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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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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둘 중 어떤 게 더 나은가요? [새창] 2017-09-27 11:02:49 0 삭제
    네 청청으로 ㅎㅎ 청청은 가슴 좀 펴면 가슴 단추가 열리는 기능이 있긴해요 저렇게 입은 날 가슴 네번 터졌네요ㅋ의기소침모드로 있어야 되요 ㅎ
    221 둘 중 어떤 게 더 나은가요? [새창] 2017-09-27 10:51:24 1 삭제
    네 알겠습니다
    1번을 배에 힘을 주지않아도 되서 참 편하거든요
    1번이랑 2번이랑 비슷하게 가네요
    뭘 입어야 되지 ㅋㅋ
    220 둘 중 어떤 게 더 나은가요? [새창] 2017-09-27 10:46:06 1 삭제
    3번은 2번 옷차림에 벨트를 하고 윗도리 넣은건데
    윗도리가 짧아서 자꾸 빠지더라구요 ㅎㅎ
    219 둘 중 어떤 게 더 나은가요? [새창] 2017-09-27 10:42:53 0 삭제
    집사람도 1번인 것 같아요.ㅎㅎ
    2번은 출근시간이 달라서 못 봤지만요
    1번이 활동하기에는 편한데 ㅎㅎ
    218 둘 중 어떤 게 더 나은가요? [새창] 2017-09-27 10:40:12 0 삭제
    그 정도인가요?ㅋ2번은 와이프가 일찍 출근해서 못 보고 1번은 제가 오늘 일찍 출근해서 보더니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구요ㅎ
    2번이 압도적이네요ㅎ
    217 둘 중 어떤 게 더 나은가요? [새창] 2017-09-27 10:35:15 0 삭제
    네 감사합니다.청청이군요 ㅋ
    근데 사진이 커서 잘 보이는데 어떻게 줄여야 되죠
    ㅜㅠ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3:06:27 9 삭제
    ㅋㅋㅋ원치않은 모유수유
    215 태어나서 첨으로 혼자 해외여행왔는데요 [새창] 2017-09-26 23:00:23 0 삭제
    저도 가끔 홍콩 가고 싶지만 ㅎㅎ
    부모님께 홍콩가는 걸 어떻게 허락을 받아요 ㅋㅋ
    창피하게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2:45:07 0 삭제
    병원에서 의료사고나면 병원내 직원들 긴급회의해서 입 맞추고 교육하고 변호사 선임하죠.대형병원일수록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고 의료사고 당한 유족들은 바보같이 당하죠.당한 사람만 억울할 뿐.
    대충 보아하니 피해견주가 가기전에 변호사 선임 경찰서 신고 완벽히 준비가 끝난 상황에 피해견주 감정주체 못하고 갔다가 불리한 정황만 잔뜩 남긴 결과되었습니다.보상이고 뭐고 이렇게 불리한 정황이 많으니 변호사가 연락 안 받죠. 억울하겠지만 저도 의료사고를 겪어보니 감정적으로 흥분상태에서 상대방은 철저히 이성적으로 계산해서 대응을 하니 상대가 되지않더군요.세상에 억울한 일이 많아요.
    213 탱크버거 [새창] 2017-09-26 14:12:13 0 삭제
    오빠seo???
    212 기우제 [새창] 2017-09-26 11:32:08 0 삭제
    ㅋㅋ진짜 어쩔 수 없이 비를 찔끔 던져준 느끼이었어요 ㅋ
    211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6 11:05:01 0 삭제
    아이에 대한 사랑이 정상의 범주를 벗어나 건강염려증과 결벽증, 산후우울증 모든 증상들이 다 보이네요.아이도 중요하지만 자신부터 챙기셔야겠어요.아이가 커가면서 엄마를 닮아갈테니까요.
    조금만 더 커서 말도 하게되면 엄마가 해준 음식 더럽다고 안 먹을 것 같아요
    210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6 10:45:03 0 삭제
    그러게요
    그 시누도 자기자식이 먹는건데 관리 잘 했겠죠.
    사과할 일이 맞습니다.
    209 아침부터 상처받았어요 ㅠㅠ [새창] 2017-09-26 09:54:49 0 삭제
    아이데리고 다니면서 욱할 일 생겨도 애가 옆에 있어서 싸움나면 아기 다칠까봐 참는 경우가 많죠.
    차가 치고 지나갈뻔해도 이런 개새까지 하다가 애가 들을까 참기도 하고..이번에 경험치가 생기셨으니 다음 번에는 그런 말 들으면 잘 대처하실꺼라 믿어요.
    시원하게 사이다글 기대해봅니다.ㅎ
    208 아침부터 상처받았어요 ㅠㅠ [새창] 2017-09-26 09:48:27 0 삭제
    저도 마지막줄 공감가고 슬프네요.
    첫째 아들은 3살까지 집에서 키워서 조금 느리고 밝고 마냥 천사인데..둘째 딸은 돌 지나고 바로 보냈는데 빠르기도 하고 성격이 좋을 땐 좋은데 성질나면 벽이며 어디며 머리 박고 자기몸 때리고 진짜 안져요.어디가서도 살겠구나.성질이 보통이 아니구나. 그러면서도 너무 일찍 보내서 그런가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둘째는 3살까지는 정말 힘들었어요.4살부터는 좀 나아지긴 했는데..진짜 어차피 쉬는거 둘째도 3살까지 볼껄하는 후회가 아직까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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