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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동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7
    방문 : 17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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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5 01:01:16 1/123 삭제
    제목보고 글 보고 댓글 썼는데
    첨 본 글이고 전후글 모르기 때문에 어머니가 수십통 전화 왜 했는지 친구한테 전화 왜 했는지 이 글 보고 이유아는 사람있냐?
    우선 없다고 치고 사찰하고 다니진 않았으니..
    뜬금 엄마발작이란 단어가 아 이 사람이 뉴스에나 나오던 그런 사연이 있겠구나하고 대뜸 판단하는 사람은 소설가 하시고.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부모욕하는건 잘못됐다고 말한게 잘못이냐?
    참 한심하기만할뿐이다
    엄마발작이라고 나 힘들다하면 아 저 사람 이전 글 찾아보고 어떤사정이 있었는지 알아보고 댓글 써야되는건가?
    같이 욕해줘야 맞는건가?
    난 오유에 엄마발작이라는 단어가 올라오는거 보고 댓글에 이유도 모르면서 엄마한테 뭐라고 하는거 동조하고 용자취급하는거 보고 여기가 어디지?이런 생각했다.
    작성자의 지금 글 읽고 모든 전후상황 판단한 ㅅㄲ있으면 욕하던지 말던지
    296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4 23:52:25 2/164 삭제
    글을 늦게 쓰는 재주가 있어서 작성자님이 오해를 하신 것 같은데 이해력과 공감능력이라니요..
    밑에 대댓글에 대해서 한 말입니다.
    전 명절에 좋은 시간 보내길 바라는 사람이구요.
    제가 굳이 아버지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중간 역할 못한 불효자식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대댓글보다 행복한 삶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 행복하자고 한말입니다
    295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4 23:43:37 4/181 삭제
    작성자님 댓글을 뒤늦게 읽었습니다.
    우선 자세한 사정을 몰라서 제 생각을 글로 남긴거 송구스럽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전에 글이 있으셨는지..제가 찾아 못 보고 댓글을 쓴건 섯부른 판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님께는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밑에 대댓글 인간들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마냥 생각없이 무뇌아같이 댓글 싸지르는 인간들이 초록검색창말고도 여기에도 존재한다는게 개탄스럽긴 하네요
    294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4 23:28:59 6/232 삭제
    부모 욕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놀랐네요
    패륜범죄에도 공감하실 분들이 참 많으니 사회가 이렇게 각박하겠죠.
    안따까울 따름입니다.
    추석명절에 가족들끼리 욕하는 모습이 보기 싫은 사람이 드물다는게 황당하네요.
    293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4 22:47:33 7/337 삭제
    제 생각은 달라요
    불편하실 수도 있겠지만 자세한 사정을 몰라서 글 남깁니다
    저는 오늘 아버지 가시고 두번째 추석 아버지 산소 찾아뵙고 집에 들어온 장남입니다.혼자 남으신 어머니와 여동생과 같이 다녀왔습니다.와이프는 아이들이 어려서 집에서 아이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차례 음식 같이 하면서 온가족이 한뜻으로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고 있구요 어머니라는 의미가 모두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어머니께서 어떤 잘못을 하셨는지 전화 수십통 하신건 이유를 모릅니다.
    그래도 진짜 그래도 어머니께 발작이라니..어떤 사정이 있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부모님께 발작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건 옳지 않아보여서 글 남깁니다.
    사정을 자세히 쓰지는 않으셨는데 제목보고 글 내용읽어도 발작이라는 단어는 적절치가 않아보입니다
    제 생각입니다.
    292 공기청정기 큰 맘 먹고 장만했는데.. [새창] 2017-10-04 08:25:13 0 삭제
    아 그렇군요 ㅎㅎ
    전 설치순간 가동시작부터 계속 파란불이라서..
    미세먼지 안좋은 날을 기다려봐야겠어요 ㅎ
    291 넘나예쁜 우리 미나ㅠ [새창] 2017-10-03 19:25:53 1 삭제
    미나라고 해서 17살연하 사귀는 미나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ㅎㅎ
    이제 연예인은 1도 모르겠음 ㅎㅎ
    290 집앞 숲속 야생호냥이 새끼들3 [새창] 2017-10-03 11:51:10 0 삭제
    네 맞아요 하는 행동 봐서는 고양이일지도 모르겠어요 ㅎ
    289 공기청정기 큰 맘 먹고 장만했는데.. [새창] 2017-10-03 11:47:16 0 삭제
    오래된 건물이고 지금 말씀보고 살펴봤는데 벽이고 천장이고 구멍하나 없어요
    그리고 영업사원분들이 공기 엄청 안 좋다고 옆집에 다들 하나씩 있다고 그랬는데..ㅜㅠ
    뉴스에서도 미세먼지 난리나서 깨끗한 숲공기를 예상했는데 계속 파란불이에요 ㅋㅋ
    288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사건 범인 [새창] 2017-10-03 11:38:00 0 삭제
    수십억자산가가 비행기 2대에 이유가 뭘까요?..범죄유전자가 존재하는걸까요?동거했던 여자는 공범은 아니더라도 이유는 알 것 같은데..결국 도박인걸까요?
    287 여기 어때 광고 어떻게 안나오게 하나요?? [새창] 2017-10-03 11:26:21 0 삭제
    전 쿠x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깔린 어플도 지우게 만드는 광고는 도대체 왜 하는걸까요?휴
    286 지하철에서 엉덩이에 껌 붙었어요 [새창] 2017-10-03 11:16:19 0 삭제
    오늘은 정말 피곤한 날이었다.다행히도 내 앞에 자리가 생겼다.너무 졸렸지만 내릴 정거장을 지나칠까봐 졸음을 쫒으려 껌을 씹기 시작했다.몇번 씹지도 못하고 몇정거장을 졸았다.갑자기 정신이 들어 깜짝 놀라 정류장이 뭐였지? 앉은 자리에서는 사각지대라 바깥상황은 알 수 없었다.일어나서 역이름을 보면 자리 뺏길 것 같은데 심각하게 고민을 하던..그 순간 잠깐 씹다 졸아서 단물도 안 빠진 껌이 내 입안에서 잔뜩 침을 내보내며 '나야나 자리를 지켜줄 사람 나야나'하며 신호를 보내왔다.'참말로 고맙다 너의 희생정신은 잊지않으마 그리고 금방 보고 올테니까 잠시만 기다려~다시 와서 단물 쏙쏙 빠지도록 씹어줄께~'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껌에게 자리를 맡기고 지하철역을 확인했다.다행히 아직 지나치진 않았다.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돌아선 순간.나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껌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아직도 그 때의 참담함이 트라우마로 남아 나는 껌을 씹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0:55:21 64 삭제
    저건 누가봐도 다 알 수 있듯이 과자에서 튀어나온 털의 꺽임이 예사롭지가 않고 끝부분이 자세히 보이지는 않으나 다 자란 성체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저건 분명히...나도 말 못 하겠다 휴~
    머리카락인걸로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0:44:49 9 삭제
    마트가서 물건 사는데 내꺼 면도날 3만원돈 나왔는데 와이프 : 뭐가 이리 비싸?
    나 : 진짜 열받네.뭐가 이리 비싸?면도기 회사 진짜 나쁜 놈들이네.맨날 면도기 바꾸고 면도날도 바꿔서 안 맞으면 면도기도 사야되고..주저리 주저리
    계산대에서 와이프 조용히 계산함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0:33:40 0 삭제
    군게러.. 비공감이 많네요ㅎㅎ
    이해 안되는 댓글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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