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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동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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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6 질문: 아들한테 PS5 사준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기 싫은데 어떡하죠? [새창] 2022-05-16 16:00:44 13 삭제
    전 아들이 5학년일 때 정식경기에서 홈런치면 담배를 끊겠다고 했고 지금 금연 6일차입니다.
    담배 끊을 자신 없었는데..아들과의 약속이니까
    이게 되네요 ㅎㅎ
    1385 20년 넘게 술 마시면 속이 쓰렸는데 [새창] 2022-05-15 12:38:53 0 삭제
    술까지 끊으면 인생이 재미가..ㅜㅠ
    1384 대학야구 근황 [새창] 2022-04-28 20:30:50 0 삭제
    속상하네요 아들이 야구하는데 참 순수하게 야구를 사랑하는 아이인데..어른들이 모범이 되야되는데..휴~
    이제 알려졌으니 깨끗해지기를 바래봅니다
    1383 맘카페에서 고증이 좋다고 평가받는 드라마 [새창] 2022-04-15 08:09:55 2 삭제
    사교육 전혀 필요없고 공부 중요치 않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초3 딸은 수업 잘 듣고 잼있다하면서 잘 살 고 있고
    초5인 아들은 공부에 흥미없고 야구하고 있습니다.
    근데 염병 공부 안 시키려는데 야구 경기 나가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네요 ㅜㅠ
    억지로 공부 안 시키려고 했는데..
    물론 반평균 반이상까지만 하면 되긴하지만..
    야구 계속하고 싶으면 공부해야 된대라고 말했어요
    지금 공부 열심히 합니다
    아들 인생은 온통 야구거든요
    학교에서도 운동부 아이들 따로 성적관리도 해주고 사교육 필요없더라구요
    1382 이재명 조폭연루설 제보자 [새창] 2022-04-01 09:40:45 26 삭제
    지금이라도 제대로 조사가 이뤄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묻힐만한 사건은 아닌 것 같은데요
    1381 야구용품 사용법을 모르겠어요 [새창] 2022-02-27 22:17:28 0 삭제
    아무도 몰라요 ㅜㅠ
    1380 아이 미래에 대한 고민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ㅜㅠ [새창] 2022-02-21 09:33:16 0 삭제
    감사합니다
    아들은 야구하고 있어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못하고 안되는 부분 머리 맞대고 문제점 찾아서 해결하고 있어요
    자신의 실력을 인정할 때 얼만큼 힘들지 가늠이 안 잡혔는데 별탈 없이 잘 클 수 있게끔 옆에서 있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79 항문외과 의사가 알려주는 급똥 대처법 [새창] 2022-02-19 23:42:36 0 삭제
    뒤로 젖히고 앞으로 걸아본 적이 있는가요
    어차피 걸으면 나와요
    1378 엄마가 너무 동안이면 생기는 일.jpg [새창] 2022-01-21 18:01:34 10 삭제
    아들이 운동부고 아내가 총무라서 학교 보안관님들 음료 드리러 가는데..급식하시는 할머님께서 아내를 보고 "아이고 착하다 보안관님 커피 타다주는거냐?"그러더래요
    그래서 아내가 "네" 하니까
    할머님 "그래 몇학년이냐?6학년이냐?"
    아내 "저..학부몬데요"
    할머님 "아이고 미안해요"
    이 이야기 듣고 한참 놀렸드랬죠
    키 작고 마스크 쓰니깐 딸 친구들이 너 언니 있냐고 ㅋㅋ
    1377 현대그룹이 인수한 로봇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 근황.gif [새창] 2022-01-10 13:06:12 0 삭제
    쿠팡에서 상하차 하는데..
    상하차 속도 개선과 제품의 크기와 포장재질에 따른 추가 개발이 필요해보이네요
    1376 8~90년대를 황금기라 하며 부러워 하는 현 10~20대들에게 [새창] 2022-01-10 11:47:21 2 삭제
    찾았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449604&page=1
    한반도 최악의 세대
    1375 8~90년대를 황금기라 하며 부러워 하는 현 10~20대들에게 [새창] 2022-01-10 11:44:35 1 삭제
    몇일전에 베오베에 가장 힘든 세상을 산 세대 순위 본 것 같은데..
    1374 누구보다 빠르게 gif [새창] 2021-12-31 03:32:20 1 삭제
    날아온 게 스마트폰인가? 후면카메라가 보인 것 같은데..
    1373 고교야구 MVP가 군대간 사연 [새창] 2021-11-25 23:05:54 0 삭제
    아들 야구하는데. 이제 좋은 세상이 와야 될텐데요
    암울하네요
    이제 바뀌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1372 아이 미래에 대한 고민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ㅜㅠ [새창] 2021-11-03 07:46:16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어제 달아주신 댓글들 보고 나름의 결정을 했습니다
    서포트는 해주고 집에 와서는 한시간씩 공부하기로 했어요
    집에 와서도 자기전까지 체형이 선천적으로 이상이 있어서교정운동 했었거든요
    꼬마아줌마님 댓글을 보고 딸아이 생각을 하게 되네요
    둘째는 피아노에 소질도 있고 공부도 알아서 잘하고 첫째는 태어나자마자 아팠어가지고 다 느리거든요
    딸아이는 소질이 있어도 대상을 받아와도 길이 많아서 신경을 너무 안 썼어요(둘다 예체능 시키기에는 경제적인 부담도 크더라구요)
    첫째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였는데..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린 것 같아요
    못하더라도 다른 관련 직업이 있으니 좋아하는 거 시켜주면서 공부는 시키고 둘째한테도 신경쓰면서 힘내서 잘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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