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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2 방금 목숨 건졌어요 휴 [새창] 2019-04-27 17:32:24 1 삭제
    평소에 대학생같다는 소리를 듣거든요
    그래서 그것보다는 젊다고 해야지 위기를 넘길 것 같았어요 ㅋㅋ
    고3때보다 21살 때가 당연히 ㅋㅋ
    551 건망증(더러움) [새창] 2019-04-27 14:33:07 0 삭제
    ㅎㅎ얼마전 차에서 아들이 너무 급해서 패트병에 받는데
    병은 가득 차오르고 급박해진 나머지
    멈춰 멈춰 하고 소리 질렀는데 넘치면서 바지 젖는데
    아빠가 당황한게 잼있었는지 아들 딸 엄청 웃고
    대리기사분은 코가 벌름벌름 거리며 웃음을 참고 계시더라구요 ㅋㅋㅋ
    550 건망증(더러움) [새창] 2019-04-27 14:30:22 0 삭제
    충분히 이해합니다 ㅎ
    549 육아게시판 못보겠어요~ [새창] 2019-04-27 10:50:51 0 삭제
    그런 마음이시면 되죠 ㅎㅎ
    전 일을 관두고 육아를 했어요
    지금와서 보면 똑같은 선택을 했겠지만ㅎ
    아이들끼리 대화가 생각이 나네요
    둘째 : 아빠한테 이거 사달라고 하자 오빠
    첫째 : 아빤 돈 없어 엄마나 고모한테 말해야 돼
    둘째 : 왜?
    첫째 : 아빠 거지야
    웃으면서 듣다가 왜 아빠가 거지냐고 끼어들었던 기억이
    548 휴대용 유모차 필요해요? [새창] 2019-04-27 10:35:05 0 삭제
    전 휴대용만 썼어요.
    가볍고 편하고 사용하기에 용이하더라구요 ^^
    큰건 무겁고 열번도 안 썼어요
    547 두돌 아기와 전쟁 [새창] 2019-04-27 10:31:55 1 삭제
    그 때쯤 저도 둘째가 울어서 한번 지치기를 기다려본 적이 있는데 1시간 넘게 울다가 경기 일으키는거 보고 제가 졌어요
    ㅜㅠ
    546 외신기자가 찍은 평양여학생 [새창] 2019-04-27 10:10:10 59 삭제
    TV프로그램에서 남자는 후덕하니 덩치도 있고 그런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걸 본 것 같아요.
    미인상이 틀리더라구요.
    여친 생길 확률이 간단히 생각해봐도 2배는 될 것입니다.

    오유인 여친 생길 확률×2
    0×2=0
    하아~
    544 버닝썬은 정말 아무 일 없던 듯이 덮으려나보네요. [새창] 2019-04-26 19:05:44 4 삭제
    모든 사건이 파헤쳐 져야 하는 사건들이네요
    뭐가 이렇게 답답하고 사이다가 없는건지..
    543 애교부리는 칡.gif [새창] 2019-04-26 19:00:24 0 삭제
    저도 삵 같아요
    살쾡이요 ㅎ
    542 논란의 햄버거 제사상 [새창] 2019-04-26 18:20:55 0 삭제
    저도 중2때 롯데리아에서 생일에
    불고기 버거 처음 먹을 때 8개 먹었는데
    541 갑자기 급소 공격하는 노사연 [새창] 2019-04-26 18:18:25 4 삭제
    ㅋㅋ저렇게 말씀은 하지만 그래도 노사연씨 커플은 쭈욱
    갈 듯 ㅎㅎ
    540 이거 50~100원할때 먹어보신분들?.jpg [새창] 2019-04-26 16:10:19 1 삭제

    전 애들때문에 집에서 만들어 주는데요
    사진만한 것이 설탕 어른 숟가락으로 가득 2스푼 들어가더라구요
    539 몸으로 때워도.. 보내 주시나요? ^0^ [새창] 2019-04-26 13:59:23 0 삭제
    68세이신데 왜 머리카락이 남아있죠?
    전 89년생인데도 없는데?

    1. 68년생이신데 왜 머리카락이 남아있죠?
    전 89년생인데도 없는데?
    2. 68세이신데 왜 머리카락이 남아있죠?
    전 89세인데도 없는데?
    538 1 [새창] 2019-04-26 11:09:09 4 삭제
    10년차에 애둘 비슷하네요ㅎㅎ
    딱 제 상황이신데 성별이 바뀐 상황이에요
    전 제가 육아를 해서 그런지 남자인데도
    애 키우면서 여성호르몬 비율이 높아졌는지
    가슴도 나오고 성욕은 사라진지 오래에요
    남자면서 반대 입장인데요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어요
    근데 미안한 것이랑 상관없이 그런 순간이 오면
    이상하게 피곤하고 애들 옆에 가서 빨리 자고 싶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1주일정도 안 다투고 사이 좋으면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저희는 자주 다퉈서 문제거든요(아이문제)
    케바케기 때문에 그냥 제 상황을 말씀드려봤습니다 ㅎ
    참고정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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