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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동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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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7 송중기 송혜교 이혼 사유(feat. 네이버) [새창] 2019-06-28 08:29:16 0 삭제
    파송송 커플이 계란탁하고 이혼 하는거지 뭐 다른 이유 있나
    806 싱글벙글 현실철권.gif [새창] 2019-06-28 08:22:55 0 삭제
    막짤에 갑자기 앉아서 꿈틀대길래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때리네요 ㅋㅋ
    805 러시아 데이트 사이트 프로필 사진들 [새창] 2019-06-27 16:11:59 22 삭제
    데이트 사이트가 아닌데
    좀 무서운데
    804 애들이랑 놀다가 마크 중독이 된 아빠 [새창] 2019-06-27 16:05:36 0 삭제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에 금이 돌에 노란색이 박혀있거든요..ㅎㅎ애들이랑 같이 하다보니 중독이 됐는지 애들 없을 때도 혼자 하는데 밤에 노란꽃이랑 벽이 딱 금이랑 똑같이 저렇게 생긴거에요 ㅋㅋ
    803 이수근 말실수 대참사 [새창] 2019-06-27 09:40:30 0 삭제
    정답
    짜파게티랑 너구리랑 합쳐서 빠구리 ㅋㅋ
    자빠구리였나..짜파구리였나..한참 해먹었었는데..
    802 마른인간 연구 [새창] 2019-06-27 09:06:28 70 삭제
    고등학생부터 군대 전역할 때까지 항상 같은 무게였는데 말년에 폐터지고 병원에서 살만 찌우면 수술 안 해도 된다고..
    어머니께서 전역후부터 먹이기 시작해서 20키로 찌운게
    유전자 조작이었구나 ㅎㅎ
    근데 공포인 것이 군병원에서 바로 가슴 열어서 수술하자고 했는데 밖에서 내시경으로 한다고 아버지가 데려가심.
    수술 안하고 돼지로 잘 살고 있음.그 때 군병원에 같은 증상으로 가슴 열고 수술한 친구 한달 넘게 움직이지도 못 하고 식물인간처럼 누워있던데..일어서는 것을 못 보고 퇴원해서 자대로 갔네요 군에서는 공짜라도 절대 수술은 하면 안된다
    801 닭에게 최면 걸기 [새창] 2019-06-27 08:56:00 0 삭제
    신기방기하네요 무슨 원리이려나
    800 코 막고 밥 먹으면 살 빠진다 [새창] 2019-06-27 08:07:12 0 삭제
    코막고 밥 먹으면 입으로 음식물 씹으면서 숨도 쉬어야 되니깐 헉쩝후쩝헉쩝후쩝 하게되고 몸에서는 '우와 이 새끼 숨쉴 틈도 없이 먹어대니 체지방을 안 쌓아놔도 되겠구나'
    이런 원리인가요?
    799 유머X 아이들 폰 관리(부모님들 알아두면 좋아요) [새창] 2019-06-27 01:36:57 0 삭제
    아이가 건강하게 두손으로 스스로 나오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그림체가 적절하네요
    이걸 보여줄 생각을 하니 다시 막막하네요 ㅋㅋ
    798 나는 여기 아래에 서겠습니다. [새창] 2019-06-27 01:07:33 0 삭제
    잉?합성이에요?
    완전 속았어요 ㅋㅋ
    797 머리가 커서 슬픈 고양이 [새창] 2019-06-27 01:05:54 0 삭제
    우선 넣어보는게
    796 평범한 일상 만화- 도둑(2편) [새창] 2019-06-27 01:03:44 0 삭제
    혹시 불법적인거 보면 못 참으시나요?
    전 그런 성격이거든요 만약 그러시다면
    어렸을 적 경험이 성격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거고
    어렸을 적에 이런 경험이 있는 경우 지나치게 작은 불법도 못보는 성격이 되나봐요
    전 주변에서 너무 빡빡하다는 소리를 좀 들어요 원칙주의에 공평해야되고 기준에서 벗어나면 좀 그렇거든요
    795 [중노주의] 상추 때문에 파혼한 사연.jpg [새창] 2019-06-26 09:21:59 4 삭제
    엄마가 먹어줬다고 하니 애걸 자기가 먹겠다는 이야기아닌가요?헷갈리네요
    애들 코 막히면 입으로 빨아내주며 키운 저로서는 부모 자식간에 더러운지는 모르겠고..
    연인사이는 틀린데 그걸 모르네요
    먹는 음식에 올려놓는 건 더러워서 못 봐주겠네
    음식 먹으면서 음식에 침 열심히 튀기는 친구는 아직 솔로이긴한데..뭐라 하면 내가 다 먹으면 되잖아 이러긴 하는데 ㅋㅋ만나면 저절로 소식가
    794 다시 봐도 소름 돋는... [새창] 2019-06-26 08:48:00 2 삭제
    저런 끔찍햐 범죄자는 신상공개 되었겠지요?
    793 평범한 일상 만화- 도둑(2편) [새창] 2019-06-26 08:31:18 14 삭제
    아주 어렸을 때 동네 슈퍼에서 친구가 과자 훔쳐서 먹는 걸 보고 멍청하게 따라하다가 걸려서 슈퍼 아줌마가 동네방네 끌고 다니면서 창피주고 가족들에게 알린 적이 있는데..
    아버지가 무서워서 이제 죽었구나 생각했다
    아버지는 아무 말씀 안하시고 1주일에 이틀을 슈퍼에 가서 들기 힘들정도로 질릴 때까지 과자를 사주셨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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