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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C지성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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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한국 소비자, 더이상 '애국 소비' 안 해"<이코노미스트> [새창]	2015-01-19 20:04:04	0	삭제
		어쨌거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국산 브랜드와 해외 브랜드의 당장 눈에 보이는 품질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 굳이 일이만원 많게는 사오만원까지 더 주면서 명품 화장품을 쓸 이유가 없으니까요.. 누가 전성분을 일일히 다 확인하겠나요 브랜드 네임을 믿는 거죠...
	249	"한국 소비자, 더이상 '애국 소비' 안 해"<이코노미스트> [새창]	2015-01-19 19:57:55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한국 화장품 회사가 외국을 제칠 수 있었던 이유에는 국내에 해외브랜드가 들어올 때 가격대를 지나치게 높게 잡아서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Mac만 봐도 16달러짜리를 29000원에 파는걸요. 게다가 전성분표 확인해보시면 외국브랜드와 비교해봤을 때 국산 브랜드는 몇몇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질이 영....물론 발색이나 지속력은 좋지만 화장품이라는게 그게 다가 아니지 않습니까. 한참 논란이 되고 있는 파라벤이나 벤보페논, 후쿠시마산이 아닌지 확인할 길이 없는 일본산 원료 등등등... 이러한 성분상의 문제를 우리 브랜드는 발색과 지속력 펄감등 눈에 보이는 것으로 커버하려고만 하는 듯해 가꿈 불쾌합니다. 특히 일본산원료... 화장품 특성상 어쩔수 없이 그쪽 원료를 써야 한다지만...
	248	이 글을 본 사람은 [새창]	2015-01-07 15:57:10	0	삭제
		저부터 저는 사실 오유 운영자입니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4 13:08:38	3	삭제
		ㅋㅋㅋ귀욤ㅋㅋㅋ저거 그거 아녜요? 저 양이 소를 키웠고 저 상황은 박치기를 가르쳐주는 중인거...
	245	한국 게임계의 4대명검.jpg [새창]	2014-12-11 13:09:34	0	삭제
		ㅋㅋ...ㅋ 점검 끝나는 시간에 밎춰 피방 갔더니 연장점검할 때의 배신감.....
	244	요즘에는 내가 모은 포인트 쓸때도 매장 눈치 봐야 하나봄 ^ ^ [새창]	2014-12-11 12:56:10	2	삭제
		ㅋㅋㅋ 가뜩이나 로드샵들 포인트 3프로 Vip는 5프로 요만큼만 적립해 주면서 너무 한다 진짴ㅋㅋ
	243	이름 때문에 피해보는 이들.jpg [새창]	2014-12-06 15:39:13	388	삭제

	242	닉넴 신경써야 하는 이유.jpg [새창]	2014-12-01 14:50:16	4	삭제
		전 진실만을 말하죠.
	241	심장을 움켜쥐는 가사들.txt [새창]	2014-11-22 20:53:55	6	삭제
		사랑이 다시 올까요 또 설레이게 될까요 제이워크 여우비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19:41:30	26	삭제
		아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그 새끼가 존나 쳐다볼 땐 언제고 모르는 척하는 거 봐 이지랄 할 때 ''왜 쳐다봤는지 궁금하세요? 존나 나잇값도 못하는 년놈들이 지하철 안에서 쳐 떠들기에 입 좀 닥치라고 눈치 준건데^^ 에티켓 모르시나봐요?'' 라고 하면 어떻게 돼요 아 시발 개빡 딥빡 저런 시!**.^ #@/(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22:46:57	10	삭제
		상황이 어떻게 해결될 지 막막한데 전 솔직히 저분 심경 이해가 가요. 저도 사설 모의고사 볼 때 교무실 조교샘이 불러내서 수험번호 잘못 적었다고 말해주셨는데 그때부터 감정 조절이 안돼서 주르륵 망했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유난히 긴장을 많이하나 싶으면 그건 또 아닙니다. 시험보다가 집중이 안되면 전 그냥 오분 멍때릴 정도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무언가 절실하면 절실할수록 정말 사소한 일에도 감정 컨트롤이 안된다는 거예요. 그건 정말 누구나 그래요. 다른 분들도 하다못해 게임할 때 중요한 장면에서 누가 말걸거나 하면 신경질 난 적 있으시지 않나요? 저 분 글이 두서없고 자기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똑바로 제시조차 못하는 걸로 봐서 건수 잡았다고 난리치는 걸로는 안보인다는 겁니다.. 이미 지난 일 어쩔 수 없지만.. 기운 내셨우면 좋겠네요..
	238	내가 말하는 영악한 우리집 쮜들 [새창]	2014-11-18 22:22:04	1	삭제
		엉덩이 보여줘여 엉엉 빨리 보여주지 않으면 동게의 금지어 '귀엽다 마치 나처럼'을 시전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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