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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1:43:02	0	삭제
		아니 1 추가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1:42:50	0	삭제
		11 그럼 맛춤법은 맞는 건가요....!
	280	오유가 김여사란 단어에 유독 민감한 이유 [새창]	2015-05-25 15:58:59	0	삭제
		ㅇㅁㅇ 여러분 그만 싸웁시다...잠시 싸움을 미루는게 어때요? 원래대로라면 생산적인 토론이 가능한데 지금은 여시문제랑 겹쳐서 분탕의 여지도 보이고 그냥 의미없는 싸움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저는 김여사 단어에 반대하는데요 지금은 일단 이런 논의를 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아닌거같아요. 일단 여시문제 먼저 해결하고 잠잠해진뒤에 해야 적절하고 생산적인 콜로세움이 가능할 듯.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4:00:44	0	삭제
		제가 그걸 한 세네게시물에 댓달다가 깨달았스빈다..ㅜㅠㅠ 죄송...☆ 지금부터 전 일단 좀 침착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다 잠잠해지고 여시건 해결될때까지 여혐남혐 분탕으로 의심되는 주제를 두고 콜로세움 열지 않을래요...! 지금은 아무 의미없는 논의에 서로 상처주는거밖에 안됨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3:53:03	1	삭제
		여러분 진정하고 눈정화하세요ㅜㅠㅠ큽 저같은 유리멘탈 깨짐....☆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3:51:57	0	삭제
		아 1 추가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3:51:40	0	삭제
		1 지금 제 심정은 솔지괴 김여사가 옳고 그른건 아무래저 상관없고 우리끼리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우리끼리 싸울 시기가 아닌것같아요.... 김여사가 성차별적인 의미를 내재하느냐 아니냐가 이 싸움의 중심이 되고 있고...저는 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그에 대한 제 의견도 제시할 수 있지만.. 지금은 그만 싸울래요. 뭔가 제가 분탕치고있는 느낌임 나중에 다 잠잠해지고 다시 사이트가 정상이 되었을 때 다시 논의되었으면 좋겠어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3:31:18	0	삭제
		아 1111추가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3:30:56	0	삭제
		111/ 연서복과 김여사 모두 특정 성별을 정확하게 지칭하도 있지만 결국 복학생 남성과 운전하는 여성 전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므로 저는 둘 다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제 첫댓 왜 반대가 많아요...?혹시 여시때문에 의견 피력 못한다는 말 때문에..?죄송해여۶( ﾟдﾟ) 의견 피력 못하겠네 사람들 이상해졌어 이런 뜻이 아니고 여시사태로 그네들의 주작건때문에 넷상 여성인권이 한참 후퇴했다는 뜻이었어여ㅠㅠ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3:19:07	0	삭제
		아 세번째 믄단이 아니고 마지막 문단이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3:12:45	0	삭제
		제가 말한 여시짓은 거기 얘기하는게 아니고 여우짓입니다~!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3:12:04	0	삭제
		세번째 문단의 요는, 여성에 대해 안좋은 얘기가 조금 나온게 아니라는 겁니다. 당장 20대 한국 여성에 대한 이미지만 봐도 남자한테 빌어먹고, 허영심 가득하고, 여시짓으로 서로 여자끼리 싸우는 한심한 족속이고, 조별과제 무임승차자....이런 편견과 그 편견을 확산시키는 주작글이 2000년대 초반, 제가 아직 어릴 때 인터넷에서 넘쳐났거든요. 저랑 제 친구들이 남자친구가 없어서ㅠ데이트 비용 문제는 잘 모르겠는데 조별과제..대학와서 보니까 여자가 무임승차자가 아니고 그냥 먹고 나를 사람이 무임승차자던데요..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3:07:54	0	삭제
		☆일단 저는 여시가 아니구요☆ 여시꺼져 난 여시가 아님 아 뭔 의견피력을 못하겠음 그 사태+주작질때문에 두어달전에는 자유롭게 할 수 있었던 말도 '멀쩡한 사람 여혐 몰아가기'로 오인 받을까봐.. 일단 저는 김여사라는 단어 지양해야한다는 입당이구요, ㅈ같다와 김여사는 다른 차원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물론 김여사와 같은 맥락에서 연서복 등 남성에게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울 단어 또한 반대합니다. 남자에 대해 안좋은 단어가 혹시 ㅈ같다처럼 남성기를 희화화한 단어를 지칭하시는 거라면 이는 '씨발''씹'과 동일선상에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두단어는 여성기에서 유래한 말이고 씹이 성행위 혹은 여성기를 뜻하는 말이니까요. 씹과 ㅈ같다는 둘다 욕으로 쓰이고 이에 성차별적인 의미가 내재해있는지는 좀 더 토론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감탄사같은 비속어적인 용도로 쓰이는 것 같은데... 제가 연서복을 반대하는 이유는, 이 단어가 생긴 이후로 복학생-특히 '남자'에게 부당한 인식이 확산되었고 또 그게 정당한 의견인 양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연서복에 해당하는 여성 용단어가 있습니까? 모든 남자 복학생분들이 소위 연서복같은 짓을 했습니까? 그게 아닌데 복학생 남성분들은 일단 부정적인 시선을 받게되는 경향이 있죠.그리고 저는 같은 맥락에서 김여사의 단어 사용도 반대합니다. 그리고 이런 단어들에 신물내기 시작하는 것은 여성 인권이 신장됨과 더불어 2000년대 초반에 확산되었던 여성 혐오 단어 (아 이말 쓰기 긴장되네요 다시한번 여시 꺼져)들이 정당하게 받아들여지고 그 여파로 현실에서 피본 케이스가 많아져서 그런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된장녀'가 있죠. 그 단어가 한창 확산될 때 카페가는 여성에 대해서도 허영심 가득하다는 편견이 확산되고...억울하고....뭐 그런...예 전 좀 억울했어요.. ۶( ﾟдﾟ)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2:48:48	1	삭제
		그리고 개인적으로 연서복이라는 단어 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패션고자같은 경우 특정 성별에만 쓰이는 단어도 아니고 그 단어로 특정 성별에 부정적인 인식을 주지는 않았지만 연서복은 그 단어로 인해 복학생 '남자' 에 한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었고 또 그게 사실인 양 받아들여지니까요 저는 같은 맥락에서 김여사도 반대하구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2:43:27	0	삭제
		아 11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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