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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울트라우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1-09
    방문 :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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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우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2 아 ㅡㅡ 어제 친구가 술사준다고 나오랬는데 [새창] 2010-07-26 22:12:07 38 삭제
    저 탈은 어디서 구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인쇄?? 아님 저걸 파는 데가 있어요?;; ㄷㄷㄷㄷㄷㄷ
    581 [19]나무 순결 파괴자 [새창] 2010-07-26 19:03:08 0 삭제

    예지력 하락... ㅠㅠ
    580 [19]나무 순결 파괴자 [새창] 2010-07-26 19:03:08 76 삭제

    예지력 하락... ㅠㅠ
    579 [19]나무 순결 파괴자 [새창] 2010-07-26 19:03:08 134 삭제

    예지력 하락... ㅠㅠ
    578 대단하다못해 무섭다... [새창] 2010-07-25 21:51:33 14 삭제
    그리고 리플 읽어내려가면서 계속 반복적으로 보이는 게

    코갤이 과하다고 비판하는 게 => 장희민을 벌써 동정하냐

    이 논리인데
    당췌 이 논리가 왜 나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각종 패러디와 욕들이 난무해도 저 역시 그건 업보를 받는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
    해킹해서 장희민 사칭하여 다이어리 쓰는 걸 보고도 그럴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고요..?

    저는 해킹하는 게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장희민을 동정할 생각은 지금 여전히 눈꼽만큼도 없는데요??

    도대체 이 글에서 논쟁이 이런 엉뚱한 방향으로 산을 타면서 여기까지 오는 이유 자체도 웃기고

    저 위에 보니 일부 정치인들 (주어 없는... 하고 국ㅆ...하고) 어쩌고 하면서 예를 들었던데
    그 예 자체가
    "만약 그 정치인들 홈피가 해킹을 당했으면 그 때는 오유인들이 동정하지 않았을 거 아니냐" 라고

    애초에 지 혼자 가상의 상황을 상정하고 지 혼자 멋대로 그 땐 이럴 것이다라고 추측해 놓고

    그게 마치 사실인 양 근거로 계속 울궈먹는데
    어이가 없네요.

    애초에 그 상황이 일어난 실제 사례가 있었나요? 제가 보기엔 만약 그렇게 되면 해당 해커들 바로 싸그리 잡혀들어갈 것 같은데...?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었고 그 때 오유인들이 어떻게 했으면 그건 사례가 되지만 있지도 않은 일에 "만약"을 지 혼자 가정하고 그 때의 상황도 지 혼자 추측하는 주제에 그걸로 일반화시킨다는 게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오유에서 주어 없는 놈이나 국썅 욕 올라와도 다 가만 있는다는 거..
    장희민도 욕하는 건 다 가만 있잖아요.

    정치인 욕하는 거는 장희민의 경우에도 욕하고, 패러디 자료 올리는 걸로 비교해야지
    정치인 욕하는 거는 가만 보면서 장희민은 싸이 해킹하는 거에 반대한다고
    그게 서로 태도가 다르고 가식인가요?

    비교 대상 자체가 서로 레벨이 다른 거 아닌지요?

    장희민 싸이 해킹에 대한 태도를 비교하려면 정치인도 싸이 해킹을 같은 사례로 비교해야죠.
    그런데 정치인들은 그런 사례도 이전에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가능성이 더 높죠?
    있지도 않은 사례 멋대로 상정해서 그 때의 오유인들 반응까지 멋대로 주관적으로 추측해 놓고
    확실한 근거처럼 호도하지 마세요.

    그리고 해커가 잘 했다는 게 아니라 어떤 심정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당신 입장에서는 그게 어떤 심정이었는지를 떠나 해커 잘못 지적하는 게 가식으로 보인다면
    제 입장에서는 그 해커 심정을 이해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당신이 말한 해커 심정 이해한다는 기준도 굉장히 주관적이거든요?
    저는 어떤 심정인지는 알아도 여전히 해킹은 납득 못하겠는데요?
    아무리 화가 나도 저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할 짓인가? 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해커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가식 운운하면서
    해커들의 심정을 이해하는 게 정상이라는 듯한 뉘앙스 자체도 지극히 주관적인 당신 입장입니다.

    부모 죽인 원수를 죽인 사람을 예로 드셨는데
    부모 죽인 거랑 장희민이 말로 욕한 거랑 급이 같습니까?

    자기를 죽인 사람이야 자기가 어떻게 복수할 수 없다 치고
    자기 힘으로 복수할 만한 원한 가운데
    더이상 심할 수가 없는 최고 수준이 가족 죽인 원수 아닌가요?
    비교하려면 같은 레벨을 비교해야지 극단적인 사례 하나 갖다놓고 자기에게 유리하게만 논리 펴는 건 궤변이구요.

    그리고 장희민이 말 함부로 한 건 물론 비판받아 마땅하더라도 어쨌든 법보다는 윤리 쪽 문제고
    (물론 명예훼손 소송 같은 게 개입이 될 수 있지만)

    부모를 죽인 원수 얘기에서는... 그 원수를 죽인 자식도 죄가 있지만
    애초에 부모를 죽인 그 원수라는 작자도 마찬가지로 살인죄를 지은 거 아닌가요?

    장희민이 윤리적으로 문제성 발언을 한 것을 법적으로 불법인 해킹으로 대응하는 거랑
    부모를 죽인 원수도 법적으로 살인죄, 그 원수를 죽인 자식도 불법인 살인죄..

    이게 애초에 동급으로 비교가 적절한 사례인지도 납득하기 어렵네요.

    저도 여전히 장희민 얘기는 들으면 들을수록 화가 나구요
    인터넷으로 예전 이도경 사건 때 그랬듯이 각종 패러디 자료로 두고두고 씹어주는 것에도
    별로 동정하고 싶은 생각 안 듭니다.

    한 번의 말실수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무책임한 태도였고
    따라서 그를 비판하고 풍자하고 비꼬기도 하는 각종 패러디 자료와 심지어는 욕설도,
    어느 정도까지는 장희민씨가 자신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한 응분의 대가를 치르는 차원으로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자꾸 다른 데로 논점 호도하지 마시고
    '해킹'하는 이 사안 하나는 제대로 보자 이겁니다.

    다른 욕, 다른 패러디, 이런 거 다 반대 안 하고, 다 죄값 치른다는 생각인데
    어쨌든 이런 건 법적으로는 명예훼손 소송이 아니고선 명백하게 불법은 아니잖아요?

    하지만 해킹은 누가 뭐래도 불법입니다.

    정부에서 해커 공격 때 해커들 고용해서 맞대응한다고 하는데
    그 합법적인 해킹이랑 지금 장희민 불법으로 해킹한 거랑 비교 자체가 성립이 된다고 보십니까?
    억지를 부려도 적당히 부려야지요.

    굳이 패러디 자료로 비꼬아도 충분한 것을
    해킹의 수준까지 가는 모습을 보고도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기보다
    "통쾌하다" "후련하다" 는 생각이 드는 것 자체가 ...

    이런 과격한 반응이 사회 전체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여지는 기분이라 참 씁쓸하네요.

    아무리 장희민씨가 헛소리를 했어도
    애초에 불법인 해킹인데 이 불법행위를 통한 보복조차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가식인 것으로 몰아가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 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리플 읽어내려가면서
    정치인 홈피 해킹됐을 때 이러했을 것이다... 란 혼자 추측하고 혼자 결론내린
    실제로 입증되지도 않은 가상 사례로 계속 받아치는 통에
    보기만 해도 지겨우니까

    거듭 강조하는데 있지도 않은 사례 가지고 재반박하지 마세요.

    정치인 욕하는 거에 동조하면서 해킹에 동정하냐는 얘기도
    정치인 욕하고 비꼬는 데 대한 태도는 장희민 욕하고 비꼬는 데 대한 태도로 비교해야지
    경우가 다른 사례를 서로 대조해서 궤변 늘어놓지 마시구요.

    장희민 동정?
    어림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킹이 잘한짓?
    불법이어도 이해는 해 줄 수 있는 일이라고요?
    그 말에도 동의 못합니다.

    그 말에 동의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데 거듭 씁쓸함을 느끼지만
    이건 개인 견해차라 치고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일방적으로 강요할 사안은 아니라고 보구요.

    마찬가지로 해킹을 이해하는 입장에서도 그렇지 못한 입장을 가식이라고 몰아세우는 건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 강요밖에 안 됩니다.

    깔 일이 있으면 깔 만한 사안에 대해
    그에 합당한 수준까지만 까야지

    불법 행위인 해킹을 불법이라고 얘기하는 걸 가지고
    그 심정을 이해하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가식 운운하는 모습
    그러면서도 지극히 자신이 정답인 양 궤변을 늘어놓는 모습은

    장희민의 발언 자체 못지않게 화를 돋구는군요.

    안 그래도 장희민 때문에 아직도 열뻗치는데
    쓸데없는 데서 헛소리하면서 열뻗칠 일 새로 만들지 말아주길 바랍니다.
    577 대단하다못해 무섭다... [새창] 2010-07-25 21:46:17 13 삭제
    다들 난독증 있으세요?

    저 강사란 여자 옹호할 생각 전혀 없구요
    지금도 그 발언 다시 볼 때마다 빡쳐 돌아버릴 것 같구요
    캡쳐해가지고 지랄맞게 합성하고 신상털고 군살녀라고 욕하는 걸 가지고는
    뭐라 할 생각 없구요

    지금 얘기하는 건 해킹에 관한 얘기입니다.

    해킹 얘기하는데 자꾸 엉뚱하게 딴 얘기를 끌어와서 논점들을 흐리시나요?

    해킹이 불법인 건 인정하면서도 그 심정은 이해하니까 욕하지는 않겠다.. 는 태도는 정당한 거고
    해킹이 불법이니까 비판을 하는데 직접 코갤에 대고 막으려는 행동을 안 하니까
    그건 선비짓이고 가식이라 추악한 인간들이다......... 라는 궤변을 늘어놓으시는데

    지금
    아무리 이해할 행동이라고 쳐도 어쨌든 불법인 행동에 대해서
    비판하지도 않고 후련하다면서 동조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

    불법을 불법이라고 말하는 자를
    단지 그를 저지하는 행동을 안 한다고 비난하는 겁니까?

    똑같이 저지하지 않고 방관하는 게 마찬가지라면
    마음속으로 은근히 동조하면서 방관하면 소신 있는 거고
    마음속으로 반대하면서 방관하면 그건 가식이다?

    궤변 쩝니다.

    학교에서 어떤 학생이 친구를 성폭행했다고 거짓소문 내서 매장시킨 데 대한 보복으로
    학교 일진들이 그 헛소문낸 학생 물건을 하나하나 다 못 찾게 숨기고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데
    그 일진들 행동에 은근히 마음속으로 후련함을 느끼면서 지켜보면 정당한 거고
    그 일진들 행동에 반대는 하는데 딱히 어쩌지 못해서 지켜보는 거면 가식입니까?

    친구를 있지도 않은 성폭행 루머로 매장시켰으니 그 헛소문낸 학생도 죽일놈인 건 맞죠
    일진들이 지나치다고 생각하더라도 그 헛소문낸 학생을 동정하는 건 아닐 겁니다.

    평생 아무 소리도 못 하고 살겠네요.
    전쟁은 나쁜 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보고도
    그 전쟁을 막기 위해 직접 행동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이면
    전쟁은 일어나선 안 된다 - 라고 전쟁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얘기해도
    행동 없이 말 뿐이라고 선비로 몰아가실 겁니까?

    장희민씨가 중요한 말실수를 저지른 것은 사실이지만
    어쨌든 제 입장에서는 저게 먹고 살 수 있는 밥벌이도 아니고
    그 쪽으로 정신 쏟을 만큼 시간적 여유도 없습니다.

    저런 해킹에 대해 하지 말라고 말리면, 한두 마디로 해결될 일입니까?
    그거 때문에 또 엄청나게 소모적인 입장 차이 설명에 논쟁에
    그렇게 오랫동안 컴퓨터로 그 쪽에 시간 투자할 여유가 없는 게 죄라면 뭐 할 말이 없네요

    어쩔 수 없이 제 3자 입장에서 지켜보면서
    패러디, 비판, 욕을 넘어 해킹이라는 범죄로까지 응징이 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고
    저건 아니다 싶어서 아닌 것 같다는 얘기를 하는 건데

    뭐 코갤에 대고 말릴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서 코갤만 욕하네 어쩌네 하면서
    가식 운운
    선비 운운

    평상시에 얼마나 가식 없이 소탈하셔서
    정치인들도 단 한 번도 욕 안 하고 사는지
    국회에서 국회의원 싸우는 모습도 단 한 번도 욕 안 하고 사시는지

    국회에서 국회의원 싸울 때 그렇다고 말리려고 행동에 나서신 적은 없을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은 국회의원 뽑으려고 투표했다는 얘기는 하지 마세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저도 저런 해킹 방지하기 위한 법안 마련할 사람 골라서 국회의원 투표할 수 있습니다.

    코갤에 대해 행동 취하지 않고 위에서 욕한다면서
    그렇게 직접적인 행동을 강조하셨으니,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행동을 예로 들어서 반박하세요.

    저런 해킹을 홍길동 의적 운운하면서 옹호하는 것 자체가 씁쓸하네요.
    옛날 신창원도 의적이라고 옹호하던 사람들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576 인간으론_부족하다.jpg [새창] 2010-07-25 20:29:59 4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humorbest&no=265826&page=2&keyfield=subject&keyword=옵티머스&search_table_name=&

    이번에도 리플은 산으로 갈 것인가
    575 대단하다못해 무섭다... [새창] 2010-07-25 16:18:30 12 삭제
    애초에 이게 이렇게 논쟁이 엉뚱하게 산을 타고 올 사안이었던가요...?
    그저 황당하군요.
    574 가만있자~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새창] 2010-07-25 01:00:17 19 삭제
    그냥 저 제목은 KBS 이니셜 맞춰서 알아서 대충 만들어낸 거고

    그냥 이거 자체가 디씨 실력자가 영상에 맞춰서 음악만 싱크로로 끼워넣은 작품임 ㅋㅋ

    실제였으면 관객들 환호소리가 들렸겠지만..
    573 이대호 도루하는 소리하고있네.swf [새창] 2010-07-24 22:58:35 0 삭제
    1회말 무사에 이대호 안타.. 점수는 0점..

    이대호가 1번타자였구나.. ㅋ 도루한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ㅋㅋ 팬서비스
    572 이대호 도루하는 소리하고있네.swf [새창] 2010-07-24 22:58:35 13 삭제
    1회말 무사에 이대호 안타.. 점수는 0점..

    이대호가 1번타자였구나.. ㅋ 도루한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ㅋㅋ 팬서비스
    571 조권 폭풍 귀여움~ [새창] 2010-07-24 21:08:13 7 삭제
    마지막에 남녀 살짝 안는 부분에서 가인 파트너 남자 조권 눈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조권은 그 쪽 쳐다도 안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0 힘들게 낳아줬더니 죽이는 거 배워오네 [새창] 2010-07-24 18:25:43 18 삭제
    농담이라고 해도 할 말 못할 말 따로 있는 데다가

    하는 뉘앙스 봐선 농담이 아니라 진짜 저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미쳤냐?

    백 번 양보해서

    군대가서 죽이는 거 배워온다고 치자.

    남자들은 뭐 죽이는 거 배워오고 싶어서 배워오냐?

    기껏 낳아줬더니?

    어이가 없다.

    법적으로 여자에게 국방의 의무가 없는 덕분에 군대 안 가는 주제에

    남자는 마치 안 가도 되는데 한심하게 그런 거나 배워올라고 군대 간다는 투로 얘기한다?
    569 오유인 남자사람과 여자사람의 조우 ㅋㅋ [새창] 2010-07-14 00:00:06 7 삭제
    글쓴이가 여자분이고 음료수 준 사람이 남자분입니다.
    568 오유인 남자사람과 여자사람의 조우 ㅋㅋ [새창] 2010-07-14 00:00:06 31 삭제
    글쓴이가 여자분이고 음료수 준 사람이 남자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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