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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익명]결혼을 준비하면서 드는 감정. [새창]	2015-04-14 20:14:17	0	삭제
		6월 중순에 결혼하는 예신이에요.. 일단 힘내세요 ㅜㅜ 전 신부입장이지만 공감가네요.. 그 동안 일하면서 차곡차곡 모아놓은 돈이 한 순간에 없어져 가는 걸 보면서 참..맘이 씁쓸하더라구요 예단 예물 혼수 하나하나 준비하면서 어떻게든 좀 더 싸게 구매할라고 알아보고 발품팔고 하면서 신부도 자괴감이 들더이다 허허....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갈거에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21:57:48	7	삭제
		나라면 휴먼시아. 일단 월세 진짜 돈 아까워요. 두명이면 방 두개면 되지 않나 싶고. 욕조는 있으나 마나.. 복도식인건 좀 그런데 월세내느니 복도식을 선택할랍니다 ㅋㅋ
	33	[까페용병의 일기] - 까페와 전혀 상관없는 전주맛집탐방 (스압) [새창]	2014-07-27 10:17:16	0/10	삭제
		하..돼람쥐님 글 보면 항상 다이어트는 때려쳐야함 ㅜㅜ
	32	누나한테 고백받는게 유행이라면서요? [새창]	2014-07-17 06:41:30	1	삭제
		헛..베스트..내 신랑감이 다들 요기 잉네?? ㅋㅋㅋㅋ 하지만 우린 오유인이니까 안생겨요 ㅜ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00:43:06	0	삭제
		1 아...뭔지 알거같아서 울컥하네요 ㅜㅜ 제가 전에 그 케이스였거든요 결혼하기로 했던 사람이랑 이별뒤 암만 새로운 사람을 소개받아도.. 먼저 다가가지도 못하겟고. 자꾸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진심인가 아닌가 의심하게 되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00:39:35	0	삭제
		여자에요.. 그 사람이 자기가 좋으면 좋다고 표현하고 확 다가오는 남자다움이 있나없니 보고싶어서 지금 일부러 꾹꾹 참는 중이거든요 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총 4번의 연애를 했던게 전부 제가 다가갔던 케이스인데 항상 끝이 안좋았어서..제가 먼저 다가다기도 솔직히 겁나구요 ㅜ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00:33:46	0	삭제
		이번에 소개받은 사람이 있어요.. 그분은.절 아주 맘에들어하신다고 소개해준분한테 그러셧다는데 정작 제게는 그리 다가오려하지 않으시네요. 저도..그리 싫지는 않아서 그분이 좀 적극적으로 나오면 받아주려하는데 왜 다가오질 못하니!!!!!!!!!
	28	[익명]길가다가 번호 물어보는거에대해서..어떻게생각하세요 여자분들? [새창]	2014-07-09 00:31:05	0	삭제
		제 인생 28년에 따~~~악.한번 있었는데.. 첨엔 헐. 이사람 뭐야 ㅡㅡ ㄷ ㄷ ㄷ 하다가 뒤돌아 웃음나더이다 ㅋㅋㅋㅋㅋㅋ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00:29:37	0	삭제
		전... 따로삽니다 ㅜㅜ 세트로 도저히 못입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엉덩이가 큰편이라 세트로 사면 팬티 버려야해요 ㅋㅋㅋ 거진. 비슷한 디자인과 색상을 찾아 따로 삽니다 흐규흐규 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00:10:31	0	삭제
		제 친구중에도 저에게 커밍아웃한 동성애자가 있는데 제가 그런쪽으로 편견이 없는건지 몰라도 제게 연애상담도 하면서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그래도 힘들어보이긴 하더라고요.. 같은 성을 사랑한다는것만으로도 저렇게 힘든데 트렌스젠더는 오죽할까요. 언니분 힘내셧으면 좋겟네요!! 아직은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언젠간 모두가 깨어나는때가 올거에요. 화이팅.
	25	와 광월 진짜 어려운 곡을 피아노로 3시간 내내 존나 치네 [새창]	2014-07-06 01:27:58	0	삭제
		하..우리집 위에서 피아노테러하는 지지배 여 또있네 ㅡㅡㅋ 잘이나 치면몰라..맨날 치다 손꼬이면 지 승질에 못이겨서 콰과고가가ㅓ앙 콰앙!!!!! 이러다 또 다시 신명나게 다시시작......ㅜㅜ
	24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팔찌 [새창]	2014-06-19 21:34:15	0	삭제
		헤헤헤 구매완료 ㅋ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17:07:21	0	삭제
		전 14일에 군산가는데!!ㅋ 혼자가는 여행이라 먹거리가 심히 걱정되요 ㄷ ㄷ 1박2일이라 아직 이틑날 어디갈지 정하질 못했는데..전주라... 전주는 내일로로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ㅋㅋ 전주에서 제일 좋았던 기억은 막걸리 파티랄까 ㅋㅋㅋㅋ한상 그득 나오는 맛난 안주!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9:51:51	1	삭제
		30이 아저씨면 나도 이제 아줌만가 ㅜㅜ 집이 딱 제스타일이네요 ㅋㅋㅋ 모던스타일! 왜 내집은 저게 안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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