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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onni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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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onni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발바리 색휘 드디어 잡히다 [새창] 2006-01-31 02:11:25 1 삭제
    저..이사람 태어나서 네번정도 봤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친구랑 체육시간에 자유시간 주길래
    그네타고 있었는데 그때 그 발바리 새끼가 전화통화를 하면서
    막 뭔가를 흔들도 잇더라고요 -_-; 전 그때 그게 뭔지도 모르고
    친구랑 저남자 웃기다고 하면서 웃었습니다..
    나중에 흔들던데 뭔지 알고나선...-_-...소름끼치더군요.
    그런데 그 남자를 6학년때 정말 1m도 않되는 거리에서 봤습니다.
    상당히 얼굴이...초췌햇습니다. 꼬질꼬질하게 생겨서...
    4학년때 본게 너무 충격적이어서 잠깐 눈을 마주치고 지나갔는데에도
    생각이 나더군요. 그때 친구와 함께 집에 가던 중이었는데..
    똑같이 흔들흔들.-_-;;거리더군요. 저랑 친구랑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벌벌 떨었었는데...
    그리고 작년에 두번..-_- 수업시간에 잠깐 창밖을 봣는데.그사람이
    또 흔들 거리더군요...그때 진짜 완전 놀래서..수업 조용히 받고 있었는데
    소리지르고...그때 한참 발바리 현상수배 내렸을때였거든요...
    제가 소리지르자 마자 그사람 도망가고..
    그날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또 보고...그때 진짜 엄청 놀래서
    집까지 쉬지 않고 달려갔던 기억 나네요...

    잘잡혔어 발바리 새끼 -_-!
    19 제 여동생 얼굴이요 ㅋㅋㅋ !-_-... [새창] 2006-01-14 23:32:51 0 삭제
    수정햇음 ㅋㅋㅋ
    18 나는 대한민국의 청소년 입니다. [새창] 2006-01-14 23:21:51 0 삭제
    왠지모를 감동 ㅜ
    17 마로니에님 [새창] 2006-01-09 14:45:52 0 삭제
    아니예요ㅎ괜찮아요^^
    16 몸도 마음도 다 주었는데..이젠 후회뿐이네요. [새창] 2006-01-09 13:54:58 0 삭제
    정말 다 감사합니다^^..그런데 님들도 누군가를 사랑하면..솔직히 다 주고싶은건 당연하지 않을까요..저는 줘버린것이 정말로 잘못된것이었지만..그래도 사랑하는사람한테 해줄수 있는것이라면 다 해주고 싶은게 사람마음이 아닐까 싶네요.저는 정말 사랑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직 저도 어려서 정말 제대로된 사랑을 한것 같진 않지만,.
    15 마로니에님 [새창] 2006-01-09 13:49:49 0 삭제
    Maronnier은 불어로 밤나무라는뜻인데ㅎ.아무튼 저도 그 오빠한테 물든거 인정은해요.빠져나오지 못한것도 인정 하구요.제가 봐도 저..정말 우습게 보이구요..이번에 이렇게 경험했으니 이젠 않그러겠죠.당해봤으니깐.겪어 봤으니깐.
    14 몸도 마음도 다 주었는데..이젠 후회뿐이네요. [새창] 2006-01-09 03:40:31 0 삭제
    허리에덱업님^^감사합니다ㅎ저 남녀공학다니고잇구요(합반은아니지만)그오빤같은 학교다녔고 한살차이로 중3이었구요.(지금은 독일유학상태...)
    나머지분들도.다 감사합니다.나도몰러님..충고감사합니다.마음에꼭 세겨들을게요.다른분들도위로 정말 고마워요.
    13 마로니에님 [새창] 2006-01-09 01:10:18 0 삭제
    감사합니다.^^이번에 이글 쓰면서 정말로 느낀게 많은것 같아요 ^^.저혼자 끙끙앓다가..이렇게 글을쓴다고 나아지는게 과연잇을까 했는데..확실이 낫긴 낫네요.^^ 정말로 감사합니다.힘낼게용 !!! > < !! ㅋㅋㅋ
    12 마로니에님 [새창] 2006-01-09 01:10:18 1 삭제
    감사합니다.^^이번에 이글 쓰면서 정말로 느낀게 많은것 같아요 ^^.저혼자 끙끙앓다가..이렇게 글을쓴다고 나아지는게 과연잇을까 했는데..확실이 낫긴 낫네요.^^ 정말로 감사합니다.힘낼게용 !!! > < !! ㅋㅋㅋ
    11 몸도 마음도 다 주었는데..이젠 후회뿐이네요. [새창] 2006-01-09 00:28:47 0 삭제
    ↑님 닉네임처럼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기분이 많이 나아졌어요^^
    오유여러분들이 하도 위로를 많이 해주셔서 ^.^
    정말 다들 감사합니당 ♡
    10 몸도 마음도 다 주었는데..이젠 후회뿐이네요. [새창] 2006-01-09 00:13:49 1 삭제
    그래서 얼른 수정햇습니다^^ 감사합니다ㅎ
    9 몸도 마음도 다 주었는데..이젠 후회뿐이네요. [새창] 2006-01-08 23:57:15 3 삭제
    저 절대 낚시 아닙니다.낚시라면 이렇게 글을 쓰지도 않았구요.그리고 저..사람외모로 좋아하는 그런 애는 아니거든요.외모로 남자좋아한다고하면 벌써 좋아하는사람 여럿 바뀌었겠군요..그리고 asfwer님.저도 제가 이해가 않가서 이렇게 글쓴겁니다.cruel님^^무용도 상당히 재미있는거예요^^제대로 빠져들면 몸에멍들어도 못느낄정도랍니다^.^그외에 다른분들.정말 위로의 한마디한마디 감사합니다.눈물까지 나오네요^^;
    8 몸도 마음도 다 주었는데..이젠 후회뿐이네요. [새창] 2006-01-08 09:02:28 0 삭제
    저도 그러고싶은 마음은 정말 큰데..이상하게 그럼 정말 많이 힘들것 같네요.그리고 제 친구들중에서도그사람과친분이잇는애들이잇어서 그사람소식을 자주들어서..정말 힘들어요.
    7 몸도 마음도 다 주었는데..이젠 후회뿐이네요. [새창] 2006-01-08 09:02:28 0 삭제
    저도 그러고싶은 마음은 정말 큰데..이상하게 그럼 정말 많이 힘들것 같네요.그리고 제 친구들중에서도그사람과친분이잇는애들이잇어서 그사람소식을 자주들어서..정말 힘들어요.
    6 몸도 마음도 다 주었는데..이젠 후회뿐이네요. [새창] 2006-01-08 03:29:29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힘낼게요.정말 오유는 좋은곳 같네요.이렇게 위로해주시는분들도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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