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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2	애기들에게 뽀로로를 처음 틀어줘 봄.JPG [새창]	2019-05-06 18:20:44	2	삭제
		돈이 얼마짜리인데..애기들한테는 저 뽀로로의 인지도 영향력이 어른들의 마이크로소프트보다 훨씬 더 높지 않을까요?
	4151	피규어 근황.gif [새창]	2019-05-02 22:36:14	0	삭제
		이 양반들 뭔소리하는지 들어도 1도 모르겠네.ㅜㅜ 이제 여기도 접어야 쓰나?
	4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2 22:29:47	0	삭제
		제목을 머리묶는 방법이 아니라 머리묶는 마술로 바꿔주세요.첫번째부터 마술이구만.
	4149	와이프와 첫경험날 실제했었던 대화 [새창]	2019-04-30 08:40:49	6	삭제
		책으로만 습득한 것들이 아주 박사논문쓰듯이..프로인척 오지네요.이제 그만하면 됐어요.눈물딱고 쉬세요.
	4148	남자에게 여자의 잔소리란 [새창]	2019-04-29 11:25:24	0	삭제
		오 듣고보니 딱 맞는 말이네요.
	4147	결국 Vogue Italy까지 왔습니다 (노유머죄송) [새창]	2019-04-29 11:19:40	21	삭제
		뭐야 이 댓글들은..아니 잘못 읽고 이해해서 댓글 달수도 있지 별지랄들을 다 하시네.글쓴이 디스한것도 아니고 악플단 것도 아닌데 기다렸다는 듯이 이렇거 욕들을 보이시나?다들 사는게 힘든가봐?
	4146	자동완성 대참사 [새창]	2019-04-29 11:10:27	0	삭제
		이제 자동완성기능 없어졌나요?
	4145	허스키를 키우기 힘든이유 [새창]	2019-04-28 10:37:39	27	삭제
		허스키 머리나쁘지 않습니다. 결혼전 주택에 혼자 살때 진돗개랑 허스키 두마리를 마당에서 키웠는데 둘이 어찌나 장난이 심한지 사료를 주면 장난치다 밥그릇 엎고 그랬어요.하루는 또 사료를 엎어서 한번은 참자 싶어서 훈계만 하고 다시 그릇에 사료를 주고 1층 계단 올라가고 있는데 그사이 또 밥그릇을 뒤집어 놓았어요.도저히 못 참아서 패죽일라고 위에서 눈을 부라리고 보고 있으니까 두마리가 동시에 날 올려다보고 있더라구요.그러더니 갑자기 허스키가 바로 뒤집어진 그릇을 입으로 물고 바로 해놓고 사료를 주워 먹는데 진돗개는 눈치없게 계속 나만쳐다 보고 있더라구요.근데 그때 사료 줏어먹던 허스키가 진돗개한테 가서 입으로 배를 툭치고는 다시 사료먹으러 가고 진돗개는 그제서야 허스키를 보더니 자기도 같이 사료를 먹드라구요.솔찍히 놀랬어요.난 맨날 허스키 멍충이라고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산(허스키)아 미안해~ ㅜㅜ
	4144	공시생의 정의구현 [새창]	2019-04-25 09:55:08	0	삭제
		또 대구?...아 나도 대구에 살지...
	4143	난폭하게 돌진하는 야수.gif [새창]	2019-04-25 09:40:44	9	삭제
		저렇게 작은 동물보면 저한테는 트라우마가 하나 있습니다.10년전쯤 주택마당에 병아리를 키우고 있었는데 이게 어떻게 태어났냐하면 친척이 부화기를 갖다주길래 장난삼아 마트에 가서 유정란사다가 3개를 넣어 놓으니 두마리가 부화되더라구요.오 정말 놀랍고 신기했어요.그래서 마당에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웠는데 어느날 저녁에 술한잔하고 많이도 안마시고 그냥 알딸딸할 정도로 마시고 집에 왔는데 마당에 두마리가 서로 껴안고 자고 있더라구요.날도 약간 쌀쌀해서 들고 내방에 보일러 틀어 놓고 안고 잤는데 잘자고 있는데 갑자기 마누라가 등짝스매시를 날리더라구요.놀라 일어나보니...헐 내가 이 병아리를 깔고 있더라구요.ㅜㅜ 그 충격이 10년이 지나도 머릿속에 지워지지가 않아요.ㅜㅜ 병아리야 미안해.
	4142	사진에서 자전거 좀 치워주세요.gif [새창]	2019-04-25 09:29:09	1	삭제
		헐 저게 포토샵이 맞는가요?
	4141	엘지 86인치 tv.jpg [새창]	2019-04-23 01:20:58	3	삭제
		ㅋㅋㅋ 맞아요.2006년에 결혼했는데 그때 마누라가 lg 47인치 pdp 4백만원 넘게 주고 샀어요.저 크기에 3백 안주고 산다면 껌이져.ㅋㅋ
	4140	엄마들이 아기 키우며 가장 행복할때 [새창]	2019-04-20 22:54:01	16	삭제
		남편놈 술마시고 들오면 꼭 힘들게 재운애 깨우곤 했지.죄송합니다.남편놈이 접니다.
	4139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버지 [새창]	2019-04-18 18:57:41	10	삭제
		저도 자식은 있지만 자식에 자식은 아직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부모마음이 그렇다고 하네요.손자는 손자지 내자식이 아니라..부모입장에선 내새끼의 새끼보다 내새끼가 더 소중한 가봐요.
	4138	흰둥이(암컷, 36살) [새창]	2019-04-17 21:42:40	0	삭제
		지대로 풀로 보는건 처음이네요.암기할려 하는데 설마 틀리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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