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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씬지로이드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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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씬지로이드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혹시 일 가기 전에 새벽수영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12-09 00:28:11 0 삭제
    동네 야간 수영 다니다가 아침7시에 회사 아래 수영장으로 바꿨어요. 가끔 이렇게 밤에 잠못자고 나가면 힘들지만 익숙해지니 힘드네어쩌네 이런 번뇌? 없이 걍 나갑니당. 근데 회사아래있는거아니었으면 음..힘들었을라나요...
    여튼 컨디션 되는대로 하셔요 화이팅!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0:36:17 1 삭제
    인어공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7 헬스장에서 운동하시는 여성분들께 질문드려요ㅠㅠ [새창] 2016-11-23 10:13:41 0 삭제
    으..응? 의외로 안감는 분이 많네요. 저같은경우는 아침 수영 다니는데 들어갈때 매너상 한번 감고 나와서 또 감아요. 전에 아아주잠깐 헬스 다닐때는 저녁에 운동하고 머리감고 다말리고 자고 아침에 고대기로 정리만 하는데, 역시 사람마다 다르근용ㅎㅎ
    366 [익명]펑 [새창] 2016-11-19 06:00:42 0 삭제
    으음... 저같으면 거절해도 거치적댄다면 둘중 하나로 생각했을거에요.
    1. 닌 알아서 좋아해라 놀아는줄게 근데 난 관심ㄴ인거 알지? 라고 의사표현하기
    이경우에서는 술자리등에서 과음도 피하고 선긋기를 당당하게? 확실히 했습니다. 실망하든지말든지요. 친해지는것도 딱 사회적인 수준이상 안하도록 내얘기는 잘안하고 응 그래~ 이러고 말았지요.
    거절해도 안먹히는 사람한테는 이게 직빵이죠 본인이 만든 상황이니 괴롭기만하다가 알아서 떨어져나갈겁니다. 주의할건 아까처럼 술자리라던지 본인이 본인몸 못지킬 상황이나 둘만있는 상황은 무조건 피하며, 상대방이 본인이 만든 상처열심히 받다가 앙심품고 나중에 어장 관리라고 주변에 소문내는것 방지용으로 증거카톡(단답식으로만 한거라던지) 이나 친한 여자동기 입무거운 애한명(인망있는)에게 상황을 미리설명해두세요... 겁나 귀찮은방법..
    2.싫은티 팍팍내고 다니기
    상대방 자존감 걱정은 개나주세요. 거절 해도 그정도인데 자존감이 하늘을 뚫고 우주라면 좀 낮춰도 될걸요.. 작성자님이 너무 착하신듯;
    주변에서 누가봐도 쟤는 쟤싫어해 정도로 티내고 다니세요. 상처받던말던 지금 거절해도 다가오는거 보니 이미 본인 마음이 먼저인 사람인것같인보이네요.
    365 [익명]펑 [새창] 2016-11-19 05:34:24 0 삭제
    댓글을달고 댓글을 봤네요. 제말이 경우에 따라서는 정답이 아닐수도 있지만, 제생각에는 작성자님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알고 그걸 상대방이 느껴준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면서 그래도 작성자님은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구구절절 거절 사유금지)라고 표현하시고 왠만해선 거절 이후에 다시 연락하고 만나고 하는것은 비추합니다... 상대방이 더비참해져요...
    364 [익명]펑 [새창] 2016-11-19 05:29:23 0 삭제
    배려하시는 마음 씀씀이는 아름다우시나, 혹시 거절 못하시는게 본인이 상대방에게 나쁜사람 될까봐는 아닌지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런종류의 거절이 상대방과의 인연자체가 끊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걸 무의식중에라도 본인이 잘알기 때문에, 고백이전에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이었다거나 해서 진짜 좋은분과 인연끊기 아까워서 혹은 지인들 사이에서 미움받을 용기가 없어서 항상 좋은모습만 보이려는 사람들이 가끔 이런경우가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맘에 없는것을 주변이나 상대방이 날 어떻게 볼까 하는 시선이나 버리기아까운 인연이라는 이유로 질질 끄는것이 더 못할짓인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진짜 배려하신다면 정중히 그리고 단호하게 의사표현 하시는것이 좋을것이라 생각되네요.
    상대방도 말이 통하는 어른이라면 상처는 받겠지만 그걸 더 좋은 인연의 밑거름으로 쓰실겁니다.
    363 이...쉬발......진...짜...(하소연) [새창] 2016-11-19 04:35:30 64 삭제
    진짜 무개념들인거 지들입으로 내보이고 가네요. 너무 속상해 마시길ㅠ 지금의 작은 노력이 내일의 멋진 작성자님으로 만들어줄거에요. 급한마음 먹지마시고 정석대로 차분히 감량하셔서 모범적인 몸매 만들어서 복수하세요. 칼을 오래갈수록 날이 잘서겠죠?ㅎㅎ 그리고 마르기만해서 근육량 제로라 중년에 포풍 살찔 그런x들은 무시하고 지금이라도 푹주무시고 일어나셔서 상쾌하게 세수하고 거울보면 지금도 충분히 예쁜 작성자님이 있을거에요. 지금도 이쁜 작성자님이 살 빼면 얼마나 이쁘겠어요! 더욱 건강하게 변하실 작성자님 모습에 개샹x들의 시기어린 시선을 상상해보세요. 오늘의 속상함이 나중에 살빠졌을때 희열로 배가 되어 돌아올거에요. 앞으로도 크고작은 스트레스가 많겠지만 조금 더 스스로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내일보단 나은 작성자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지나가던 야간근무자-
    362 운동하고나서 돼지안심 300그람 소금후추만 쳐서 먹었는데 [새창] 2016-11-16 13:50:55 0 삭제
    한달밖에안되는 시간에 10킬로 빠지면서 근손실이 더 컷을 것 같은데요? 인바디 한번해보시는걸 추천해요. 지금까지 어떻게하셨던지 상관없이 인바디 결과 보시고 다시한번 운동이나 식이 계획을 건강하게 오래 하실수있는 방향으로 계획하시길 바랍니당^^
    361 다이어트 하면서 이것보다 웃픈일이 없었어요 ㅜㅜ (더럽주의) [새창] 2016-06-28 11:23:10 24 삭제
    체중감소올정도의 증상은 암이 상당히 진행 되었을때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암이 숙주의 에너지를 쫙쫙 끌어다 쓸정도로 커진거죠. 말기암환자들 깡마른거 많이 보셨죠? 체중감소없다고 안심할건아니란거죵. 그러니 안심마시고 암은 아닐수도 있지만 건강에 이상 있어보이니 병원 꼭가세요!
    360 친구에게 벌어진 황당한 일.. 해결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6-13 20:08:53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한테 바로 전해주도록하겠습니다!^^
    359 매일 30분씩 달리기 하면 [새창] 2016-03-25 17:43:02 0 삭제
    수영도 나쁘진 않아요. 단 수온이 너무 낮지 않은곳으로 가세용~
    358 다이어트 일기 2일차 [새창] 2016-03-25 13:34:46 0 삭제
    너무 적게드시는거 아닌지...
    357 배가 나와요. [새창] 2016-03-22 15:21:22 1 삭제
    http://m.blog.naver.com/kiltie999/70176159573
    참고하세요~
    356 다이어트 도시락 가게 이름 추천 받아요!! [새창] 2016-03-22 14:04:07 1 삭제
    나를 만드는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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