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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오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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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오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3 외국인 노동자 200만명… 한국은 과연 일자리 부족 국가인가? [새창] 2016-05-11 01:25:41 18 삭제
    눈높이라하면 대체 눈을 어디까지 낮춰야 한단 말인가요? 기사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어떤일자던지 '미래를 설계할수 있는 임금'이 주어진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지 않나요?

    중소기업 평균 월급 150만원 받는다 치면 이걸로 몇년안에 결혼하고 집사고 할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요?

    지금 여기선 저걸로 겨우 '생존' 할정도의 임금입니다. 혼자 한번 살아보세요.
    1202 [19]보지맛! [새창] 2016-05-08 09:30:01 40 삭제


    1201 꿈에서 귀신한테 욕했다 다음꿈에도 따라왔어요 ㄷㄷㄷ [새창] 2016-05-07 00:06:21 1 삭제
    근데 귀신한테 쫄아서 있는 것보단

    욕하고 때리는게 더 멋지지 읺나요??ㅋㅋ

    아니 괜히 사람 놀래키고 무섭게한 귀신은 잘못없나?

    다음에 또 만나면 혼쭐내줘요
    1200 장수원 표정연기 정말 많이 늘었네요 [새창] 2016-05-06 00:04:12 7 삭제
    댓글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3초간 할말을 잃었었네요
    1199 3대후반녀..푸념중..얘기 들어주실래요~~^^ [새창] 2016-05-03 01:18:00 2 삭제
    맞아요 어줍잖은 잣대로 상대방을 평가하고 무시하는게 삶의 낙으로 여기는 아주 불쌍한 사람들 많습니다

    결혼은 선택이라는 인식이 조금씩 퍼지고 있으니 인식도 문화도 변화할거라고 믿습니다

    싱글이건 결혼이건 삶은 자신의 선택이고 스스로에게 성숙한 사람이 된다면 그래도 가치있는 삶이라고 믿어요
    1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00:50:18 0 삭제
    ㅎㅎ축하드립니다
    1197 노홍철 근황 [새창] 2016-05-02 23:31:11 26/86 삭제
    이건 아니다

    음주운전은 살인미수고 범죄다

    노홍철은 쉴드칠수가 없는 범법자다

    꼴보기싫다
    1196 흔한 과대포장 [새창] 2016-04-23 20:29:35 3 삭제
    저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의 인본주의 도덕관념 전부 제껴버리고 오로지 경제학적인 논리로 본다면 님의 말이 백번 천번 맞습니다.

    하지만 인간 사회에서 자본주의가 판치게 되면서 뭐가 문제가 됐는지 아쉽니까? 바로 '비인간화 되었다는 겁니다' 사람이 돈보다 중요한 사회가 되었다는 말이죠.

    그게 옳은 사회입니까? 옿다고 생각하십니까?
    자본주의 사회라고 해도 인간사회에서 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인간으로서의 도덕과 윤리가 강조되어야 합니다. 그게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가요?

    저건 말 그대로 '과대 포장' 입니다. 양이 많은 것 처럼 눈속임을 하여 소비자를 우롱시켜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뻔히 보이는 기만 행위입니다.

    기업이 소바자와 협력하고 상생하는게 바람직한 사회 아닌가요? 소비자를 농락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런건 안사먹는다 해서 저절로 해결될 부분이 아닙니다. 포장 부터 사람들을 사회를 속이고 있는데 속고 있는 사람 병신? 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속이는 사람을 때려 잡는게 맞는건가요.

    문제가 발생하면 고쳐나가야 하는 법. 따라서 정부와 소비자가 나서서 고쳐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이해 되시나요? 제말에 반박할 수 있는가요?
    1195 파파이스 81화 세월호 마지막 퍼즐(그림으로 요약정리) [새창] 2016-04-19 00:49:25 5 삭제
    아니 이건 쫌... 신뢰가 안가네요

    실험한 장면도 아니고 실제 장면도 아니고

    영화의 한장면으로 설명을 한다니..
    컴퓨터 그래픽과 실제는 상당한 차이가 있어요
    앞뒤가 안맞네요
    1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3:12:36 15/20 삭제
    근데 결국 기러기 아빠도 피해자일수 없는게 자기가 가족들과 동의해서 선택한 길이니깐 마냥 불쌍하다고 볼 수는 없음

    자식교육을 위해 이산가족을 선택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진 부모라는게 안타까울뿐
    1193 직장인 이상과 현실의 괴리 ㄷ [새창] 2016-04-11 21:51:59 1 삭제
    저도요..ㅠㅠ
    1192 오늘자 9급공무원 국어 1번문제.jpg [새창] 2016-04-10 00:57:01 0 삭제
    네 오늘 이대호 홈런쳤어요!!
    1191 손까락을 통해서 보는 자신의 뇌 성격 테스트.. [새창] 2016-03-25 23:08:59 12 삭제
    과학적인 설명이라 믿음이갑니다^^
    1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00:15:28 6 삭제
    우리누나도 엄마가 어렸을때 머리 땋아 주던거 기억하고있어요

    정말 좋은 추억으로...

    먼훗날. 따님이 어른이되면 어렸을 적 행복했던 추억의 한장면으로 어머니가 예쁘게 머리땋아주는 모습을 떠올릴거에요.

    그런 생각하니까 제가 괜히 가슴뭉클해지네요.
    1189 요즘 젊은 세대들 참 불쌍합니다. [새창] 2016-03-20 02:17:11 44 삭제
    취업해도 문제입니다. 매일같이 야근에 주말 출근. 군대식 상명하복 분위기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려고 회사 다닌는 건지. 일에 쫓겨 불행해지기 위해서 회사를 다니는 건지..
    그렇다고 해도 꼰대들은 무조건 야근하고 일 열심히하는게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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