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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목소리가 남자같아요-_- [새창]	2007-02-09 02:39:38	0	삭제
		저도 예전에 목소리에 약간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남자다 보니 성인이되면서 목소리가 점점 바뀌게 되더라구요. 여성분에게 남자목소리가 난다고 놀림받으면 속으로 스트레스가 엄청 쌓일거 같은데.. 별로 크게신경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목소리에 자꾸 의식하게 되면 대인관계에 자신감을 잃어 사회생활을 자꾸피하게 되더라구요 제 주위에도 목소리 남자같은 여자분이 계신데 사람목소리 어차피 크게 특이해서 거북하게 들리지 않는한 거기서 거깁니다.
	347	목소리가 남자같아요-_- [새창]	2007-02-09 02:39:38	0	삭제
		저도 예전에 목소리에 약간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남자다 보니 성인이되면서 목소리가 점점 바뀌게 되더라구요. 여성분에게 남자목소리가 난다고 놀림받으면 속으로 스트레스가 엄청 쌓일거 같은데.. 별로 크게신경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목소리에 자꾸 의식하게 되면 대인관계에 자신감을 잃어 사회생활을 자꾸피하게 되더라구요 제 주위에도 목소리 남자같은 여자분이 계신데 사람목소리 어차피 크게 특이해서 거북하게 들리지 않는한 거기서 거깁니다.
	346	역도 은메달! 장미란 선수~! [새창]	2007-02-08 20:09:32	1	삭제
		[95] 2006/04/29 01:26:51 218.55.232.37 [96] 2006/08/04 10:34:36 218.48.37.7 컴퓨터잘한다 [97] 2006/12/07 16:01:43 221.162.54.26 [98] 2006/12/08 19:35:18 124.54.62.34 [99] 2007/01/12 13:26:38 221.166.140.25 나이키소년 [100] 2007/02/08 16:09:23 222.115.232.57 소루쟁이 정말 대단한 분들...어떻게 찾아내셨을까
	345	많은 분들의 상담을 원합니다.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07-02-05 20:30:16	0	삭제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시고 계시군요. 저두 이번수능 재수해서 대학 하나는 떨어지고 두개는 가망없는 예비받아서 앞길이 막막한 상황입니다. 사실 수능을 많이 못봐서 수능 보자마자 삼수를 고려했지만 막상 대학 다떨어지니까 삼수가 현실로 다가온거같아 맘이 답답하네요 저두 지금 너무 지치고 머리가 복잡해 군대 갔다와서 다시 해볼까 고민많이 했습니다. 재수학원에서도 군대제대해서 수능보시는 형들 꽤 많이 봐서요. 삼수를 하는것과 군대갔다와서 수능을 보는것 두개다 각 장단점이 있어 참 고민됩니다. 게다가 군복무기간도 단축된다고 하니 더 복참해져서 참... 일단 대학부터 확실히 마무리 짓고 군대갔다오는게 맘이 편할거 같긴하지만 아직 주위분들 얘기도 많이 들어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글쓴분 힘내시구요 어떤길을 가던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세요, 기회는 올겁니다.
	344	최민수..... [새창]	2007-02-04 23:17:31	3	삭제
		↑첫사랑 아닌가..
	343	애인이 없으면 좋은 점 [새창]	2007-02-04 20:34:48	0	삭제
		↑받겠죠.
	342	삼수냐~반수냐~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07-02-03 22:14:31	0	삭제
		일단 대학 다니다가 자퇴할수도 있습니다. 다닌 기간 만큼은 돈이 나가고 자퇴하면 환불받을수 있습니다. 제친구중에는 대학 일주일 다니고 바로 자퇴해서 재수한 친구도 있습니다. 제가 반수를 해봐서 아는데 생각도 하지못했던 대학교 대학생활하면서 다닐맛 안나더군요. 대학생활도 그렇게 좋지많은 않고요. 학과 공부도 해야하고 과제와 레포트.. 반수하려면 동아리도 필요없을테니까 가서 수업만 듣고 걍 집에오는 생활 반복입니다. 반수하기 때문에 짧은 기간동안 정말 좋은 친구 만나기도 힘들죠.
	341	급했다. [새창]	2007-01-23 21:05:25	0	삭제
		꼬릿말이 비웃네요ㅋㅋ
	340	제생일이네요 [새창]	2007-01-23 17:55:12	0	삭제
		생일축하합니다. 저도 요근래 몇년간 생일이 없었어요. 그래도 글쓴분은 오유에서라도 축하받으니 좋겠어요~
	339	제생일이네요 [새창]	2007-01-23 17:55:12	0	삭제
		생일축하합니다. 저도 요근래 몇년간 생일이 없었어요. 그래도 글쓴분은 오유에서라도 축하받으니 좋겠어요~
	338	가식적인 오유인들. [새창]	2007-01-23 13:19:08	3	삭제
		구차한 변명하지말고 어느정도 가식적이었다는걸 인정해야 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저기 글속의 리플들을 유니씨가 봤다고 생각해보세요. 명백한 악플이죠
	337	▶◀가수 유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07-01-21 16:40:05	9	삭제
		▶◀너무 뜬금없는 소식이라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자살이라는 선택이 가슴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36	▶◀가수 유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07-01-21 16:40:05	17	삭제
		▶◀너무 뜬금없는 소식이라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자살이라는 선택이 가슴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35	내가 했었던 고민들..... [새창]	2007-01-21 14:01:27	3	삭제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햇던 글입니다. 정말 멋있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334	내가 했었던 고민들..... [새창]	2007-01-21 14:01:27	0	삭제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햇던 글입니다. 정말 멋있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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