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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	디워 vs 다세포소녀 영화평론가 평점.... [새창]	2007-08-02 02:12:48	1	삭제
		정말 어이없네.. 자기들이 한번 만들어 보라지 그래 자기들이 한국영화발전을 위해 한일이 뭐가 있다고 자기맘에 안들면 깍아내리고 있어..
	437	디워 vs 다세포소녀 영화평론가 평점.... [새창]	2007-08-02 02:12:48	8	삭제
		정말 어이없네.. 자기들이 한번 만들어 보라지 그래 자기들이 한국영화발전을 위해 한일이 뭐가 있다고 자기맘에 안들면 깍아내리고 있어..
	436	슈퍼주니어 사건사고 모음 [새창]	2007-07-31 18:18:44	21	삭제
		아무튼 슈주에서 최강창민이 제일문제라니까..
	435	슈퍼주니어 사건사고 모음 [새창]	2007-07-31 18:18:44	156	삭제
		아무튼 슈주에서 최강창민이 제일문제라니까..
	434	일본팀 키퍼 불쌍해..ㅋㅋ [새창]	2007-07-29 00:42:09	18	삭제
		한일전 심판 알바드와위: 입금확인 늦어서 미안
	433	일본팀 키퍼 불쌍해..ㅋㅋ [새창]	2007-07-29 00:42:09	56	삭제
		한일전 심판 알바드와위: 입금확인 늦어서 미안
	432	귀신보다 무서운 것이 사람...[실화?] [새창]	2007-07-26 19:43:58	3	삭제
		핸드폰으로 한거라면..
	431	지금 가장 어이없는건... [새창]	2007-07-22 01:21:07	1	삭제
		제가보기엔 이번사건 인질들이 기독교 인이란거 하나로 상당히 미화되고 왜곡된면이 없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기위해 떠났는지 왜 잡히게 되었는지 확실히 알지도 못한체 오로지 기독교인이라고 왜곡된 시선으로 자기방식대로 해석하고 있는듯 하네요.
	430	지금 가장 어이없는건... [새창]	2007-07-22 00:33:13	2	삭제
		이번 사건은 일제시대와는 다르죠. 기독교인들은 탈레반정권 몰락이나 아프가니탄 침략을 위해 간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지만 아무관련없는 사람들의 목숨을 걸고 협박하고 있는게 당연하고 자랑스러워 해야할 일입니까?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1 19:15:46	10/20	삭제
		오유도 정말 개념이 없네요.. 설마 기독교 전파하려고 돈내놓고 목숨내놓고 아프가니스탄까지 갔다고 생각하는건가 기독교인들을 아주 개쓰래기 무개념으로 몰아새우는게 정말이지 구역질나네요. 평소에 기독교에 대한 반감갔고 있던 오유. 단지 인질들이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으로 이번 사건에 그런 감정들 충분히 쏟아버리는군요
	428	(공포)지붕위 그녀2화 (사진없음) -짱공유펌- [새창]	2007-07-21 01:20:22	0	삭제
		지붕사이 2m도 못 뛰어넘는 귀신도 있나??
	427	대단한 일본 초딩들.. (웃대펌~) [새창]	2007-07-17 01:19:47	207	삭제
		니들이 평양 어린이예술단을 무시하는구나
	426	대단한 일본 초딩들.. (웃대펌~) [새창]	2007-07-17 01:19:47	373	삭제
		니들이 평양 어린이예술단을 무시하는구나
	425	대학 적응 문제... 이게 의지로 되는 것일지.. [새창]	2007-07-16 02:10:33	0	삭제
		전 1학기다니고 반수한 경우인데요.. 다니기 싫은 학교 다니는거 정말 고역이죠 지금 삼수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후회는 하지않고 있습니다. 차라리 더일찍 학교 때려치울걸.. 하는게 후회면 후회지요.. 처음엔 내가 잘할수 있는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그만큼 자신을 가지고 각오를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버틸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또 실패한다면 정말 힘들겠지만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보려구요. 그래서 절대 실패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죠 저는 대학을 뛰쳐 나올때까지도 확신이 없었지만 공부를 하다보니까 확신이 생기더군요. 이건 제 경우구요 글쓴분께서 고민하시는건 다시 수능을 본후에 원하는 대학교를 가느냐 아니면 이대로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냐 인데요.. 제가 보기에는 학교에 이대로 적응할 가능성은 없을거 같네요. 일단 남자분이시라면 군대부터 다녀오시는걸 추천합니다. 가서 충분히 생각해보고 정신무장을 하고 오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아니면 학교를 나와서 새로 시작하는것이 좋을거 같군요 이대로 학교 다니다보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되어서 시간만 허비하다가 나중에 크게 후회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겠지요 물론 학교를 그만두려면 엄청난 각오와 인내력이 필요할겁니다. 정말로 공부 열심히 했지만 수능이란게 그렇게 쉽게 점수올릴수 있는게 아니어서 열심히 했지만 복학하는 분들 정말 많이 있더군요. 그리고 중요한건 '다니는 대학교' 때문에 적응을 하지못하는 건지 아니면 '대학교'라는 사회집단에 적응하지 못하는건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길이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충분히 생각 해보시길 바래요
	424	오늘 누나가 제 곁을 떠났습니다 [새창]	2007-07-13 17:13:42	0	삭제
		아버님의 말속에서 안타까움이 묻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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