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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60억분의 1의 확률.. [새창]	2007-10-05 19:18:06	1	삭제
		ㅋㅋ
	482	스크롤] 틈틈이씨 제대했나요??? [새창]	2007-10-03 02:56:49	14	삭제
		정말 틈틈이 올라온다.
	481	내나이..21살... 이렇게 설레이다니 [새창]	2007-10-01 02:28:57	0	삭제
		연예인에게 사랑에 빠진다는거.. 청소년때나 자주 그러고 나이먹으면서 점점 사라진다고 하던데. 글쓴분은 아직 그런면이 남아있나보네요. 저도 청소년때 많이 그랬는데 지금은 아무감정 없던데요. 아무리 좋아해도 현실은 현실. 빨리 환상에서 벗어나세요.
	480	너는 꿈이 뭐니? [새창]	2007-09-30 03:06:21	0	삭제
		참.. 글쓴분이나 저나 참 난해한 상황이네요 저도 지금 삼수중인데 아직 저의 꿈을 찾지 못했습니다. 재수실패하고 군대갔다와서 생각좀하고 올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군대갔다와서 다시공부하려면 더 막막할거 같애서 이를 악물고 공부중입니다.(가끔여기는 들리지만요ㅎㅎ) 하고싶은일이 있다가도 내능력이 모자라다고 느껴 꿈을 접은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렇다고 어렸을때 부터 쭉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분야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인지 주위사람들 중에 자기 꿈을 확실히 정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가장 부럽더군요. 그밖에 다른사람들은 그냥 아무대학이나 가서 그냥 그렇게 사는경우도 있구요. 꿈을 가지고 있는건 좋지만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자기 꿈대로 살아 가지는 않죠.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나 공무원들도 어렸을때부터 직장들어가는게 꿈이고 공무원하는게 꿈이었을까요? 다들 현실에 맞춰 먹고살기 바쁘게 생활하는 거죠.. 제생각으론 아직까지 꿈을 찾지 못했다면 앞으로도 꿈을 찾기 힘들다고 봐요. 어느날 갑자기 내가 이일을 해야지 하고 느낌이 팍 오는순간이 있을까요?? 꿈을 확실히 정하고 뭘시작하기 보다는 살아가면서 현실에 맞춰 꿈을 구상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일단 군대에서 시간많으니까 여유를 가지고 충분히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다시 사회로 나오실때 생각이 많이 변할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479	다 늦은밤.. 고3 수험생..깝깝한 마음에 글올립니다.. [새창]	2007-09-29 03:13:17	0	삭제
		윗분말씀처럼 수능 기출문제 평가원 교육청 문제들이 상당히 좋아요.. 기출문제랑 ebs문제비교해 보면 상당히 괴리감있습니다.
	478	아후 반수생인데 인강 듣다가 [새창]	2007-09-27 02:44:49	0	삭제
		처음부터 반수를 시작할거라면 절대로 원래 학교에 복학하지 않겠다고 마음먹고 시작하셨어야죠. 지금처럼 그런걱정만 하시면 정말 이도저도 아니게 됩니다. 학교돌아가는걸 염두하고 공부하시면 실제로 정말 그렇게 됩니다. 굳게 마음먹으세요.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27 02:22:11	5	삭제
		저기.. TGIF가 뭐죠?? ↓
	476	격려와 충고 부탁드립니다..저는심각합니다 [새창]	2007-09-25 02:39:54	4	삭제
		님만 그런게 아니에요.. 힘내세요 원래 수능점수 정말 올리기 힘듭니다. 공부해서 점수 더 떨어지는 경우도 봤구요. 그리고 한말씀 해드리자면 수능은 답을 찾는겁니다. 자기 생각대로 문제푸는게 아니구요 시험지에서 어떤 생각을 알려주면 그걸 받아들여서 답을 찾으면 됩니다. 글쓴분 공부못하시는거 절대 아니구요. 남은기간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475	다들 뭐하고 계신가요? [새창]	2007-09-24 09:21:41	0	삭제
		오유를 하고 있습니다
	474	오늘 꿈에서 이상형을 만났어요 [새창]	2007-09-23 02:57:41	0	삭제
		오직 환상속에 그녀죠ㅎㅎ 꿈에서 깼을때 마치 한때 연인이 었던것 마냥 혼자 행복에 젖어있는적 저도 많죠. 그거 생각보다 쉽게 잊혀집니다. 현실에 얽매여 살다보면.. 어쩔수없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잊게될겁니다.
	473	2초동안의 착각 [새창]	2007-09-23 02:27:30	0	삭제
		이미베오베
	472	일본에서 가장 안빌려간 비디오 [새창]	2007-09-22 02:16:36	23	삭제
		고지라2000을 안보고 일본영화 논하지말자. 정말 실사와 구별할수 없는 실감나는 영구와 공룡쭈쭈 특수효과를 느낄수 있다.
	471	아무리 재미없는 영화도... [새창]	2007-09-20 00:30:43	1	삭제
		김경식형님 활동좀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470	31살까지 여자 사귀어본적없으면 막장인가요? ㅜㅜ [새창]	2007-09-17 18:35:57	0	삭제
		이분..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야한다.
	469	31살까지 여자 사귀어본적없으면 막장인가요? ㅜㅜ [새창]	2007-09-17 18:35:57	1	삭제
		이분..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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