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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3	크리스마스 솔로끼리 좋은 인연 만들기 Project [새창]	2007-12-19 01:01:51	3	삭제
		프로젝트 완료. 글쓴이랑 모두 그냥 솔로로 남음
	542	1.5초 당황하게 만든글... [새창]	2007-12-18 22:00:17	24	삭제
		성함이 홍길동 이니까 당연히 김철수를 입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541	1.5초 당황하게 만든글... [새창]	2007-12-18 22:00:17	164	삭제
		성함이 홍길동 이니까 당연히 김철수를 입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540	아....진짜 ㅠㅠㅠ [새창]	2007-12-18 21:57:19	3	삭제
		힘네세요. 그맘 알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올해 삼수까지했는데 수능 완전 안습이거든요. 고3-재수-삼수 동안 성적은 꾸준히 올랐지만 수능은 언제나 세번 다 점수가 비슷하게 나왔어요 오른과목도 있고 떨어진과목도 있고.. 종합해보면 점수가 다 그게그거 였네요. 재수할땐 좀 여유롭게 공부하고 성적은 그런데로 나왔지만 언어시간에 너무 긴장하는바람에 망쳐버렸고 삼수는 정말 새벽2시까지 몇개월간 쉬지않고 공부만 하고 시험도 별로 나쁘게 보지는 않았는데 성적은 확 떨어져버렸네요. 저도 작년 재수실패했을때 정말 죽고싶었죠. 대학도 세군데 다 떨어지고 알바도 짤리고 참 되는거 하나 없는 시간이었네요 집안에서도 눈치주고 모두가 날 무시하는 것처럼 보였죠. 올해도 정말 열심히 했지만 아무도 날 인정해 주지 않는것 같아 정말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죠.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별거 아니었던거 같애요. 시간이 흐르고 목표했던게 아닌 전혀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네요. 그래서 생각해 보면 정말내가 원했던 삶을 살면 제가 행복했을지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지금 실패와 좌절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몰라요.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다 무시해버리고 끝까지 자기자신을 믿는거 밖에 없어요. 지금은 너무 비참하고 절망밖에 보이지 않더라도 꾹! 참고 열심히 살아가길 바랍니다
	539	저는 멀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07-12-18 00:06:00	0	삭제
		저도 참 답답하네요. 인문계열인지 자연계열인지도 알려주지않고 관심있는 분야도 안적어 놓으시고.. 자기가 무슨일을 하고싶고 무슨일을 해야하는지는 자기 자신이 정하는것 뿐이죠. 인터넷에서 얻을수 있는 최대한의 조언은 자기진로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것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얻을수 없을겁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고싶은 일 이란걸 정확히는 몰라도 대충감이라도 잡지 못하셨나요? 학교에서 받은 적성검사나 자기가 공부하면할수록 재미있는 과목이라든지 분야같은거 없나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고3이면 늦지도 않고 빠른것도 아니에요 앞으로 살아보면 생각도 못했던 다양한 경험도 해보고 많을걸 느껴볼수 있으니까 무엇을 할지몰라 두려워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일단 적성검사 같은거 한번 받아보시면 대충 감이 잡히실 거에요. 그리고 책도 많이 읽고 주위에 많은 사람들과 생각도 얘기해 보고 그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관찰도 해보시면 많이 도움이 될거예요 시험을 망치셨고 학과를 정하는데도 시간이 좀 필요하다면 재수도 괜찮아요. 1년동안 공부하면서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고3보다는 조금 여유있게 진로를 결정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거든요. 생각충분히 하시고 후회없는 결정내리길 바래요.
	538	헤어졌어요. [새창]	2007-12-14 03:10:39	2	삭제
		어떤2년인지는 몰라도 여긴 오유맞아요. 맘껏푸념하세요. 저도 그랬어요
	537	여친생겼어요 [새창]	2007-12-14 01:43:29	1	삭제
		군대가자
	536	★★오유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창]	2007-12-14 00:23:30	1	삭제
		임 세라 이쁘고 어감이 좋지않나요???
	535	영원히 전설로 남을 마이클조던 덩크 [새창]	2007-12-12 20:38:25	38	삭제
		고전유머중에서. 기자:마이클조던, 당신은 하늘을 날수있는가? 조던:조금.
	534	소희.. 지못미..▶◀ [새창]	2007-12-11 23:12:45	12	삭제
		김범수ㅅㅂㄹㅁ! 응?
	533	폐지판돈 200만원 이웃돕기 내놓은 70대 할머니 [새창]	2007-12-09 03:28:21	3/6	삭제
		아니 이런 글에 명박이 까데는 쓸데없는 리플다는 섹휘들은 대체 뭐냐 자기들은 잘난게 뭐있다고. 만원이라도 기부해봤나
	532	웃어야할 부분을 찾아보세요 [새창]	2007-12-05 02:40:52	0	삭제
		울어야 할 부분아닌가.
	531	우리아빠 불쌍해서 어떡해... [새창]	2007-12-04 21:15:05	1	삭제
		아정말 너무 눈물나는 상황묘사네요ㅠㅠ 글쓴분 맛있게 저녁해주셨길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불쌍하다는 표현은 좀 그러네요. 안쓰럽다는 표현이 적절할듯.
	530	프로게이머 vs 경찰관 [새창]	2007-12-04 20:53:11	1	삭제
		취미로 하는 게임과 직업으로 하는 게임은 엄연히 다릅니다. 사회적 명예, 안정성, 보수, 현실적인 요소들을 고려하면 경찰관은 프로게이머와 비교도 안되게 좋은 직업이죠. 경찰이 될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말이죠.
	529	짱구는 왜 못말리나요? [새창]	2007-12-03 22:39:14	6	삭제
		짱구는 못을 참 사랑합니다. 못이 물에 젖게되자 녹슬게 될까봐 열심히 못을 말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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