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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0:43:38	1	삭제
		근데 왜 인증한거지....:::??? 뭐하면 인증하기로 약속했나요? 누가설명좀...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23:33:43	0	삭제
		.
	691	[익명]전 재산 18만원..... [새창]	2013-01-26 00:49:36	0	삭제
		ㅠㅠ 힘냅시다! 돈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이지만 28살이면 아직 젋잖아요! 앞으로 돈모을 기회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690	노라조 의 전설 申 of 申 [새창]	2013-01-25 01:40:09	23	삭제
		아 솔직히 진짜 무지무지 보기좋다!!!!! 가수라면 저렇게 나이드신 시장 사람들이랑도 함께 할줄도 알아야 하고 어느 무대라든지 (비린내나는 수산시장이라도) 힘차게 노래부를줄 아는 성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689	된장500kg 무료 증정 [새창]	2013-01-25 01:30:29	6	삭제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주소들이 더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8	빌게이츠의 위엄...... [새창]	2013-01-24 10:13:43	12	삭제
		나참 맨날 삼성 삼성 이건희 욕만 하지 말고 자기자신부터 조금 이라도 기부해봅시다. 솔직히 빌게이츠가 엄청나게 대단한거 아닙니까 다들 자신도 갑부가 된다면 저렇게 기부하겠다고 말씀들 하시지만 정작 큰 돈이 주어졌을 때 사람맘은 알 수 가 없을 겁니다. 지금 나눔에 뜻이 없다면 나중에 돈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저는 돈 쥐뿔도 없지만 매달 10만원씩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상.. 진지먹어봤습니다.
	687	얼떨결에 여친생긴 Ssul.... [새창]	2013-01-22 01:33:51	0	삭제
		기분좋은 낚임이다.
	686	재수시절 귀신본썰 [새창]	2013-01-16 02:00:52	1	삭제
		재수 자체가 공포네요
	685	저도 이상한 공포증이 있어요 [새창]	2013-01-16 02:00:02	1	삭제
		???석상 공포증?? 이해하기 힘드네요. 해태나 4대천왕, 12지신석상 등등등,, 석상 같은것들 보면 뭔가 수호의 이미지가 강해서 든든한 느낌인데... 뭐 공포증이란게 자기도 모르게 생기니깐.. 저도 그런거 있는데 저는 커다란 팬 같은거 환풍기같은거 가운데 휙휙 돌아가는거 그런거에 대한 공포증 있어요 가만이 있거나 빨리 돌땐 괜찮은데 그냥 천천히 휙... 휙.. 돌아갈때 뭔가 오싹한 느낌이 들어요 희미하게 기억나는게 옛날 그런 것에 사람갈려 죽는 영화의 한장면을 본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684	저도 이상한 공포증이 있어요 [새창]	2013-01-16 02:00:02	5/11	삭제
		???석상 공포증?? 이해하기 힘드네요. 해태나 4대천왕, 12지신석상 등등등,, 석상 같은것들 보면 뭔가 수호의 이미지가 강해서 든든한 느낌인데... 뭐 공포증이란게 자기도 모르게 생기니깐.. 저도 그런거 있는데 저는 커다란 팬 같은거 환풍기같은거 가운데 휙휙 돌아가는거 그런거에 대한 공포증 있어요 가만이 있거나 빨리 돌땐 괜찮은데 그냥 천천히 휙... 휙.. 돌아갈때 뭔가 오싹한 느낌이 들어요 희미하게 기억나는게 옛날 그런 것에 사람갈려 죽는 영화의 한장면을 본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683	같은 사진, 다른 제목 [새창]	2013-01-14 02:31:29	2	삭제
		하.. 한미 FTA로 콜로세움을 열려던게 아니었는데... 글의 요지는 뭐 어디가 옳고 그른게 아니라 언론이 이정도로 이렇게 편파적이니 무조건 적으로 한쪽 의견만을 맹신하기 보다는 여러 의견을 받아들여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자 였는데.. 갑자기 반대 테러 당해서 제 생에 첫 베오배 행을 물건너 갔군요. 솔직히 한미 FTA나 언론보도 문제점 같은 경우에는 할말이 이것저것 엄청 많죠 그저 학생들이 저 사진을 보고 잠시나마 다시한번 언론을 통해 제가 보고 들은게 정말 객관 적인 진실인가 자문해 봤으면 하는 생각에 올렸는데...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 니들이 깨어있다는 기준이 뭐냐 대체?- 라고 적어 주신 분이 있는데 반말을 하지 맙시다 이새끼야 제가 깨어있다는 기준은 위에 적어놨습니다. 어디가 옳다 이런거 언급도 안했습니다.
	682	일본의 신종직업.엉베개 [새창]	2013-01-13 03:05:39	4	삭제
		나참 우리나라도 뭐 할말 없다. 대딸방, 등등 별에별 괴상한 변태업종들이 여기저기 판치고 다니는데.. 이런것들도 다 일본에서 건너왔다고 해도,,, 저놈들 깔 처지는 아니라고 본다.
	681	Ella Fitzgerald - Misty [새창]	2013-01-07 23:22:37	0	삭제
		와 진짜... 완전 개 명곡!!!! M I S T Y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재즈중의 재즈!! 우리나라 퓨전재즈밴드 W A V E 라는 밴드의 misty 도 있으니 다들 한번 들어보세요!!
	680	매일우유의 위엄 [새창]	2012-11-22 11:44:30	3	삭제
		안녕하세요 매일오유입니다
	679	어렸을때 항상 거닐던 기찻길..[갤2] [새창]	2012-11-07 23:20:34	3	삭제
		수인선 이네요! 대학교에서 전공이 도시설계라서 몇달전 안산에 수인선의 흔적을 찾으러 다녀왔어요! 여기서 보니까 더 반갑네요^^ 저 철로가 일제시대때 건설되서 1995년인가? 폐선되었어요 선로 간격이 엄청 좁은데 폭이 일반 철도간격의 절반인 70cm 정도 밖에 안되고 기차도 쪼그매서 사람들이 '꼬마 열차'라고 불렀대요 글쓴분도 여기에 추억이 있고 저도 거의 한학기동안 수인선철로에 대해서 조사하면서 저곳에 엄청 추억이 쌓였네요 근데 옛날 수원과 인천 안산을 통학하던 학생들과 장에 나가는 어머니들에게는 서민들의 발 이었고 삶의 터전이자 일상의 한부분 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천 소래포구나 송도유원지 놀러갈때 이 열차를 자주 이용해서 추억과 낭만이 서려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몇달전 전철로 운행되는 새로운 수인선이 개통되었는데...바로 옆에 있는 다리가 새로운 수인선과 연결되는 안산의 전철이랍니다.^^ 제가 알고 있는 곳이 나오니까 주저리 주저리 너무아는척 했네요ㅋㅋ 암튼 수인선 조사하면서 재밌는 사건이 하나있는데 수인선 열차가 엄청 작아서 옛날에 버스랑 충돌했는데 버스는 멀쩡한데 열차는 날라갔다는;;; 웃지못할 사건이 있었다고 하네요. 암튼 글쓴분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추억을 싣고 있는 기찻길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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