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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오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3 자..작은 고민이 있는데요.. [새창] 2013-05-23 12:36:31 0 삭제
    간만에 보기드문 훈훈한 고민글이네요
    작성자님도 택배기사님도 모두 마음이 아름답네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택배 옥상에
    사과
    752 자..작은 고민이 있는데요.. [새창] 2013-05-23 12:36:31 43 삭제
    간만에 보기드문 훈훈한 고민글이네요
    작성자님도 택배기사님도 모두 마음이 아름답네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택배 옥상에
    사과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03:42:55 9 삭제
    그 여자분 분!명!히! 나중에 반드시 후회할겁니다. 아 내가 그때 조금만 더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고맙다고 말씀드릴걸..하구요
    그리고 그 고마움 평생 간직하고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03:42:55 56 삭제
    그 여자분 분!명!히! 나중에 반드시 후회할겁니다. 아 내가 그때 조금만 더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고맙다고 말씀드릴걸..하구요
    그리고 그 고마움 평생 간직하고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749 대구의 한 남고의 일베에 대한 인식 [새창] 2013-05-21 02:06:58 9 삭제
    저랑 친구들도 서로 일베,충이라고 욕하면서 장난침ㅋㅋㅋ
    야 너 일베하지 개x끼얔ㅋㅋㅋㅋㅋ
    야이 일베 새x야ㅋㅋㅋㅋ
    하면서ㅋㅋㅋㅋ

    일베,충은 하나의 욕이 되었음
    748 성추행의 결과.jpg [새창] 2013-05-13 03:16:20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름도 모르지만 얼굴만보고
    아! 아바타헬기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7 오유인은 어떤 보직이 많을까? [새창] 2013-05-09 13:04:00 0 삭제
    해군 갑판 11
    746 [익명]아.. 진짜 지금쪽팔려죽을거같아요.. [새창] 2013-05-08 01:15:51 1 삭제
    이런상황에 완전어울리는 명언이있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은 쪽팔려죽을지도 몰라도 언젠간 웃으며 회상할 날이 올겁니다
    745 [익명]아.. 진짜 지금쪽팔려죽을거같아요.. [새창] 2013-05-08 01:15:51 2 삭제
    이런상황에 완전어울리는 명언이있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은 쪽팔려죽을지도 몰라도 언젠간 웃으며 회상할 날이 올겁니다
    744 2017년 역사상 최고의 황금연휴 [새창] 2013-05-07 21:17:47 0 삭제
    아싸! 4년 5개월 밖에 안남았다~
    743 어제 괴산의 어느피시방입구... [새창] 2013-05-05 21:18:34 0 삭제
    정말 사장님이 멋지신 분이네요
    솔직히 사장이라면 누가 컴퓨터를 어떻게하든 부모욕을하든 관심도없고 손님이나 많이와서 돈내는게 장땡이겠지요..
    그런데 저렇게 글까지 써붙여놓고 출입시간까지 제한하는건
    정말‘제본위’보다는 학생들의 인격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큰것같네요
    742 어제 괴산의 어느피시방입구... [새창] 2013-05-05 21:18:34 11 삭제
    정말 사장님이 멋지신 분이네요
    솔직히 사장이라면 누가 컴퓨터를 어떻게하든 부모욕을하든 관심도없고 손님이나 많이와서 돈내는게 장땡이겠지요..
    그런데 저렇게 글까지 써붙여놓고 출입시간까지 제한하는건
    정말‘제본위’보다는 학생들의 인격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큰것같네요
    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21:03:01 0 삭제
    ....
    740 화성인 바이러스에나 나올법한 집 청소하기 [새창] 2013-05-04 02:37:19 2 삭제
    심각하시네.. 아무리 남의집이니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없어도
    솔직히 좀 소름끼쳐요... 어떻게 저래놓고살지...
    739 [익명]나는 이런 대화를 원한게 아닌데.. [새창] 2013-04-29 22:51:09 3/5 삭제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부모님도 사람이고 전지전능한 신은 아니니까 글쓴분 마음 100% 이해할 수는 없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글쓴분 마음을 언제한번 제대로 이야기 나누면 부모님도 이해하실 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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