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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8	SNL 코리아 리즈시절 풍자 [새창]	2015-02-08 16:39:56	4	삭제
		정치 풍자는 사라졌어도 여러가지 사회풍자는 남아있어서 그래도 재밌게 봅니다. 취업전쟁이라던가 저번에 홍명보디스한것도 그렇죠
	887	[익명]나이 32...인데 직장이 없습니다. [새창]	2015-02-06 00:46:09	1	삭제
		아 정말 이놈의 나라 근로 환경은 왜 대체 이모양 이꼴인지.. 생활은 풍족해지지만 삶은 썩어가는 노동 환경이네요 하루 빨리 근로자들이 편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세상 되었으며 좋겠어요
	885	우즈백 깡패축구 퇴장 장면.avi [새창]	2015-02-02 02:15:36	0	삭제
		와.. 차두리 어깨에 함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884	[익명]신입생이었던 내가 아싸가 된 이유.txt [새창]	2015-02-01 17:14:50	37	삭제
		잘하셨네요!! 글쓴분 뿐만 아니라 지금 대학생활하는 분들, 이제 대학생활 시작하는 모든 분들 다 아시 겠지만 대학생활은 모든게 다 선택이에요. 중고등학교 때 처럼 우르르 수업듣고 우르르 하교하고 우르르 졸업하고 이런게아니라 듣고 싶은 수업 선택해 듣고 하고 싶은 동아리 하고 탈퇴할 수도 있고 전과할 수도 있고 자퇴 할 수도 있고 학과모임. 엠티. 오티 모두 자기 선택! 자기 결정입니다. 주위에서 가라고 아무리 압박해도 무조건 해야한다 이런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깐 다들 너무 선배들의 말, 권유 이런거 부담 갖지말고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억지로 참여안해도 돼요 참여를 했을때 얻는게 더 큰지 잃는게 더 큰지 생각해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즐거운 대학생활 누리시기를!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01:02:48	8	삭제
		그런생각 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느냐 아니면 멈추느냐가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같아요 :::다리 자르면 되겠다 -> 아 그럼 징그럽고 고양이가 아프겠지? -> 아 내가 무슨 미친 또라이 같은생각을...ㅠㅠ 이러면 정상이고 :::다리 지르면 되겠다 -> 자르면 진짜 안 도망 가겠지? 고양이 아픈건 내 알바 아니고 - > 칼이 어디있더라... 이러면 비정상인것 같네요...
	881	핵 터졌을때 진행과정 [새창]	2015-01-30 13:23:15	0	삭제
		양현석 - 악마의 연기 이노래도 핵폭발을 묘사했죠 뮤직비디오에 서울 핵폭발장면이 나와서 충격!!
	880	정말 취한게 아닐까싶은 드라마 '호구의사랑' 이수경 인터뷰 태도 [새창]	2015-01-30 04:30:56	4	삭제
		아... 안타깝다 본인이 이 인터뷰를 20년뒤에 다시 본다면 무슨생각들까...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03:32:54	5	삭제
		어깨 좋나 넓네....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23:15:55	0	삭제
		이렇게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멋집니다 저도 곧 서른인데 10년 가까이 지내던 인천에서 떠나 본가로 왔습니다. 아 나의 20대여~ 나의 청춘이여~ 글쓴분 말대로 추억과 기억은 달콤 쌉싸름한거 같습니다.
	877	저는 대학 떨어졌는데 자랑입니다!!!! [새창]	2015-01-29 22:51:36	3	삭제
		와 멋진생각 멋진 마음가짐이네요!! 실패는 없죠 모두 성공을 위한 시간일뿐.. 실패와 성공을 가르는 건 마음가짐이죠 실패 또한 기적입니다! 실패한 인생 성공한 인생은 없어요 모든 인생이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시간들이에요!! 참고로 저는 삼수 하고 대학다니고 있어요ㅎ
	876	시선끌어 방해하기 甲.gif [새창]	2015-01-29 22:32:27	0	삭제
		좋나 비매너이긴 한데ㅋㅋㅋㅋㅋ 너무웃겨서 용서해주고프다ㅋㅋㅋㅋㅋ
	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21:23:54	3	삭제
		막상 내가 실패했을때 우리가 두려워 하는건 남들의 시선. 비웃음. 흥 니가 역시 그래봤자지... 하는 생각들인데 누가 실패 했다고 하면 옆에 사람도 별 신경 안써요... 진짜 진심 사실이에요 막상 친구 누가 실패했다 하면 그사람이 '아 난 뭐 별 신경안써 다시 열심히 해야지~' 이런 마인드면 충분해요 입시, 취업, 연애, 주식... 지금 너무너무 모두 힘들고 아픈 상황이에요 다들 자기 살기 바쁘고 힘들고 고민하고 그렇지 '어 누가 실패했다고? 그래... 아.. 난 어떻게 해야하나..' 99%는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결국 생각의 끝은 자기 먹고 살길 바쁘죠 너무 그런 시선에 신경쓰지 마세요!! 화이팅 하세요
	874	화가가 꿈이었지.. [새창]	2015-01-29 20:54:36	143	삭제
		본인이 꿈을 접지 않아도 세상이 접도록 만들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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