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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7	그냥 저냥 그런 이야기 `ㅡ`~ [새창]	2015-03-13 21:47:46	1	삭제
		신기하네요..
	916	취업의 문이 좁은 이유는 [새창]	2015-03-13 14:37:25	4	삭제
		맞아요 최저임금 적정수준으로 올리고 노동시간 지켜지고 비정규직을 줄이거나 정규직 이상으로 임금만 올리면 우리나라 자살율 출산율 실업률 다 해결될겁니다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3 14:30:51	147	삭제
		허경영은 정말 미친놈임. 우습게 볼일이 아니라 사기꾼에다가 상습거짓말로 자금횡령한 쓰레기임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22:07:25	1	삭제
		아... 글쓴이 용서가 안됩니다 엎드리세요
	913	유투버들의 영국의 이상한 감자칩맛 도전!!! [새창]	2015-03-11 21:40:43	0	삭제
		감자칩 진짜 맛있겠다ㅜㅜㅜㅜㅜㅜ 맛없는 감자칩이 있을까
	912	수리하다가 문득 깨달은건데요 [새창]	2015-03-11 18:53:38	0	삭제
		30살 아자씨다 우헤헤헤헤헤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 늙은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홓ㅎㅎㅎ호롤 이상 87년생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18:32:37	13	삭제
		음 대학 졸업하고 취준생입장에서 말씀드리는데 학점 중요하죠.. 좋은학점받고 졸업하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하지만 학점을 위해 교수님이 원하는 답을 내주었어야했는데.. 하는 생각으로 주늑들 필요 전혀 없습니다ㅎㅎ 만족한 학점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먼저 내생각을 말하는 당당함. 그리고 나자신을 속이지않는 정직함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지 못한게 조금 아쉬워요 졸업평점 2.5 받아도 대학생활 당당하고 정직하게 보냈다!! 이런 만족감을 성취하는게 좋지 않을 까요?
	910	17) 이상과 현실의 차이 [새창]	2015-03-11 13:08:31	57	삭제
		글쓴이 아이디 자체가 19금
	909	[혐,못생김주의]헬멧 꼭 쓰고 다닙시다... [새창]	2015-03-11 00:44:29	1	삭제
		다행이네요. 자전거 위험하죠 정말.. 어디서 차가 튀어 나올지도 모르고 예전에 신문기사에서 본거같은데 우리나라 한해 수백명이 자전거 사고로 죽는데 그중에 80%는 헬멧 착용했으면 살았을 거라고요
	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8 22:19:25	50	삭제
		이게 바로 획일화 주입식 교육이네요. 개개인의 가치판단에 따라서 전부 충분히 정답이 될 수 있는데 한가지 가치만 강요하는 거죠. '우리'는 사교, '나라'는 개인의 이상, '대한'은 사회적 체면,'민국'은 경제적 관점 '만세'는 직업 선택의 용이성. 각자가 추구하는 가치와 관점이 다른데 우리나라 교육은 그런게 아니죠 '가치'는 하나다. 모두 그것을 따라가야한다. 따라가지 못하는 자는 낙오자다. 그런 생각들이 총집합하게 되어 생겨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907	매순간이.. 좋을때였다.. 라는 진실을 알자 jpg [새창]	2015-03-05 03:09:30	2	삭제
		예전에 수능 영어 문제집에 이런 지문이 나와서 취준생인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어요 "행복은 현재에 없고 과거와 미래에만 있을 뿐이다" 우린 항상 '그때 행복했지' 아니면 '그렇게 되면 행복할거야' 라고 생각하잖아요 맞는 말이고 가슴에 와닿는 말인거 같아요. 사람은 참 바보같게도 지금 당장의 행복할 수있는 요소들을 무시해버리죠 오늘하루 지금당장 행복하다는 연습을 하면 앞으로도 더 행복한 삶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906	나이 28살에 대학입학.. 어떤가요? [새창]	2015-03-04 18:32:07	0	삭제
		학자금과 집안사정으로 확실하게 길을 정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ㅠㅠ 지금 당장은 대출금과 집안사정으로 일을 그만두기는 어렵기에 당분간 일을 더 해보시면서 생각하는게 낫지 않으실까요? 간호학과 입학에서 수능 뿐만 아니라 수시랑 여러가지 전형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대학 면접볼때 치위생사했던 경험도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지금 나이가 가장 마음에 걸리시는 거 같은데 좋은 대학교에 입학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수능 1년을 허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수능도 중요하지만 정말 열심히 한다면 수능 공부도 하면서 일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대신 본인의 피나는 노력이 따르겠지만요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이고 선택을 통한 미래는 알수 없기에 인터넷에서의 글은 짧은 조언밖에 되지않네요 미래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대로 치위생사로 25살 30살 이 될것인지 아니면 간호학과 입학해서 대학캠퍼스도 누리고 간호사가 되는게 꿈만 같을지 대신 늦은 나이에 간호사가 되었을때 사람들의 시선과 텃세를 견뎌 낼수 있는지..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 내리시길 바랄게요!
	905	자미로콰이 - Stillness in Time [새창]	2015-03-04 17:21:23	0	삭제
		저 이 음반있는데 고등학교 2학년 때인가 사서 29살 된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는 저에게는 엄청난 의미의 노래 입니다. 절대로 안질려요! 들을수록 좋아요 가사가 정말 밝고 긍정적인데 음반속지에 쓴걸보면 제이케이가 가장 삶의 밑바닥일때 썼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러니 하면서도 디게 의미 있는 노래 인거 같아요
	904	자기 자신의 재능을 찾는건 참 힘든거 같다.. [새창]	2015-03-03 02:18:25	1	삭제
		용접이라.. 기계와 철강이 산업을 지탱하고 있는 사회에서 정말 중요하고 의미있는 작업이죠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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