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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3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ㅠ [새창]	2015-09-10 02:37:07	0	삭제
		아아~ 연애란 정말 어렵고 어려운거 같아요 좋아했는데 그 맘이 떠나가기도 하고... 몇년째 사귀다가 헤어지면 그 상처는 어떻게하며 그추억들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건가... 누가그랬죠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그게아니라 인연은 거기까지였다... 라는말이 맞다고 사랑했고 좋았는건 확실한데 다 거기까지밖에 안된다는거죠 평생가는 사랑만났으면 좋겠어요!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5:42:47	5	삭제
		승환이형 이렇게 정말 멋진사람이지만!! 이 글에 소개되지 않은 이승환의 음악 또한 정말 우리나라 대중음악사의 한 획을 그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명작이라고 할수있죠. 음반 마스터링 수준이 그당시 우리나라 최고라는 평이어서 후배들에게 엄청난 영감을 주었다고 해요..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음악계는 망했죠. 4집-human과 5집-cycle은 평론가들과 매니아들 사이에서 명반중에 명반으로 여겨지는 음반들인데 지금은 절판되어서 구할수가 없네요ㅠㅠ 정말 뮤지션 다운 뮤지션입니다.
	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01:14:42	1	삭제
		그런 생각한적 있어요 내가 무슨생각을하고 어디를 가고 뭘하는지 부모님은 꿰뚫어 보시더라구요. 100%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충은.. 아무리 숨기려해도 숨길 수 없는게 부모님은 저를 아주 갓난아기부터 똥오줌 받아주고 걸음마하고 자라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하고 졸업하는 모습까지 몇십년을 관심갖고 전부다 천천히 지켜봐오신 분들인데 당연히 내 성격, 행동, 감정, 하나하나 척하고 느낄 수 있는게 바로 부모님인가 봅니다. 부모님께서 정말 무한한 관심가져주고 있으시네요. 정말 행복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스물아홉 취준생인데 곧 밝은날 올거라고 믿어요!
	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01:55:59	0	삭제
		혹시 최홍만인가요???;;;죄송 피자크기가 말이안되네요
	988	세모자 사건이요 [새창]	2015-08-01 14:10:00	0	삭제
		허목사가 아니라 허목사 아버지가 신도들 성폭행 혐의를 받은걸로 알고 있구요 저도 이부분이 의심스러웠는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무죄였다고 해명하더라구요
	987	cg전문가의 실체 ㄷㄷㄷ [새창]	2015-07-30 00:59:09	0	삭제
		느그아버지 뭐하시노? 원빈 : 김석산.
	986	동서양 공포이미지의 양식미 [새창]	2015-07-28 02:39:03	6	삭제
		이런 공포심을 분석하는 글이 어떻게보면 공포심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을거 같네요 그러니깐 우리가 무슨이유로 어떤이유로 공포를 느끼니깐 그것은 그냥 감정일뿐이고 이게바로 공포의 실체를 명확히 정의 내리는 느낌....! 이러이러해서 무서운거다 그냥 무서운감정이생기게끔하는 요소가 있을뿐이다라는거죠. 하지만 무서운건 무서워요ㅠㅠㅠㅠㅠ
	985	자살한 국정원 요원 죽기 전날.. "엄마, 나 죽으면 어떻게 해?" [새창]	2015-07-26 15:03:28	52	삭제
		제목이 기레기급 제목선정이네요 자극적이고 과장되거나 핵심을 비켜간 흘러가는 말들.. 아니 누군지도 모르는 동네주민이 한말을 어떻게 제목으로쓰고 이게 베스트까지 올수있는거죠??
	984	그런데 언론은 왜 그리 조용했을까요? [새창]	2015-07-26 00:33:32	4	삭제
		이미 작년 11월 한참전에 무혐의로 결론이 난 사건이었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리고 함부로 이슈화시켰다간 소송에 휘말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겠죠.
	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22:58:43	0	삭제
		음... 저도 연애를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저도 첨에 여자친구사귀기전에 그런걱정 많이했었거든요?? 나같이 못난사람을 누가좋아할까...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평생 답이 안나올거 같더군요 멋진사람이 되고나서 여자친구를 만나는게 아니라 여자친구사귀고 연애를하면서 멋있고 성숙해지는것 같습니다
	982	[익명]너무 외로워요............... [새창]	2015-07-21 00:10:50	0	삭제
		외롭지마세요.. 저도 외로우니깐...그럼 우리같이외로워합시다 서로 덜 외롭게...
	981	루마니아 할머니 폭행 [새창]	2015-07-20 17:11:07	0	삭제
		망할짓거리는 루마니아색히들이 저지르면서 왜우리끼리싸우지??
	980	점심해먹기 귀찮으니 미군 전투식량을 먹어보겠습니다. [새창]	2015-07-20 14:22:20	2	삭제
		ㅋㅋㅋㅋ'보급은 아직인가...' 명대사네요
	979	제가 페북을 탈퇴한 이유 [새창]	2015-07-17 23:02:20	4	삭제
		맞아요.. 저도 첨에 해볼라구하다가 팔로우는 뭐고 타임라인은 또 뭐구 '좋아요'는 왜눌러야하고....너무복잡하구 용어두 영어에다 복잡한게 많아서 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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