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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매일오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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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오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3 물리 배운놈과 안배운놈의 차이.gif [새창] 2016-01-16 18:44:55 1 삭제
    두사람 다 운동부라서 수업쨋을 수도 있잖아요!
    1112 외국인들이 중독성 쩐다하는 노래 [새창] 2016-01-16 03:09:33 0 삭제
    정말 파격적인 새로움이네요

    음악이 멜로디 라는게 없어도 리듬과 괴성 (?)만으로 구성한다는게 참 대단하네요
    1111 내가 이 나이가 되다니 [새창] 2016-01-15 20:05:41 0 삭제
    08학번인데 이번에 졸업합니다

    애들이 거의 신 처럼 여겼어요..ㅠㅠ
    1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1:16:41 0 삭제
    참. 여러모로 살아가는게 끝없는 고민, 답이 안나오는 고민의 연속인거 같아요.

    고민. 고민 고민. 고민.... 뭘해야 할지 끝없는 고민들..

    저도 정말 비슷한 고민했고 하는 중입니다.
    도시계획이 좋아서 대학교에서 도시공학을 공부했는데 역시 현실은 쉽지 않고 적성에도 맞지 않다고 느껴서

    전혀 다른 분야인 화학안전관리 쪽으로 취업했습니다.
    도시계획을 좋아했는데 잘할 자신은 없었고 안전관리는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데 잘 할수 있을거 같았고

    근데 역시 현실은 만만치 않네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사이에서의 고민. 그리고 돈(월급)의 크기에 대한 절망 등...

    저는 너무너무 한때 답답하고 궁금해서 책도 많이 읽고 사람들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요. 그래도 답이 안나오더군요.

    절대로 책생앞에 앉아서는 시야가 넓어질 수 없어요.

    뭐든지 직접 해봐야 알고
    내가 할 수 있느냐 없느냐 다른 길이 있느냐 업느냐 이런건 가만히 앉아서 고민하는 것보다는 일도 해보고
    돈도 벌고 이것 저것 겪으면서 배우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그런 시간들이 그냥 낭비한 시간들일까요.... ?

    어느 외국 대학교 졸업식에서 누가 이런 말을 했는데
    20대의 진로와 미래계획이 30대 40대 50대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을 거라고 해요.
    왜냐면 20대의 시야는 너무너무 좁기 때문이죠.
    꿈을 가지고 그 직업에 뛰어들었지만 결국 누구나 다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될것이고
    그로 인한 실패와 방황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아주 조금이라도 더 잘 알게 될거라고.

    30대에 전혀 새로운 분야로 취업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이 있죠. 그렇다고 그 사람들의 인생이 실패한 걸까요? 전 아니라고 봐요.
    1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0:11:01 0 삭제
    아주 바람직한 변화입니다. 추천드립니다
    1108 [혐]병신년 희대 어록 탄생 [새창] 2016-01-14 03:49:25 0 삭제
    절망스럽다 진짜...

    노무현 참여정부 출범 100일 기자회견 한번봐라

    진짜 리얼 기지회견이다

    어째 우리는 후퇴하고 있는가
    1107 오늘 조금 착한 일 했어요!! [새창] 2016-01-14 03:25:18 6 삭제
    정직하고 진실된 사림이군요. 글쓴분같은 사람이 많이 졌으면 좋겠어요

    글쓴분의 정직함은 화장품로도 몇천만원으로도 살수없는 소중한 가치 입니다.

    멋져요!
    1106 맏며느리의 노트북 청소법 [새창] 2016-01-14 03:19:22 1 삭제
    저는 미리 노트북 물청소 하기전에 데이터 옮기는데 2진수로 노트5권 정도 쓰고 청소해요~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3:22:53 2 삭제

    전 콩나물 밥햏 이 젤 웃겼음ㅋㅋㅋ
    1104 여러분은 가게 들어가면 인사 하시나요? [새창] 2016-01-12 02:28:47 6/10 삭제
    이건 일반작으로 무뚝뚝한 손님들의 행태라고만
    얘기할 수는 없는 거 같네요

    그냥 한국인들이 전부 점점 비인긴화. 혹은 삭막해지고 갑으로서의 거만함? 의 의식이 심해지는 거 같아요

    저도 서비스직 많이해봐서 손님으로서 다른데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항상 안녕히계세요 인사하고 나오는데도

    전반적으로 가게주인이나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들은 무시하고 대꾸도 안하더군요.
    그러니까 아니 내가 손님인데 굳이 먼저인사해서 무안을 느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냥 한국사회전체가 비인간화 탈공동체화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1103 객지생활,취업준비에지치고 희망이없다. [새창] 2016-01-11 23:13:15 0 삭제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1
    전단지돌리는게.. 정말 사람들이 안받아주면 자존감이 나락으로 떨어지죠..ㅠ
    제 친구도 서른인데 취업이 안되서 설거지 알바 시작했데요. 근데 정말 열심히더라구요. 대단한 친구에요. 돈 좀만벌고 때려칠거라고ㅋㅋ

    그래도 아직 20대라니 부럽네요.

    인터넷에서 어떤 글을 봤는데
    자기는 주변사람들이 20대에 세운 인생계획이
    30대, 40대, 50대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는 한번도 못봤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진짜 그런거 같아요 우리도 10대에는 내가 어떻게 살겠지?하고 머릿속으로 그려봤는데 거의 그렇게 실행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제가 하고싶은말은 지금 힘들고 전단지 아르바이트 한다고 해도 몇년뒤엔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게 인생의 흐름인거 같아요.
    뭐 공부를 할 수도 있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직업을 가질수도 있고.. 그 흐름을 얼마나 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한거죠.
    우리 열심히 살아갑시다!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22:59:22 0 삭제
    아무리 사랑하는 가족이라해도... 집에서 하루종일 놀구 있으면 눈치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 무조건 도서관 가서 저녁늦게 돌아옵니다. 가서 좋아하는 책이라도 읽으세요~

    부모님께는 방학때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로 보일수도 있지않을까요...
    1101 이승환 페북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1-11 22:27:54 1 삭제
    야... 진짜 노무현이랑 너무 비교된다

    대통령의 기본자세는 소통과 기자회견에서 대응하는 순발력과 논리적인 언변인데

    어찌 대통령이 저수준일까...ㅜㅜㅜ

    너무너무슬프고 안타깝다
    1100 헬조선 자영업자들의 현실 [새창] 2016-01-11 20:21:33 6 삭제
    이건 또 뭔 개소리야

    당신 부모님도 1번 찍는다면 어떻게 말할건데?

    그래서 자영업자들은 전부 1번을 찍으니까 당해도 싸다?

    이런식으로 분열조장하지맙시다
    1099 7급 공무원 채용 상황.jpg [새창] 2016-01-11 08:00:38 5 삭제
    7급 수준이 낮다는게 아니죠...

    기술사랑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기술사는 해당분야 박사나 장인 급이라고 할 수있는데
    그런 기술사가 직장생활이 불안해서 공무원이라니요

    7급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기술사조차도 직장생활이 불안해서 공무원을 하게되는 현실이 끔찍하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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