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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8	이 시대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재벌 [새창]	2016-01-22 20:02:01	13	삭제
		기부는 절대로 의무가 아닙니다 자신과 아무런 상관없는 지하철참사에 기부했다는게 당연한 거라니;;; 개념챙기시길
	1127	백업과 자료 복사의 차이점이 뭐죠?? [새창]	2016-01-22 19:34:01	0	삭제
		네 운영체제는 제외하고 필요한 파일들만 체크하니깐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본삭금 걸어야 하는지믄 몰랐네요~ 삭제 안할게요!
	1126	최저임금 인상을 주장하는 억만장자.jpg [새창]	2016-01-21 09:35:27	1	삭제
		제목이 참.. 너무 와닿네요 한국에 '없는' 부자를 찾아서..
	1125	취업했어요 [새창]	2016-01-21 03:11:22	0	삭제
		저도 다음주 부터 출근해요 무슨 일해요??
	1124	오늘의유머에 대해 느낀점 [새창]	2016-01-18 04:14:50	5	삭제
		이런게 문제죠.. 그냥 조금 다른 의견 내면 말이안통하는 '벌레' 이니까 신경끄자 언제나 이런식이에요
	1123	[익명]시작이라는 단어의 힘 [새창]	2016-01-18 01:39:20	1	삭제
		새로운 시직을 응원합니다 휴게소라니 엄청 사람들 북적거리고 에너지 넘칠거 같네요! 재밌게일하세요!!
	1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3:31:32	1	삭제
		야.. 어째 조금만 다른 의견낸다고 반말찍찍싸대고 알바로 치부해버리고 어처구니가 없다 아니 고의침몰했다고 해도 이해가 안되면 대체 왜 그랬는지 누구나 다 충분히 의견 제시할 수 있는건데 진찌 꼴사닙다.
	1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3:27:35	0	삭제
		위에분 무슨말하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 원래 목표가 전원구조였다고 했잖아요 그렇다면 전원구조할 준비랑 조치를 취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다 구하지는 못하고 선실밖에 있는 사림들 일부만 구했ㅂ니다 하지만 그때 오유에선 해경이 일부러! 안구했다고 비난했죠 앞뒤가 안밎잖아요 전원구조가 목적이었지만 일부러 안구한거라니... 이게 고의 침몰론의 헛점이라는 말인데 위엣분 대체 무슨말을 하는간지
	1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0:42:50	0	삭제
		와 그럼 그쪽도 정부에 물어보세요 왜 저한테 그러세요? 제가 네티즌이나 파파이스에게 수사권을 요구했나요? 물어보지도 못해요? 저를 또 국정원으로 몰아가는군요ㅋㅋ 대단하시네요 세월호 사건을 오래 지켜본 사람으로서 저정도의 의견을 제시하는게 잘못된건가요? 나참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의문을 제기한건데 그냥 닥치고 있는게 최선이에요? 그럼 그쪽이나 궁금한거 있음 그냥 닥치고 있으세요.
	1119	당신이 아재가 되어간다는 증거.jpg [새창]	2016-01-16 22:21:36	3	삭제
		다 맞고 나이도 서른이지만 절대로 저는 아재 아닙니다 (정색)
	1118	라면도 요리에 속하나요 [새창]	2016-01-16 22:19:06	0	삭제
		라면은 요리가 아닙니다 예술입니다
	1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20:33:14	2	삭제
		그리고 오유에선 해경이 처음부터 애들을 구조할 마음이 없었다이런식으로 여론이 우르르 쏠리다가 이제와선 처음 계획은 전원구조였다 하지만 실패다 하니깐 또 여론이 우르르 쏠리고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처음부터 전원구조가 목적이었다면 300여명을 구조할 계획과 장비를 갖추고 출동했어야 했는데 사건당시에는 고작 헬기 두세대와 배 몇척이 전부였습니다 해경도 예상치 못할만큼 많은 사람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거죠 해경이 400 500명 정도 구조할계획이 있었다면 그렇게 출동하지 않았을 텐데요 고의 침몰론에도 헛점이 많습니다
	1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20:12:08	2	삭제
		그렇다면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 진도VTS 관계자들 등 민간 항해관계자들도 정부계획에 연루되었다는 건데 사건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그들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정부 압박으로 누명을 씌운것임에도 불구하고 선거공판과 처벌을 받는 과정에서 선장도 그렇고 선원들도 아무도 이런것에 대해서 이야기 안했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이준석 선장도 선원들도 진도 VTS 관계자들도 충분히 나느 억울하다고 말할 수 있었는데요 해경도 정부 계획에 동참하려면 지휘부부터 말단 구조대원까지 전부 연루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건 돈으로 매수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은거 같은데요 배만 침몰시키고 아이들을 전원 구조하는게 목적이었다면 왜 쉽게 구조할 수 있도록 밖으로 나오라고 하지 않고 끝까지 아이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지시한 걸까요?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20:08:48	2	삭제
		그렇다면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 진도VTS 관계자들 등 민간 항해관계자들도 정부계획에 연루되었다는 건데 사건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그들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정부 압박으로 누명을 씌운것임에도 불구하고 선거공판과 처벌을 받는 과정에서 선장도 그렇고 선원들도 아무도 이런것에 대해서 이야기 안했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이준석 선장도 충분히 나느 억울하다고 말할 수 있었는데요 그럼 이준석 선장과 선원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그냥 정부의 계획에 놀아난 희생양 인건가요? 배만 침몰시키고 아이들을 전원 구조하는게 목적이었다면 왜 쉽게 구조할 수 있도록 밖으로 나오라고 하지 않고 끝까지 아이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지시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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