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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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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ㅋㅋㅋ.jpg [새창]	2014-03-12 17:23:38	4/38	삭제
		댓글에 자꾸 정부만 잘못햇다는듯 써져있어서 씁니다 1. 이런식의 강제는 국민의 기본권침해우려 맞음 2. 하지만 학생들 역시 잘햇다는것도 아님 3.분명 학생들의 스마트폰중독은 문제 4. 그러나 정부에서 이렇게 문제를푸는것도 문제 제가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위의 댓글들이 교실에서 스마트폰 쓰는 애들이 선생님께 대한 반항의 논거로 쓰일까봐서 입니다.
	14	편의점야간알바중인뎈ㅋㅋㅋㅋ [새창]	2014-01-13 11:09:15	33	삭제
		국문과재학중인 학생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저걸 시다 아니다라고 싸우는것은 웃기는거지요 위엣분 말씀처럼 시가 별겁니까? 말로써 가락맞추고 의미맞추고 하는 것이 시지요 딱히 앞에나서서 저걸 시로 부르지 말라고 반대할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시의 내용이 너무 단순하고, 게다가 유희적 측면만 너무 강조되어, 일단 읽기엔 쉽지만 독자들이 계속해서 이런시에 길들여지고 이런시만 찾는다면 작가들도 이런류의 시를 쓰려고할테고.. 전체적인 시 수준이 떨어지는것 또한 결과로 발생할듯 싶습니다 댓글들 중에서도 위의 시가 진정한 시지! 이런식의 말씀이 있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러지마시고 이런 시도 있구나 피식 정도로 생각하심 좋을 듯 합니다
	13	[익명]죽음앞에서 글하나 올립니다. [새창]	2013-10-18 01:29:04	6	삭제
		"이제 어리광 그만 부려! 태어난 모든 생명은 살아야할 권리가 있어! 스스로를 포기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어. 너도, 너 스스로를 버려서는 안되는거야. 넌, 태어나는 순간부터 소중한 존재니까. 불안해하지마. 두려워하지마. 니가 널 버리지 않는다면, 아무도 널 버릴 수 없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 그리고, 그 마음으로, 니 주변의 친구들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소중하게 아끼며 살아가는 거야. 넌, 혼자가 아니니까" 여왕의 교실 12화 대사가 마음에 와닿아 적습니다 글쓴이 제발 바른선택하시길..
	12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3-09-12 22:30:06	6/21	삭제
		solidarite님 뭣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연옥은 천국가기전에 씻김을 받는 곳입니다 불신자만 연옥에 가는게아니라 신자들도 연옥에 가서 씻김 받지요 왜냐 천국은 순수히 죄가없는 영혼만 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면 고해성사는 뭐냐 고해성사를 해서 죄는 용서받지만 벌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연옥은 그런 벌로써 정화받는 곳입니다
	11	선생님의 직업병 [새창]	2013-09-11 00:12:59	1	삭제
		김겨님 요 는 높임의 보조사입니다 뵈- 든 보이- 든 모두가 어간이지요 어간은 용언이 활용됐을때 변하지 않는부분을 지칭하니까요 어미는 변하는 부분이고요
	10	어학 전공자가 보면 괴로워지는 [새창]	2013-09-10 23:58:01	5	삭제
		11우리말은 세종께서 만드신게 아니죠^^
	9	선생님의 직업병 [새창]	2013-09-10 23:56:32	1	삭제
		뵈다에서 저때의 뵈다는 피동의 의미가 아니라 높임의 어휘입니다 그렇기에 뵈+어+요 로 설명하는게 옳은거 아닌가요? 그니까 이 는 피동의 접사라고 보기 어렵지요?
	7	기쁜 소식 하나 전합니다. [새창]	2013-08-14 12:22:24	4	삭제
		1대구대교구에서도 오늘해요~
	6	기쁜 소식 하나 전합니다. [새창]	2013-08-14 11:44:47	12	삭제
		대구대교구신부님들은 오늘 한답니다
	5	대한민국 이과계의 현실 [새창]	2013-08-13 01:14:44	1	삭제
		슬프네요.. 특히 문과생들을 깎아내리는 표현들도 있어서요.. 하지만 저는 이러한 우리의 현실 곧 과학이 경시되고 돈이 전부가 되어버린 우리의 세계는 근본적으로 철학의 부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철학의 빈곤이 빈곤의 철학을 만든다고 하던가요 우리나라 정치가 이모양이고 과학계현실이든 문과계 현실이든 돈이 우선되어 있는것 모두 철학의 부재에서 비롯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BGM] 끝말잇기 농락류 甲 [새창]	2013-08-12 19:02:51	1	삭제
		든지 는 어미지요ㅋㅋ 가든지 먹든지 등등
	3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대한문 앞 비상 시국 촛불 기도회 [새창]	2013-07-19 14:27:18	4/17	삭제
		근데 저분들 왜 천주교 신부님들 따라함 목에 두른 저 것은 영대를 모방한것이다 영대는 천주교에서 신부님들이 성무를 집행할때 두르는 것인데.. 천주교의 그런 의복과 전례가 허례허식이라 주장하며 분열을 일으킨 개신교가 그 허례허식을 따라하나 ㅉㅉ
	2	누가 내 손가락좀 펴줘요.jpg [새창]	2013-06-22 15:47:48	16	삭제
		학생들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줘야한다고 하시는분들 보세요 학생들은 아직까지 성인이 아니기에 자기결정능력이 확실히 뒤떨어집니다(물론 성인들중에서도 그런사람들이 간혹 있겠지만) 그렇기에 일정한 틀을 어른들이 지정해주고 그 틀을 벗어나지 않는 것 부터 사회화 훈련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개성이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 맨날 개성을 부르짖지만, 결국 해서 다니는 것 보면 유행따라 하는 거죠. 자가당착입니다. 교육학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이고요 일정의 제한은 필요합니다. 미성숙한 어린 아이들에게요.
	1	세계의 교차로들 [새창]	2013-06-19 01:06:08	1	삭제
		11111 저는 국문과 1학년인데 국어학에서 ic분석은 직접구성성분 분석을 말하죠 직소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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