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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나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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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05:13:04 25 삭제
    대성할것 같네요. 마인드가 꽉찬 가수같습니다.
    멸치사건때도 왜 까이는 지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만..
    앞으로 뭘해도 잘할것 같네요 새벽에 보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
    58 하...지금 sbs스페셜... [새창] 2013-12-02 12:59:45 0 삭제
    우리나라는 교육에 파트타임 도입하는데요
    제 생각엔 민영화보다 더 대단한것 아닌가요?
    파트타임으로 학교와서 아이들 가르치고, 알바뛰어야 하는 교사 재미있지 않나요?
    57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여친에게 막말한 건가요 [새창] 2013-11-28 05:40:39 16 삭제
    이런글 인터넷에 올리고.. 음.. 제 생각은 님이 앞의 그 남자들과 큰 차이는 없어보이네요.
    56 유재석 거짓방송 [새창] 2013-11-27 10:34:26 0 삭제
    탕수육은 부어 먹어야 맛나던데요..
    55 [익명]2세 문제로 이혼이야기중 [새창] 2013-11-27 10:33:25 0 삭제
    저도 크게 아이를 원하진 않았습니다만, 결혼하고 어찌저찌하다 1년안에 아이가 생겼는데요.
    원해서 가진 아이는 아니었지만, 크게 거부감이 들지도 않았고, 초음파 보니 좋기도 했구요.
    지금은 아이가 둘이구요, 부부가 함께 키우지 않으면 육아는 불가능 합니다.
    정상적인 육아가 불가능하다는 거죠.
    크게 느낀건 아빠가 해야할 일도 많다는것, 쉽게 아이를 가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여자나이 30넘으면 노산입니다. 더 늦으면 몸에 무리가 크게 가죠.
    아내분께서 아이를 진지하게 원하시면
    3월까지 시간이 있다니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물론 남의 아이보고 아.. 저런 시끄러운 아이는 싫어 라든가
    저런 귀여운 아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접으세요.
    그런건 기준이 될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이혼은 서로에게도 큰 상처가 되는 거겠지요
    진지하게 잘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세요.
    54 [익명]2세 문제로 이혼이야기중 [새창] 2013-11-27 10:27:53 0 삭제
    이혼 하세요.
    육아는 결혼보다 더한 현실입니다.
    남자분께서 원하지 않는데도 아내분을 위해 아이를 가진다면.
    80프로 이상 육아는 아내분 혼자 전담하게 될텐데
    육아스트레스 큽니다. 아무리 이쁜 아이라도 우울증도 오고 힘든데..
    혼자 다 감당하다간 무슨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그냥 이혼하는게 서로 행복할듯하네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14:46:50 0 삭제
    편안한 사람인가요? 같이 있을 때 편안한 사람이면 괜찮아요.
    52 대구사는 자퇴생인데 엄마한테 너무욕을먹네요 가출이나해야겠습니다 [새창] 2013-11-26 14:43:07 0 삭제
    저도 매일 아침 집 나옵니다.
    밤에 들어가긴 하지만요.
    욕도 애정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애정이 없으면 소 닭보듯 하는거죠.
    그게 더 힘들어요.
    욕해주는 부모님 계실 때 잘하세요....
    51 대구사는 자퇴생인데 엄마한테 너무욕을먹네요 가출이나해야겠습니다 [새창] 2013-11-26 14:42:20 0 삭제
    이미 나온집 잘 지내세요




    그리고 저녁에 들어가세요 밥먹으러 가야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14:41:35 0 삭제
    징기스칸하면

    징~징~ 징기스칸~ 그노래만 생각나네요 ㅎㅎ
    49 [익명]19)정자가 공기랑 만나면 죽나요? [새창] 2013-11-22 23:20:20 0 삭제
    그게 공기를 만나다는게 겉에 나온 부분이고 정액은 뭉쳐 있잖아요 그 안쪽에 있는 정자는 하루에서 이틀정도 살아요.
    공기를 만나서 마르면 죽겠죠
    48 [익명]19)정자가 공기랑 만나면 죽나요? [새창] 2013-11-22 23:18:10 0 삭제
    바로 죽나요? 하루~이틀정도 살아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47 [익명]나의 3년은 도대체 뭐였는지 화가난다 [새창] 2013-11-20 06:01:50 7 삭제
    일단 잘 먹고 푹 쉬세요. 가정에서 안받아 주더라도 결국 스스로 챙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도 나를 나만큼 챙겨주는 사람 없어요.
    잠시 머리도 식히고 2월말까지 푹 쉬는겁니다. 저도 재수도 해봤고 공부도 많이 해 봤는데요.. 결국 휴식없는 공부는 효율이 떨어집니다.
    가족들이 하는 말 그냥 넘기고 꿈을 위해서 독하게 재수 한번 더 하겠다 싶으셔도, 절대적으로 휴식은 필요합니다.
    집안이 당장 굶어 죽는거 아니면 알바같은거 나중에 해도 됩니다. 가족들의 시선도 결국 나중엔 바뀌게 됩니다.
    공부하는 중간중간에도 휴식은 반드시 필요해요. 쉬지않고 자신을 몰아붙이면 정말 갈곳이 없어보이고 극단적으로 변하게되요.
    시험잘보는 공부가 따로있는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아요.
    시험지 문항에 따른 공부를 하면 볼불복이 됩니다. 유형이 조금만 바뀌어도 못푸는 문제가 되어버리니까요.
    세상 어느 과목도 이해과목이 아는것이 없습니다.
    국어, 수학, 영어, 국사, 생물, 화학, 물리 모두 이해과목입니다.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풀 수 없는 문제들이죠.
    원리 이해 대신 답나오는 공식만 외웠다면 1/2의 선택입니다.
    수능 문제가 운좋아서 대박나거나, 아니면 쪽박차거나....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다시 공부해 보세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3:56:26 1 삭제
    적당히 하라고 얘기 해주세요. 말 안하면 모릅니다.
    물론 기분 안나쁘게 적당히 하세요
    45 한달동안 11키로 감량 [새창] 2013-11-09 07:10:50 1 삭제
    대단하시네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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