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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군도 재밋지 안나요? [새창]	2014-07-24 14:17:07	3	삭제
		저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밌게 봤어요. 킬빌이나 장고 같은 연출이 많은 사람들에게 먹히는 건 아닌가봐요. 그게 좀 아쉽습니다. 윤종빈 감독님. 워낙 취향을 많이타는 스타일의 연출이라 평이 많이 갈리는 것같네요.
	62	졸업작품으로 3명이서 만든 원격 자동 급식기에요 [새창]	2014-06-24 13:21:39	0	삭제
		11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압력센서 아이디어 좋은데요. 현재 자동급식기가 그냥 모터로 양을 조절하는 방식이라 사료 알갱이 모양이나 크기때문에 양이 제멋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어서 특허 내새요!
	61	요즘에도 후착순같은거 하나? [새창]	2014-06-05 16:17:00	0	삭제
		앗 이런!!
	60	요즘에도 후착순같은거 하나? [새창]	2014-06-05 16:16:34	0	삭제
		이거 재밌네요. 게이는 이미 위엣분이 답변하셨네요
	59	요즘에도 후착순같은거 하나? [새창]	2014-06-05 14:43:56	0	삭제
		!!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2:38:02	1	삭제
		둘다 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스파이더맨2가 훨씬 재밌었어요. 달달하기도 하고, 연출도 좋았구요. 전 스파이디 추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11:06:55	0	삭제
		쿨한 성격일 수도 있고, 아니면 미련이 남았을 수도 있죠. 그 분의 입장이 아니라서 남자들의 심리로 뭉뚱그려 답하기도 애매한 부분이 있네요. 직접 한번 물어보세요. 헤어진 사인데 연락하는 이유가 뭐냐. 너 때문에 다시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 딱 솔직하게 대화하기 시작하면 작성자님께서 불편하시다는 애매한 사이는 없어질 것 같아요.
	55	[익명]남자 심리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4-02-21 17:53:14	0	삭제
		간혹가다 한두시간이라면 아직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부끄러움이 많아 소개 받는 걸 고민했다면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도 상대방의 마음을 담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느긋하게 기다려 보세요.
	54	[익명]이야기 듣고 위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2-21 17:35:01	0	삭제
		지레짐작 하시기보다는 자신에게 충실해지는게 좋을 듯 해요. 만나서 얘기하시게 되면, 좋아하는데 우연치않게 충전하는 핸드폰에서 동생의 번호를 봤다 혹시 사귀는 거라면 정리하도록 노력해보겠다. 라고 솔직하게 얘기해보세요. 혼자 짐작하고 포기했는데 정작 상대방은 사귀는 사람이 없다면.. 아이고.. 참으면 병되요. 힘내세요.
	51	[익명]여성분들 진짜 남자의 센스가 어떤거 있죠? [새창]	2014-02-13 13:46:58	1	삭제
		대화에 있어서 해답보단 공감이 필요하구요. 행동에는 기억력과 관찰력이 중요한 듯 싶습니다. 센스는 눈치싸움이란 말도 맞지만 그 눈치가 때려맞추기라면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일단은 먼저 많이 알아가는게 제일 중요한 듯 싶어요.
	50	[익명]제대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일을 그만두고싶어요 [새창]	2014-02-13 11:52:34	0	삭제
		원래 육상을 하던 친구가 있는데, 몸에 문제가 생겨 지인을 따라 개발쪽으로 발을 옮긴 친구가 있어요. 키보드 타자조차 칠줄모르던 녀석이 1년을 죽을둥 살둥 공부하더니 지금은 벌써 8년차 웹프로그래머네요. 저는 다른 직종이지만 연봉도 저보다 높구요 ㅎㅎ.. 친구말로는 학원에서 배우고 3~4개월 정도 일하다 그만두는 친구가 굉장히 많데요. "처음 시작이 어렵지 개념이 잡히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술술 풀릴텐데." 라며 아쉬워하더라구요. 프로그래머 쪽이 누구든 처음은 그런거 같아요. 답답하고 마무리는 흐지부지 되는거 같고 의욕도 생기지 않고.. 이게 내 일이다 생각하신다면 위엣분 말씀처럼 조금만 더 노력해보세요. 차곡차곡 쌓아나가시다보면 길이 보이실거에요.
	49	여기 영화 스태프 분들 많이 계시겠죠? [새창]	2014-02-06 14:59:24	0	삭제
		그 분이 드디어!! 걸리신 스탭분들 무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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