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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3
    방문 : 13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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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8 위조지폐 [새창] 2019-03-08 16:13:3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개그 너무 좋아
    527 주차 호불호.jpg [새창] 2019-03-08 15:41:17 2 삭제
    예고편이 너무 재밌는데 이거 본편 어디서 보나요?
    526 수원대 근황 [새창] 2019-03-08 15:37:26 0 삭제
    잘못했으면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제일 좋은 대처방법이죠.
    구구절절 입만 살아서.. 어떻게하면 유야무야 넘어가게 할까 잔머리 굴리면 일만 더 커집니다.
    525 도둑맞은 흙수저 [새창] 2019-03-07 15:07:59 32 삭제
    첫아들 낳을 돈이 없어 결혼반지를 팔았던..

    명절날 친척분들이 그래도 살아야하지 않겠냐며 건네주신 돈을
    자존심 때문에 신발장에 도로 올려두고 도망치듯 나오셨던..

    어렸을 적 보았던 아버지는 돈이 없어도 정직하게 살아야한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셨어요.
    전 그런 아버지가 참 멋져 보였습니다.
    덕분에 가난함에도 부모님 원망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죠.

    가난은 자식에게 미안해야할 감정이 아니라 함께 보듬고 안아주며 풀어나갈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524 아이유 친구 [새창] 2019-03-07 11:01:26 14 삭제

    이분임
    523 생명의 은인 형 [새창] 2019-03-05 16:21:50 1 삭제
    이00 (38세) : 아뇨
    522 생명의 은인 형 [새창] 2019-03-05 13:30:35 3 삭제
    덜렁덜렁
    521 생명의 은인 형 [새창] 2019-03-04 16:29:26 106 삭제
    어렸을때 저런적 있어요. 동생이 떨어질뻔해서 겨우 잡았는데, 동생도 놀라서 울기 시작하니까
    왜 애를 울리냐며 어머니께서 등짝스매싱 파바박!!!
    아니라고 떨어질뻔한거 잡아준거라고 소리쳤더니 어디서 바락바락 대드냐고 등짝 스매싱 파바박!!!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4 14:56:47 0 삭제
    내 첫사랑
    519 “아무리 생각해도 이때는 대한민국 역대급으로 미친시대” [새창] 2019-02-28 16:00:06 0 삭제
    아 웃었어.. 자존심 상해..
    518 나는 죽습니다 [새창] 2019-02-28 15:00:34 5 삭제
    모두가 설 연휴를 즐기던 때에 저희 부모님은 결혼반지를 팔아 저를 낳으셨어요.
    (제가 효자였던 건지 초산인데도 쉽게 낳으셨다고는 하시더라구요.)
    그때는 하두 옛날이라 교환원 통해 시골에 계신 할머니께 연락드렸는데.
    "아들이야 엄마!!" 라고 전화로 소리쳐도 정확한 내용을 알아듣긴 힘들었데요.
    그냥 뭐라 뭐라 아들녀석이 소리는 지르는데, 기분은 좋아보이고 날짜보니 대충 그날이고 그러니 애 낳았구나 생각하고 서울로 올라오셨다고 ㅋㅋ
    전 그때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표정을 1분동안 새겨보고 싶습니다.
    517 [너의 이름은]3회차 뛰고왔음 [새창] 2019-02-27 17:19:51 0 삭제
    포토티켓 상태가..
    516 어디서 본듯한 스토리 [새창] 2019-02-27 17:18:32 0 삭제
    어? 이거 해피엔딩인건가 아닌건가..헷갈리네..
    515 대만 행사모델 .gif [새창] 2019-02-25 17:02:36 0 삭제
    뭐지. 나 왜 웃고 있찌???
    514 90년대 은행모습.gif [새창] 2019-02-25 15:14:44 1 삭제
    치키차카~ 치키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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