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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사실 남자들이 원하는건 [새창]	2013-07-12 16:09:10	2	삭제
		길가다 이뻐서 니 생각나서 샀다고 하는 싸구려 악세사리를 받아도 그냥 선물한 사람 마음을 알아 주는걸 바라는 겁니다. 돈없어서 더 비싼거 못해주면 그거대로 미안하고 돈 있어도 더 비싼거 안해줘서 못해주는것도 아닌데 그럴때 마다 긁는건 솔직히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3	사실 남자들이 원하는건 [새창]	2013-07-12 16:09:10	155	삭제
		길가다 이뻐서 니 생각나서 샀다고 하는 싸구려 악세사리를 받아도 그냥 선물한 사람 마음을 알아 주는걸 바라는 겁니다. 돈없어서 더 비싼거 못해주면 그거대로 미안하고 돈 있어도 더 비싼거 안해줘서 못해주는것도 아닌데 그럴때 마다 긁는건 솔직히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2	[익명]전남친이라.. [새창]	2013-07-12 15:58:34	0	삭제
		제가 제일 싫어 하는게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아직도 이어가는거죠 그건 두 사람 사이에선 아무렇지 않게 느껴질지 모르겠으나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에 대한 예의도 아니구요 그리고 지금 작성자님 처럼 괜히 비교해서 싱숭생숭 되는것도 싫어요 이건 둘다 서로 어장치고 있는거랑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31	[익명]남자분들 키큰여자는 이성으로 별로에요?ㅜㅜ [새창]	2013-07-12 15:55:47	0	삭제
		저보다 작거나 같으면 괜찮은데(170) 크면 자존심에 크랙이... ㅠ_ㅠ 이건 저의 병입니다. 여자분들 탓이 아니죠... ㅠ_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5:50:57	3	삭제
		음... 돈이 없어서 친구도 만나지 않고 연애도 포기하시는건 좋지 않아요 돈은 있다가도 없는거고... 상대방이 돈이 없으면 안만나 주실건가요??? 이런 부분은 조금 솔직해 지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돈 없어도 만나 주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본인이 노력을 않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포기 해주는게 상대에 대한 예의 지만 작성자 님은 그런 분은 아니신거 같네요 ㅎ 힘내요~!
	29	[익명]여자분들 도서관에서 쪽지받으면 어때요? [새창]	2013-07-12 15:47:37	0	삭제
		다이어트 중이셨나봅니다... ㄷㄷㄷ
	28	란제리 쇼핑몰 이름을 찾고있수뮈다!! [새창]	2013-07-12 15:44:03	0	삭제
		섹시&제리 제리제리 linge(랭쥬) -> 란제리의 어원입니다.. ㄷㄷ;
	27	[익명]회사원질문 [새창]	2013-07-12 15:26:49	0	삭제
		저희 회사 경력직의 경우는 상대 기업이 비슷한 또는 소규모의 기업이었다면 같은 직급 대우 우리보다 높은 곳이면 +1년차 정도 해주고 있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5:24:09	0	삭제
		죄송합니다 장난이 ㅋㅋ 일단 8살 어리다는 생각부터 버리셔야 합니다. 8살 어리든 8살이 많든 상대가 이성이라는건 변하지 않아요 우선은 가볍게 누구누구 소개로 연락드려요 부터 시작하셔서 ......................... 음.......................... 저도 딱히... 일단 추천은 드렸으니... 다른 분이...... ㅠ_ㅠ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5:22:23	1	삭제
		네~????? 뭘 구한다구요~?????????????? 여기가 어딘지 잊으셨나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4:08:09	1	삭제
		제가 아는 여자사람 동생이 원래 굉장히 미인이에요(물론 지금도 예쁘긴 하지만) 그런데 요즘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피부도 뒤집어 지고 살도 자꾸 찌고 치아 교정까지 하고 있어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완전 마이너스가 되어 가고 있는데 제가 그때 한말이 있지요 '남자든 여자든 다 똑같지 않냐? 예쁜거 잘난거 좋은거 보는 눈은 거의 다 똑같아 근데 그렇게 원래 예쁜거 갖고 예쁘다 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야 다들 별로라고 하는것에도 매력이나 장점을 찾아내서 예쁘다고 하는 사람이 진짜 그 사물이든 사람이든 아껴 줄 수 있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외모에 자신감이 없다고 지금은 사람 않만난다 하지 말고 지금의 니 모습도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라' 고 했지요 ㅎㅎ 작성자님 시집 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반도의 흔한 김치남의 소개팅.kakao [새창]	2013-07-12 14:02:47	0	삭제
		아... 누군지 그냥 불러서 정신교육 시켜주고 싶다... 어디서 배워먹지 못한 짓을...
	22	[익명]어.... [새창]	2013-07-12 13:42:28	1	삭제
		글을 두번이나 올리셨군요 음... 전 여친 잊는 방법은 시간이 약이다... 가 정답에 가장 가깝네요 바쁘게 살아보거나 여행을 다닌다거나 저는 혼자서 시간을 보내니 자꾸 생각이 그쪽으로 흘러서 보통은 많은 친구들이나 회사 동료들과 운동, 공부, 게임, 여행 등등 하루도 편하게 쉬는날 없이 더 열심히 다녔던거 같아요 힘내세요... 그리고 대체 오유에 뭘 물으시는건지... ㅠ_ㅠ 헤어진 여자친구분이나 작성자님이나 둘다 나빠잉 ㅠ_ㅠ
	21	[익명]약속 자꾸 깨는 친구 [새창]	2013-07-12 13:38:53	0	삭제
		전에 제 친구들이 대부분 그랬지요 남자들 약속이 그렇다로 넘어가기엔 좀 심한 부분이... 저는 시간을 딱딱 맞춰서 만나는거 좋아해요 기다리는 사람은 짜증나니까 그래서 항상 5분전에 도착해있는데 대부분 친구들이 이제 출발이라거나 준비중이라거나 아예 일어나지도 않았다거나 심할때는 약속 자체를 까먹었다거나 다른약속을 갔다거나 그랬죠 그래서 다 불러모아놓고 분위기 정말 좋을때에 확 망쳐불면서 저얘기 다 하고 걍 집에 갔어요 그때 저밖에 돈을 안벌어서 제가 다 계산하고 그랬는데 그때 계산도 않하고 걍 집에 갔더니 담부턴 시간 따박따박 지켜서 나오더군요ㅋ
	20	[익명]23살입니다 자재관리요 [새창]	2013-07-12 13:33:36	0	삭제
		수, 금, 주말 출근 않하면 주에 3일 일하시는건가요? 그럼 엄청 좋은거죠 적힌대로만 된다면... 그리고 보통 연봉은 상여 포함으로 알고있습니다. 상여 포함 연봉이 1950만원 이고 잔업 특근수당 따로 주고 매년 연말에 연봉의 15%를 준다면 기본으로 받는것이 2242만5천원 세금 공제하고나면 대량 1800~1900만원 정도 받으실것 같군요 주에 3일 정도 일한다고 치면 한달에 12일가량 많아야 15일을 않넘을것 같은데 그정도에 저정도 연봉이면 그냥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네요 그리고 4대보험에 퇴직금이 있는 상태면 좋은 조건이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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