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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질거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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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질거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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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이번주 촛불집회 일정♥ [새창]	2013-07-17 08:56:20	0	삭제
		아... 난 언제 한번 가보나...? ㅠ_ㅠ
	48	반대가 있더라도 하고 싶은 과에 입학하길 잘했어요. [새창]	2013-07-16 16:44:43	0	삭제
		우호홍 짱이심~!^^
	47	홍은동 살인사건 [새창]	2013-07-16 16:43:44	0	삭제
		아... 토할것 같네요... 세상이 정말 어질어질 하군요 맨정신으로 살려니 힘든 세상...
	46	에라이, 능치처참할 정부야!!... [새창]	2013-07-16 10:52:52	0	삭제
		아... 진짜... 좋은 뉴스는 없는것인가...? 이런게 우리나라라니.. 정말... 한숨만...
	45	민주당 지도부가 미쳐나가고 있습니다. [새창]	2013-07-16 10:40:43	0	삭제
		아... 나라꼴이... 참...
	44	포샵해드립니다.facebook 4편 (BGM,스압) [새창]	2013-07-15 20:05:03	0	삭제
		바닦에 우유가 심지어 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익명]오유에도 청각장애인 분이 있나요? [새창]	2013-07-15 17:41:55	0	삭제
		저희 회사 형님(과장님이지만 그렇게 부릅니다.)께서 한쪽 청력은 아예 상실하셨고(원인을 모른다고 하더군요) 한쪽귀를 보청기에 의존해서 일을 하시는데 절대로 자신을 부를때 손짓을 하거나 터치해서 부리지 못하게 부탁하시드라구요 왜냐고 했더니 자꾸 않듣고도 괜찮게 생활을 하다보면 약해진 청력을 몸이 스스로 포기 한다고 그래서 무슨 일이든 꼭 듣기를 원하고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작성자님도 그렇게 해보세요 주변에 상황을 알리고 그런식으로라도 들으려고 하다보면 한쪽 청력은 상실하지 않으실거에요~! 화이팅~! 힘내세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3 02:25:46	0	삭제
		원래 컨버스는 폭보단 길이가 더 긴 감이 있드라구요... ㄷㄷ;;; 볼이 커서 235셨으면 그냥 그걸 하시징 ㅠ_ㅠ 커서 불편하시면 바꾸시는게 낫겠네요 ㅎㅎ;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3 02:19:53	0	삭제
		저는 볼이 넓어서 항상 한치수 크게 신는데 ㄷㄷㄷ;;; 컨버스는 끈으로 타이트한 감이 조정이 되니깐 크게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235랑 240이랑 구분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거 같은뎅 ㅎㅎ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37:20	0	삭제
		고민만 하고 마실거면 걍 마트를 그만 두시고 그게 아니라 해결을 하고 싶으신거면 차이더라도 두드려 봐야 남자죠~! 전 그래서 두번 까인 뒤론 세번째는 아껴두고 있지요... ASKY~♥
	39	[익명]전기세가 고민... [새창]	2013-07-12 16:35:25	0	삭제
		에어컨을 처음에 좀 강하게 돌리시고 그담엔 제습으로 돌리시면서 선풍기 쓰시다가 에어컨 끄시면 좀 나아요 여름은 습기가 많아서 더운게 더 크니까요
	38	아 미치네 진짜 [새창]	2013-07-12 16:32:18	0	삭제
		그렇게 심하시다면 메모를 하는 습관을 기르시는게...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27:36	1	삭제
		저도 학교 다닐때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그냥 전 다른 사람들 만났죠 지금 그 친구는 아마 약간의 중2병같은 심리 일듯 싶습니다. 그때 그랬던 친구 10년이 넘게 흘러 만나서 얘기했는데 그때 자기 상태가 그런거 같다고 직접 얘기하더군요 뭔가 자신은 대단한 사람같고 자신의 생각은 다 맞는것 같고 뭐 그런 상태였다고...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12:16	0	삭제
		1 그럴 일이 없습니다.ㅋㅋ 서로 이성으로 생각 않하고 만나는거고 그리고 지금은 제 친구 소개 해 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사실 남자들이 원하는건 [새창]	2013-07-12 16:09:10	47	삭제
		길가다 이뻐서 니 생각나서 샀다고 하는 싸구려 악세사리를 받아도 그냥 선물한 사람 마음을 알아 주는걸 바라는 겁니다. 돈없어서 더 비싼거 못해주면 그거대로 미안하고 돈 있어도 더 비싼거 안해줘서 못해주는것도 아닌데 그럴때 마다 긁는건 솔직히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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