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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탈영을 도와주실 분들 찾습니다! [새창]	2012-10-05 23:01:27	9	삭제
		전주사는데.. 갈까.. 무튼 결혼 진심 축하드려요.. ^^ .. 결혼식 구경갔다가 그대로 전북현대 경기보러 갈까.. 괜찮은 코슨데?;;
	97	간호조무사의 위엄[BGM] [새창]	2012-09-11 16:33:03	1	삭제
		법적으로 불분명한(혹은 모호한) 역할 구분이 가장 근본적인 이유같은데.. 어째서 간호조무사하시는 분들이 인성이 어쩌니 공부를 못하니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 친구는 간호대학을 집안 사정상 못갔습니다. 갈 성적은 되었고 혼자 다시 수능공부하고 다시 붙었는데 또 못갔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등록금도 모으고 그쪽 일도 배울겸 간호조무사 공부하고 시험보고 간호대갈 등록금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간호조무사 하는사람들이 다 인성나 공부를 못한다고 자신하실수 있습니까? 간호사분들 4년공부하셔서 국시보시고 힘들게 간호사 면허 따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간호조무사분들은 1년공부(실습포함)해서 자격증 따는거 맞습니다. 근데 그게 인격적으로 공격할 일은 아닐겁니다만.. 문제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 영역이 겹치고 그 경계가 명확하지 않다는데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윗분 말대로 지방 1차병원에는 간호사보다 조무사가 대다수입니다. 왜냐구요? 인건비가 1/3이니까요,, 간호조무사분들도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해도 4년 공부한 간호사분들 못따라가는거.. 그 깊이의 차이는 명확하다는것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위 간호조무사 협회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사람들이 모든 간호조무사를 대표하는건 아니잖습니까? 인격적으로 까진 말아주셨스면 합니다. 솔직히 읽으면서 좀 기분이 상했습니다. 동피님 글로 기분상한건 첨인거 같네요..
	96	이번 왕따사태에 대해 갑자기 든 뻘생각.. [새창]	2012-08-16 16:58:17	0	삭제
		1 그럼 다행이구요 ^^ 저하나의 뻘생각이며 됐죠 ㅋ 뻘생각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95	전북전주 혹시 말티즈 분양해주실분 없으신가요 [새창]	2011-05-04 18:18:22	0	삭제
		오늘 유기견 보호소 가보려구요 ^^ 아중리랑 효자동중에 효자동쪽 먼저 가볼 생각이에요
	94	이제 우리 강아지가 날 개자식으로 아네요.ㅠㅠ [새창]	2009-07-07 21:32:37	1	삭제
		붙잡고 제대로 혼내셔야겠네요..ㅋ 이참에 광견병 예방주사 같은것도 놔주시구요..
	93	이제 우리 강아지가 날 개자식으로 아네요.ㅠㅠ [새창]	2009-07-07 21:32:37	0	삭제
		붙잡고 제대로 혼내셔야겠네요..ㅋ 이참에 광견병 예방주사 같은것도 놔주시구요..
	92	여자사람들도 많이 밝히나요 [새창]	2009-07-07 21:30:59	0	삭제
		그렇다고 짐승으로 몰아가는건..;;
	91	이제 우리 강아지가 날 개자식으로 아네요.ㅠㅠ [새창]	2009-07-07 20:56:18	15	삭제
		불안하시면 병원 한번 가보시죠.. 근데 피가 1cm나는건 얼만큼인건가요;;
	90	이제 우리 강아지가 날 개자식으로 아네요.ㅠㅠ [새창]	2009-07-07 20:56:18	0	삭제
		불안하시면 병원 한번 가보시죠.. 근데 피가 1cm나는건 얼만큼인건가요;;
	89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09-07-07 20:50:39	0	삭제
		그냥 쪽지라도 하나 날리지 왜 안날리고 그냥 나가냐.. 나 못봤냐.. 뭐 이런건가?.. ..... 그런 여친이 있었어야지..원..
	88	저.. 어떡하죠? [새창]	2009-07-06 23:55:34	0	삭제
		버리시죠 그런사람..-_-;; 몸은 끌리는데 마음은.. 아닌?.. 뭐 그런?..
	87	군대간친구에게 편지... [새창]	2009-07-06 23:49:11	0	삭제
		그냥 잘지내냐? 더운데 수고 조낸 많구나.. 휴가 언제냐? 밖엔 무슨일있다.. 뭐 이런식도 좋고 주변 친구들한테 에이포 한장에 다들 한마디씩 쓰라고해서 보내는것도 좋고..
	86	제 문제점을 찾았지만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09-07-06 23:45:33	2	삭제
		1우유님.. 지금 우유님 잘못보다.. 우유님 남친의 반응이 도를 넘어섰다고 보는데요.. 저사람에게 우유님이 뭣때메 그러시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이건 아닌듯;;
	85	군대간친구에게 편지... [새창]	2009-07-06 23:42:07	0	삭제
		답장은 안올 가능성이 높군요.. 제경험상..;; 저나 제후임들이나.. 여자사람에게 온 편지는 뭔 내용이 되었던간에 답장썼고.. 남자사람은.. 귀찮아서 안하는 ;;경우가 종종.... 그냥 그렇다구요 ㅋ
	84	방학도됫고해서... [새창]	2009-07-06 23:36:32	0	삭제
		장성 백운사쪽으로 올라가서 정읍쪽으로 내려오는 길도 좋던데..ㅋ 아.. 친구 모아서 놀러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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