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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쮸카메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2
    방문 : 1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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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쮸카메리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최근에 불고기브라더스 엘에이갈비 시켜먹으신분있나요? [새창] 2015-02-13 23:03:16 0 삭제
    아무리 마케팅용이라도 아주머니 손맛으로 주는 것도 아니고 용량달고 나오는 공산품이 양이 다르면 안되는거 아닌가요;ㅅ;
    홈쇼핑이든 소셜커머스든 한 번 문의를 넣어보세요ㅠ_ㅠ!!!!
    118 최근에 불고기브라더스 엘에이갈비 시켜먹으신분있나요? [새창] 2015-02-13 22:04:52 0 삭제

    네이버에서 검색해봤어요. 2월 5일에 올라온 홈쇼핑에서 샀다는 후기 사진이네요.
    117 이 소고기부위는 어디일까요.... [새창] 2015-02-13 21:25:25 0 삭제
    왼쪽 아래로 장조림 가능합니다
    116 이 소고기부위는 어디일까요.... [새창] 2015-02-13 21:25:00 0 삭제
    맨 위 구이용 등심
    왼쪽아래 국거리용
    칼집난건 산적용
    오른쪽아래 불고기용

    같습니다
    115 본삭금//냥이 날계란 줘도 되나요?? [새창] 2015-02-13 17:41:14 0 삭제
    흰자 말고 노른자만 주면 되요. 닭고기랑 섞거나 하는 식으로.
    114 굽네치킨!!!!! [새창] 2015-02-13 14:42:50 0 삭제
    저는 순살 말곤 안먹어요. 바사삭류가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ㅠㅠ
    113 떡볶이 밀떡 더 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새창] 2015-02-13 14:38:39 4 삭제
    저두 밀떡이 죠음 ..
    112 반려묘 키우시는 분들 중에 혼자 사시는 분들 많나요~? [새창] 2015-02-13 14:18:18 0 삭제
    제 본가가 멀어서 하루만에 다녀올 순 없고, 남자친구도 가족여행을 딱 그 시기에 간다해서 봐줄 사람이 없었어요. 3일 간 밥 물 엄청 가득 주고 갔거든요.
    한여름이였는데 에어컨 틀고 갈 수도 없어서 더위 먹는건 아닌가 하고 엄청 걱정했어요.
    4마리 있어서 그래도 크게 스트레스 안받겠지 했는데 집에 오니까 막 애들이 폭력적으로 변해서 의자 다리가 뿌러져서 넘어져있고 막 뭐가 찢기고.. 강도 든 줄 알았네요. 집에 오자마자 다 큰애들이 막 울고 막 난리 났었어요. 하나하나 안아주고 간식주고 그랬네요.
    111 치킨vs떡볶이 [새창] 2015-02-12 20:51:11 2 삭제
    치킨요 치킨요 ㅠㅠ
    110 와인이 생겼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02-12 19:20:19 1 삭제
    음 와인은 잘 모르지만
    아랫부분만 읽어보면 샤또 안젤리카 까베르네 소비뇽이네요.
    109 닭그네 [새창] 2015-02-12 18:56:38 1 삭제
    잌ㅋㅋㅋㅋㅋ
    108 칠리소스+또띠아+베이컨+양상추=♥ [새창] 2015-02-12 18:32:35 0 삭제
    저두 얼마전에 치킨텐더 채소 머스타드 넣고 먹었는데 존맛 ㅠㅠㅠㅠ
    107 이사할때 팁??? (긴글주의, 데이터 주의, 큰사진 주의) [새창] 2015-02-12 18:30:16 0 삭제
    물건 두고 온 건 전에 살던 곳이 풀옵션빌라라 그 물건들 옆에 있는건 안 가져온 느낌이에요.
    섞인건 진짜 이유를 모르겠어요. 굳이 이유를 찾자면 책장 2개 중에 하나는 분리 책장이라서 막 섞인 것 같기도 하고 ..
    하여튼 식당들도 맛없는 곳이 있고 더러운 곳도 있고 그러니 이사업체도 마인드나 솜씨가 좋은 분들이 있고 아닌 분들이 계시겠죠.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하시는 분들이 매번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후기를 봐도 나랑 전혀 상관없을 수 있겠다 싶어요;

    이제까지 친지랑 용달만 불러서 직접 하고 살다가 처음 포장이사 불러서 했는데,
    그 뒤로는 포장이사 해도 크게 덜 힘들고 그런건 아니구나 .. 다시 뒤집어 엎는게 더 피곤하다 싶더군요.
    세상에 참 쉬운게 없어요 ........
    106 이사할때 팁??? (긴글주의, 데이터 주의, 큰사진 주의) [새창] 2015-02-12 17:29:45 0 삭제
    11 해당 업체의 광고포스팅에서 책장이나 부엌 찬장을 사진 찍어 똑같이 해준다고 했습니다.
    105 이사할때 팁??? (긴글주의, 데이터 주의, 큰사진 주의) [새창] 2015-02-12 17:28:52 0 삭제
    아뇨. 당연히 청소도 제가 새로하고 정리야 새로 했죠.

    첫번째로 없어진 물건은 이사온지 1년이 넘었는데 집에 없었어요. 무슨 잃어버리기 쉬운 아주 작은 물건도 아니였구요.
    당시 장거리 이사라 제가 먼저 이동해야했기 때문에 옆에서 싸는걸 지켜볼 수도 없었고 그래서 물건리스트 작성한건데도 없어지니 답답하죠.

    애초에 광고를 그렇게 해놓고 일일히 신경쓰긴 힘들다 하면 그건 말도 안되는 거죠.

    게다가 저는 원룸이사라 짐이 상당히 한정적이였고 가구도 거의 없었어요.
    저는 가구라고 할게 책상 하나랑 냉장고 하나 컴퓨터 두 대 뿐이었기 때문에 다른 가정집에 비해 엄청 일이 많다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보구요. 옷방에 헹거를 설치하지 않으면 옷을 넣을 수 없기 때문에 옷도 예쁘게 두실 것 없이 그냥 두고가셔라 했습니다. 신발장도 없어서 신발도 그냥 옷방에 비닐채로 놨구요.

    진짜 이사업체에서 들고와서 정리할거라곤 화장실/부엌/책장 뿐이었는데 이사 당시 냉장고 조차도 문 1개짜리 조그만 거였는데 화장실이나 부엌에 자취생이 무슨 짐이 그리 많겠어요.

    짐 중에 상당한 양을 차지하는건 책이였구요. 책만 100권이 넘게 있네요. 그 외에 노트류나 문서들이 책장 10칸 짜리로 있구요.
    예로 들었던 책은 전 집에서도 시리즈별로 1~20권까지 다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었던거에요. 40권 짜리도 있었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게 정리해놓고 가셨죠.
    1권에서 20권까지 있는 시리즈를 처음에 박스에 놓을 때부터 마구잡이로 넣지 않는 이상 12345가 어떻게 하나도 안맞을 수 있나요?
    이사 후에 제가 다시 정리하면서 책에도 여럿 상해가 있었던걸 발견했지만 입증할 방법도 없고 이미 새책도 아니기 때문에 이 조차도그냥 그렇구나 했습니다. 댓글로 다신 막줄은 약간 비꼬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네요.

    전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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