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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냉동채소 넘 맛없어요 [새창]	2015-03-02 17:59:59	0	삭제
		봉지를 보니 카레해먹기 딱 좋은 것 같네요. 초록색이 먹기 힘든거라면 골라내고 다른거라도 먹는게 ㅠㅠ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1:24:24	7	삭제
		어느 식당을 가더라도 주문 기다리면서 옆에 서있는게 부담스러우면 다 고른다음 부를게요 라고 하면 되니까 어딜 가셔도 부담 가지지 마세요. 양이 크다면 3개 시켜도 되고 아니면 2개 시키세요. 요즘세상에 후줄근하다고 내쫓고 그런거 거의 없어요. ㅠㅠ 맥날이나 롯리나 크게 다를게 없는데 왜 부담스러워 하시는지 ㅠㅠ 자신을 가지세요. 블라스트도 먹고 싶으면 들어가서 먹으면 댑니다 ㅠㅠ
	191	요플래 얼려먹는 것 좋아하시는 분 있으시나요 [새창]	2015-03-02 01:01:42	1	삭제
		근데 먹기가 불편하니까ㅠㅠ 저는 짜요짜요 세일할 때마다 막 3통 붙어있는거 있으면 막 사서 냉동실에 왕창 넣고 먹어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23:49:22	0	삭제
		제가 좋아하는 남자 향수 중에 무난한 건 CK one 이구요. 저는 이걸 제일 좋아하는데 쓰는 남자들이 '이게 왜 좋은가'라고 하는건 장폴고티에 르말 이에요.
	189	[reddit] 감염된 마을 (마지막) [새창]	2015-02-28 21:21:04	10	삭제
		두드린건 Clayton 같기도.. Claire가 팔다리도 못 움직이고 거의 죽기 전인데 대화도 하고 일기장도 받아오고 하려면..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19:03:42	1	삭제
		제가 여름만 되면 하루에 한 번 감아도 밤만 되면 앞머리가 기름져서 여러개 써봤는데, 확실히 눈으로 볼 때 기름지는건 없어져요. 그런데 좀 쓸 때가 피곤하죠. 하얀 가루가 아예 안보이는 드라이샴푸는 없거든요. 멀리서 쏴도 꼭 보여서 비비거나 흔들거나 후처리를 좀 해야되더라구요. 거울 안보고 간단히 쓸 수가 없어요. 눈으로 볼 때 기름진건 없어지지만 만지면 느껴져요. 기름진건 맞는데 뻣뻣한 느낌? 하여튼 정수리만 뿌린다면 지속시간이 짧진 않아요. 그런데 정수리만이 아니고 앞머리까지 내려왔다던가 하여튼 범위가 넓어질수록 공들이지 않음 티도 좀 나고 지속시간도 짧아요. 그리고 이게 냄새를 또 없애려고 그러는지 향들이 막 있는데 가끔 쓰레기같은 향들도 많으니 사기전에 테스트 해보세요. 제 생각엔 어쨌든 결과적으로 하얀 가루가 내려오니까, 좀 분사력이 막강하지 않은게 좋았어요. 적당히 원하는 부분만 잘 뿌리고 싶은데 분사력이 강하면 정수리 전체에 하얀게 생기니까 피곤하더라구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16:46:49	0	삭제
		왁싱은 혼자 몇 번 했는데 제 정신력으로 할 게 아니더군요. 제 털이 여자치곤 굵거든요. 제모크림은 대부분 따갑고 빨개져서 쓰기 힘들고 .. 제모용 면도기 쓰거나 남한테 왁싱 받아요. 대부분은 면도기 쓰는데 매번 귀찮고 피곤해요. 그래도 레이저제모를 할 바엔 다른 피부시술을 한다는 주의라 ..
	186	급해요!! 후드티 2개중 하나만 추천점요!! [새창]	2015-02-27 15:39:56	0	삭제
		222222222222222222222
	185	개인적인 극호 인생음식 [새창]	2015-02-27 00:37:13	0	삭제
		나 왜 반대야
	184	이 정도면 따져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새창]	2015-02-27 00:17:31	0	삭제
		친절하고 맘에 드는 곳이라면 따지듯이 아니라 좋게좋게 다른 부분은 다 괜찮고 다리 안 부분이 덜 익었으니 다음부터 주의했으면 해서 연락드렸다 하세요. 앞으로 계속 먹을 곳이기도 하고 다른 손님들한테도 이렇게 나가면 안되니까 굳이 전화했다고.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0:14:59	0	삭제
		우리집 앞 슈퍼에서 파는 두부랑 똑같네여
	182	여러분의 인생치킨은 뭔가요?? [새창]	2015-02-27 00:12:16	0	삭제
		옛날에 본가에서 초등학교때부터 먹던 큰 감자 들어있는 옛날스러운 후라이드 치킨이 있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지금은 맛이 변했더라구요. 이번에 이사오면서 동네에서 흡사한 맛을 내는 큰 감자 들어있는 그 치킨을 발견했는데 여기도 슬슬 변해가네요. 감자 양이 줄어들고 치킨이 갈색이 되어가고.. 이게 진짜 제가 좋아하는 인생치킨인 것 같은데 요즘은 이런 치킨이 별로 없어서 찾기 어렵네요. 그 외엔 페리카나 마늘치킨 자주 먹었는데 이사오고선 여기서도 그 맛이 나려나 싶은 우려로 시켜먹은 적이 없네요. 그래서 요즘은 또래오래 갈릭핫양념만 시켜먹는 것 같아요. 이마저도 너무 먹어서 좀 질리는 것 같아서 .. ㅠㅠ 요번에 근처에 새로 생긴 치킨집인데 첨보는 곳이더라고여. 전단지에 있는 마늘치킨 비쥬얼이 끌려서 먹어볼까 생각중이에요.
	181	회머금 [새창]	2015-02-26 20:16:25	0	삭제
		부럽..
	180	방탈이면지울게요!이자카야. 선술집에서 파는 정종있자나요. [새창]	2015-02-26 20:15:49	0	삭제
		정종이 사케 중 하나에요. 이자까야에서는 백화수복이 아니라 대부분 일본걸 주죠. 백화주복도 정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어떻게 데우신진 모르겠지만 보통 데울때 중탕해서 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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