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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카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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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오현민씨는 한의사씨와도 처음에 팀이였는데 [새창]	2014-10-16 14:46:52	0	삭제
		푸쉬와 유니온은 양립할 수 없는 카드였어요.. 둘이 같은 팀이였다가 나중에 서로 다른 길 가야 한다는 걸 느끼고 각자 하게 되는거죠
	84	ㅠㅠㅠㅠㅠㅠ고양이가 삐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하면 좋아요ㅠㅠㅠ [새창]	2014-10-14 17:50:53	1	삭제
		하루에 한번씩 무조건 치워줘야해요 ㅋㅋ 저희집은 3마리라서 치우는 주기를 더 빨리 가지는데.. 모래 없어지는 속도도 장난 아니라서 기본 화장실 두개에 모래보충도 보름에 한번씩 해줘야 해용 ㅋㅋ 보충해주면서 한개는 또 깨끗히 물청소해야 하고요ㅜㅜ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17:43:42	0	삭제
		이중인격인가 정말.. 치료제 놔드려야 겠어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17:37:27	0	삭제
		우리 와이프랑 심심할때마다 같이 부르는 노래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81	이번주 오유 분위기 .jpg [새창]	2014-10-14 17:20:53	1	삭제
		음.. 고3 분들에게는 너무 미안한 말이지만.. 공부하셔야 해요.. 가장 중요한 순간이잖아요..; 아 나도 이런 꼰대같은 말을 하게 되는구낭;;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17:52:45	1	삭제
		집에 있는 노트2랑 아이폰4 중고로 팔 시기가 오고 있는건가 ㅋ
	79	아시안경기대회자원봉사와관련해서 제가아는데로만적습니다. [새창]	2014-09-25 15:33:21	1/4	삭제
		1대 시장이 가장 나쁜넘 2대는 뭐 할라면 하고 말라면 확실히 말았어야지 슬슬 눈치나 봤으니 나쁜넘.. 3대는 뭐.. 새눌당이라 맘에는 안들지만 멀 알겠습니까? 갓 시장 선출 된 사람이.. 고로 3대는 걍 평가하는건 패스!
	78	[스카이림]여성 CME 3차 공유 [새창]	2014-09-23 15:39:35	0	삭제
		[email protected] 신청합니다!
	77	임시보관소 [새창]	2014-09-04 15:39:46	1	삭제
		진짜 진심 게시글 보고 왼쪽 옆구리 신장 쪽이 시큰시큰 ㅋㅋ 아 아파죽겠어요 진짜 ㅠ
	76	(도움요청)회사에 아깽이가 돌아다녀요 [새창]	2014-08-26 11:47:20	1	삭제
		프로베스트캣라는 사료가 있는데 가성비가 뛰어나서 길냥이 전용 급식 사료로 주시는 분 많아요.. 고거 한번 검색해보세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11:43:27	0	삭제
		쉐드킬러라는 털 빗는 도구로 30분 이상 빗겨도 계속 털 나옵니다..
	74	출근길 길냥이 [동영상] [새창]	2014-08-26 11:41:28	0	삭제
		고마워요 고마워..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요 ㅎㅎ
	73	새끼 길고양이 키워볼까 하는데 뭐가 필요할까요 .. [새창]	2014-08-25 17:53:59	0	삭제
		우선 여러가지 어려움도 아셔야 할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일단 기본적인 밥챙기기와 화장실 치우기..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은 모래 전체 갈이와 화장실 세척 등등.. 규칙적으로 챙겨야 할게 굉장히 많습니다. 밥이야 그렇다 치지만 화장실까지 그렇게 세세히 해줘야 하나? <<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 많은데 만약 화장실이 더럽거나 모래에서 냄새가 너무 나면 고양이가 아예 그곳에서 볼일을 안보는 경우도 생깁니다.. 심하면 고양이가 불만이 생겨서 주인을 테러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인이 자는곳에 똥오줌 투척.. ㅋ) 개묘차라고는 하나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다들 깔끔떠는 동물이라서 민감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가장 반려인을 힘들게 하는건 새벽녘 우다다와 발정기 시즌이라 할 수 있어요. 발정기가 되면 고양이는 애교가 많아지고 짝을 찾는 울음소리를 크게 내는데 꼭 밤이나 새볔에 울기 때문에 잠은 다 자신거라 보면 되지만.. 중성화 수술을 하게되면 더이상 안생기는 문제이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암튼 새벽에 부시락거려서 잠 잘 못주무실 수도 있음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깨물거나 할퀴는 행동도 주인과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요인인데.. 보통 아깽이 (생후 6개월 미만) 들은 치아가 나기 시작해서 이빨이 매우 간지럽다고 하네요.. 그래서 막 깨물거나 하는데 절대 손으로 놀아주지 마시고 고양이용 장난감으로 놀아주시면 애들 스트레스도 풀리고 물지 않게 됩니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만.. 손으로 놀아주지마세요.. 이거 버릇들면 손 팔 할것없이 생채기.. 피 마를날 없을 것 입니다 ㅋ 할퀴는 행동은 왠만해선 잘 안할텐데 진짜 싫어하는 일 하려고 하면 고양이 스스로도 패닉이 와서 그럴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목욕같은거.. 고양이 물 싫어하는건 아시죠? 그렇기 때문에 할퀴는건 어쩔 수 없으니 주인이 스스로 조심해야 해요.. 목욕시킬때 긴팔 긴바지 입고 시킨 답니다 ㅋ 그리고 이 모든 걸 견디던 주인들도 끝내 알레르기성 비염때문에 고양이 같이 못사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람들마다 견디고 사는 분과 못견디는 분들 천차만별이지만... 이건 정말 비염 생기기전에 고양이 털빠지는거부터 시작해서 주변환경을 계속 청소해야 할 정도로 부지런 떨어야 합니다. 저는 30분마다 한번씩 빗자루로 방바닥 쓸고요.. 돌돌이라고 하는 먼지제거 테잎 항상 옆에 두고 삽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손 안가는데 없고 하루 일과중 대부분이 힘들어지고 귀찮아 집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희집엔 고양이가 3마리나 있네요 ㅋㅋ 진짜 남자인 제가.. 항상 방 어지르고 치울 생각 없이 살던 젊은 시절의 나 스스로가 지금의 모습을 본다면 놀라겠지요 ㅋㅋ 엄청 힘들고 귀찮은데..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제 막 키우시려는 분께 너무 장문의 글을 남겨 좀 쑥쓰럽지만.. 잘 생각하시고 책임감 있게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72	고양이가 무는 행동에대해 궁금해서 글올려봅니다.... [새창]	2014-08-25 17:26:32	0	삭제
		날 보라는 의사표현입니다.. 제가 보통 컴터하고 있으면 우리 냥이들 와서 제 다리를 물고 가요.. 항상 제가 밥주는줄 알기때문에 밥줘 하는것 같아요 ㅋ
	71	나폴레옹님은 못 말려 [새창]	2014-08-25 17:12:36	0	삭제
		실례지만.. 폰트 어떤거 사용하시는지요? 저도 그 폰트 사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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