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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류카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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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카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라운드제 로 했으면 꿀잼이었을텐데 [새창] 2014-10-23 11:35:40 0 삭제
    라운드 끝나면 리더도 바뀌고 그런식으로 3라운드 2승 먼저 챙기는 팀이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어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11:35:01 0 삭제
    그 글 쓴 당사자들에게나 쪽지로 답변을 요구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왜 엄한 사람들까지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113 지니어스 주관적이지만 시즌 3은 재미가 없네요 [새창] 2014-10-23 10:40:53 1 삭제
    1 밑에 숲들 요정이 겜 잘한다는거 반박하는 글 있어요 한번 보고 오셔요 ㅋㅋ 남휘종씨는 일단 지니어스 게임을 하면서 한번도 번뜩이는 플레이를 보여준 적이 없어요.. 직감과 눈치로 장동민이 보여준 적은 많지만.. 그건 어떻게 보면 눈치이고 시즌1때 홍진호 같은 플레이어는 아직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시즌3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이 방송에 그렇게 큰 애착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떨어져도 그만이고 내 명분만 잘 차려고 이후 이미지만 좋으면 됐지 뭐
    대략 이런 생각 갖고 있는 것 같아요
    112 지니어스 주관적이지만 시즌 3은 재미가 없네요 [새창] 2014-10-23 09:48:01 2 삭제
    밑에 글 보면 장동민 찬양 하는 이유들이 전 더 웃겨요.. 나한테 딜은 안통해... 이 말 멋지다고 난리인데 이런 분이 있어서 지니어스가 지금처럼 선악구조로 나뉘고 배신이 허용안되는 딱딱한 플레이만 하게 되는거죠.. 저런 모습이 찬양 받을 수록 그 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플레이어는 더 까이겠죠?

    그냥 이참에 지니어스 오프닝도 바꾸는게 낫겠네요.. 추악한 승리와 아름다운 패배라는 단어를 왜 넣어서 -_-

    배신 없고 정정당당한 가족오락관 같은 프로그램이 되겠어요 나중에 몇대몇도 꼭해라 ㅋ
    111 이게 진정한 두뇌 싸움인건지... [새창] 2014-10-23 09:37:00 1/4 삭제
    11 본문 작성자 분이 뭐가 웃겨요? 이중적인 잣대라서? 저분이 시즌 2때는 욕했다는 건 어디서 보셨는데요? 근거도 없이 사람 몰아가는 건 어디서 배우는건지..
    110 2화까지 봤는데요 가넷소멸에 관해... [새창] 2014-10-23 09:31:51 0 삭제
    어제 유수진씨에게 맡겨 놓고 탈락하니까 나눠가지던데요?
    109 지니어스 주관적이지만 시즌 3은 재미가 없네요 [새창] 2014-10-23 09:29:11 1 삭제
    1 맞습니다. 사람들은 추악한 승리나 플레이를 용납 못하더군요.. 물론 저도 시즌2 처럼 절도나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왕따는 비난받아야 한다고 보지만.. 이번 시즌은 좀 심하네요..
    108 연합의 리더 오현민이 하연주에게도 보여준 모습도 좀 별로.. [새창] 2014-10-17 17:46:26 2 삭제
    추악한 승리와 아름다운 패배.. 님은 지금 추악한 승리를 하지 말라는 거..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 아닌가요?
    107 연합의 리더 오현민이 하연주에게도 보여준 모습도 좀 별로.. [새창] 2014-10-17 17:29:18 3 삭제
    그걸 열광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애초 프로그램 오프닝에서도 아름다운 패배와 추악한 승리라는 단어를 깔고 가는데..

    모든 사람에게 하나의 선택만 강요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왜냐고 묻지 마세요.

    모두가 홍진호씨처럼 플레이 해야 하고 추악한 패배와 아름다운 승리만이 있는 지니어스라면 뭔가 이상하지 않을까요?

    누구도 나쁜 사람이 되려하지 않고 내 이미지 깍이니 칼자루를 쥐지 않겠다 선언한 좋은 예가 3화 경기 내용입니다.
    유수진은 자기가 죽을 수도 있는데 쏙 빠져 있고 -_-
    106 반도의 흔한 폭탄 세일.jpg [새창] 2014-10-17 16:16:22 0 삭제
    계급해체설이 농담인줄 알았는데.. 미쳐 돌아가는구나;;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15:12:35 0 삭제
    칼자루 쥐면 바로 오현민처럼 비난하고 욕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결국 시청자들이 지니어스를 노잼으로 만들고 있다는 말이 딱 맞는 거죠..
    104 3회 지금 봤는데 강용석이 짜증낸 건 이해가 되네요 [새창] 2014-10-17 11:47:45 2 삭제
    자승자박이죠.. 애초에 승질이 날 수밖에 없는건 투표를 통해 카드 선택권도 없는 11번째 였다는 것 부터 시작됐죠..

    근데 전 데스매치에서 그렇게 사람들을 협박해놓고 지금와서 사람들 너무 냉정하고 자신만 미워한다고 생각하는 건 어리석은 생각 같네요..

    명분이라는걸 만들어준건 강용석씨에요.. 좀 더 사람들의 동정을 구했으면 좋았을텐데.. 나 안도와주면 너 보복함이라고 광역 어그로 끌면서

    너무 억울하다고 그렇게 화내는 꼴도 좋아보이진 않아요
    103 오현민 비판글들이 많은데.. [새창] 2014-10-17 11:44:16 4 삭제
    1 바로 그 점 때문에 욕먹는게 더 이해안갑니다. 의도적인 왕따도 아니였어요.. 첨엔 같은 편을 할려고 했는데 유니온과 푸쉬 능력이 서로 도움이 전혀 안된다는걸 알고 그때부터 배제를 시켜야 겠다 한건데.. 그게 뭐 첨부터 의도적인 왕따인것마냥 혐오라는 단어까지 붙일 만한 일인가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11:41:41 3 삭제
    가족들이랑 카드나 화투를 칠때 상대방이 패를 어떻게 잡던가요?

    상대방이 내 패를 볼 수 없도록 숨기죠?

    최연승씨가 자신의 자리를 이탈해서 강용석씨 화면을 봤다면 이건 명백한 컨닝이고 잘못된건데..

    자신의 자리에서 쓰윽 보니 대충 뭘 쓰는지 알아내서 유추하는게 컨닝이라고 하기엔 비약이 좀 심한거 아닌가요?

    카드나 화투나.. 이런 걸 할때 내 패가 안보이게 하고 내 다음 수가 읽히지 않게 플레이하는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101 앞으로도 지니어스 보시면서 거짓말과 위선적인 행동에 용서없으시겠죠? [새창] 2014-10-17 09:44:00 0 삭제
    /1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밑에 글들 보면 혐민이니 뭐니 하는 사람도 보이고 해서 이렇게 글 작성하게 됐습니다. 적어도 그 분 만큼은 앞으로 지니어스 게시글 작성할때 어떻게 작성하나 지켜볼 생각 입니다. 이중적인 잣대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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