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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	단무지 안들어간 김밥 [새창]	2017-09-23 01:36:54	0	삭제
		얼마전에 어떤분이 김밥한줄 먹으라고 주셨는데 단무지대신 파프리카들어가 있더라구요 정말 맛있었어요
	464	3일 일하고 퇴사한 첫직장 [새창]	2017-09-22 15:49:05	9	삭제
		전에 면접볼때 대표가 이력서보면서 비웃기까지한 적이 있었어요 에이전시쪽에다가 거기 너무 무례하다고 불평했죠 그리고 몇일뒤 말도안되는 급여를 말하며 출근하라고... 월급깎으려고 면접때 그런거였어요
	463	속는셈 치고 일주일만 해보면 피뷰 달라지는 미세팁 [새창]	2017-09-21 17:52:48	2	삭제
		에뛰드에서 고양이얼굴모양 퍼프있는데 그게 좀 큽니다 전 그걸로 스킨, 로션, 크림 손대신 두들두들해서 바릅니다 강추입니다 세척도 간단해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1:18:22	1	삭제
		A는 아마 그게 인생 잘사는거라 생각할겁니다 하지만 좀 더 나이먹으면 주위에 사람들 다 떨어져 나가고 많이 힘들텐데 안타깝군요
	461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20 05:27:26	1	삭제
		택시 안타기 시작한지 몇년됐습니다 늦으면 차라리 늦고 말지 하루종일 불쾌한 것보단 나아요
	460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6 01:09:19	1	삭제
		로스쿨입학 꼭 하고 싶어요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2:36:26	14	삭제
		저도 그런 사이코버스기사 만난 적있습니다 혼자 횡단보도 건너는데 마을버스한대가 갑자기 가속도 붙여서 미친듯이 제쪽으로 달려왔습니다 아슬아슬 피했지만 지금도 그일 생각하면 소름돋습니다 횡단보도앞에서 더 속도를 내어 달려오던 버스
	458	지나가다 모르는 사람들한테 들었던 말들 (※스압주의※) [새창]	2017-08-10 22:11:19	1	삭제
		저렇게 말하면서 남 상처주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꽤 있습니다 그들이 아주아주 예쁘고 잘생긴 남녀들한테는 칭찬만 할거 같습니까? 아닙니다 술집다니냐는둥 옷이 어떻다는둥 여전히 헐뜯습니다 그들은 헐뜯을 거리가 있어서 헐뜯는 게 아닙니다 자신들이 그렇게 함부로 말해도 반박을 못할 것같은 순해 보이는 사람들에게 하는겁니다 그런 수준이하의 사람들의 쓰레기같은 말에 상처받을 필요없습니다 일부러 상처받으라고 지껄이는 말이 진리가 아니잖습니까? 그런 사람들 마주치면 얼굴에 비웃음을 잔뜩 담고 "뭐라는거야~+욕한마디"해보세요 그냥 갑니다 만만한 줄 알고 뱉었다가 대번에 쫄아버립니다 비열하고 나약한 사람들이예요
	457	군복무 학점인정에 대해 여대생 51프로가 반대하는거 보고 [새창]	2017-07-27 21:00:55	0/30	삭제
		저는 자신의 권익을 위해 좀 지랄들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떡을 나눠줬는데 옆에 아이 떡이 크다고 그 아이와 다툴 것이 아니라 떡을 나눠준 사람에게 항의를 하란 말이죠 국방부앞에서 시위라도 하십시오 연봉협상 남이 해주는 게 아니듯이 본인들의 권익을 위해 본인들이 싸웠으면 좋겠군요
	456	군복무 학점인정에 대해 여대생 51프로가 반대하는거 보고 [새창]	2017-07-27 20:35:46	2/19	삭제
		미로정원//친절한 링크 감사합니다 근데 참 이상하죠? 남학생 90%이상이 찬성하는데 장애인, 고졸자와 여학생 51%가 반대한다고 무산되었다는 게...
	455	군복무 학점인정에 대해 여대생 51프로가 반대하는거 보고 [새창]	2017-07-27 20:05:20	1/26	삭제
		근데 언제 설문조사한건가요? 내주위 어느 누구도 저런 설문조사에 응한 적 없는데 듣도 보도 못한 설문조사결과에 욕을 먹고 있네요
	454	어제자 영남대학교 대나무숲 [새창]	2017-07-27 04:15:00	0	삭제
		하이고... 저런 건 여중여고에서 애들끼리 꺄르르거리며 수다떨때하던 얘긴데 그걸 굳이 대학가서 실현해보네
	453	낙태관련 베스트 글보고 생각난 궁금증 [새창]	2017-07-27 03:59:19	9	삭제
		성병감염됐던 적있으면 그것도 실토해야한다고 봐요 불임의 원인이 되니까 곤지름같은 건 흔적도 남잖아요 성매매했던 경험도 다 실토하고요 자궁경부암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452	[애매] 도를 아십니까류 만났다가 생각지도 않게 친 개드립 [새창]	2017-07-27 02:22:49	14	삭제
		무슨일하시냐고 묻길래 "맞춰봐요"했습니다 도를 공부하면 이정도는 맞추셔야죠
	451	소개팅녀 카톡 답장이 한참뒤에 와요... [새창]	2017-07-27 01:52:56	2	삭제
		제가 카톡답 늦게 하는 편인데요 이유는 바로 바로 답하면 또 바로 톡오고 또 답하고 그래서 일에 집중을 못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여유있을때 답하는 편입니다 저는 그래서 통화가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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