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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때문이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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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22:58:37	2	삭제
		부득이한 상황이 아닌 이상 비추요. 목욕탕도 안 가는데 생리는..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22:53:12	0	삭제
		일반세제 쓰지 마시구요. 하다못해 (저처럼) 울샴푸라던가.. 속옷 전용세제도 있으니 따로 해서 세탁 돌려주세요! (대형마트에 가면 속옷 전용세제 팔아요.) 와이어도 그렇고, 속옷 자체가 약한지라.. 소중히 대해줘야 합니다! 오빠분 마음이 이뻐요!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22:47:47	0	삭제
		4년동안 고생 많았어요!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22:46:05	0	삭제
		장에 부담을 덜 주는 죽이나 미음 등 연식으로 시작하셔야 속이 편해요.
	648	[익명]시집갔는데 형님이 나이가 본인보다 어리다면? [새창]	2015-01-23 22:39:11	0	삭제
		나이를 떠나서 아주버님의 아내입니다. 당연히 형님이죠.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22:33:33	0	삭제
		다이소에서 브라망 2,000원이예요. 그거 사와서 넣고 울샴푸로 세탁해도 괜찮아요. 보통은 속옷 전용비누로 손세탁도 많이들 하지만.. 전 귀찮아서 속옷망에 넣고 울샴푸로 빨아요. 동그란 원통형이예요! 브라망!
	646	[익명]술마시러 건대가는 여자친구.. [새창]	2015-01-23 22:31:24	4	삭제
		이태원이나 강남 가면.. 일 터지겠네요. 여자는 번화가에서 술도 못 마시나욬ㅋㅋㅋㅋ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20:50:41	0	삭제
		새줍.....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09:11:04	2	삭제
		저희 오빠들마냥 여자형제가 있거나, 한 때(라고 써야 가정의 평화가 지켜짐) 많은 여성들에게 간택받았던 의자왕같은 남자들은.. 잘 알더라구요 ^_^..... 큰오빠는 그나마 잘 모르는데 (셋 중 덜 의자왕) 1번이랑 3번은 얄짤 없어요. 진짜. 왜 동생 몸무게를 ㅠㅠㅠㅠㅠㅠ 그 입 다물라 ㅠㅠㅜㅜ
	641	[익명]얼마전 손님이 피겨를 달라고 했다는 내용으로 베오베간 글쓴인데요. [새창]	2015-01-23 02:54:06	3	삭제
		속된 말로 또라이같아요. 그래놓고 나가서 가져왔다고 히히덕댔으려나.. 그러면 진짜 똑같은 것들인데 말이죠. 증거동영상, 카드나 현금영수증 발행내역 확인하시고 신고하세요. 물건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정말 괘씸하네요. 직접 구입하는게 더 싸고 마음 편할텐데.. 죄책감이 없는 거겠죠?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02:45:38	0	삭제
		서로 호감이 있다는 전제로는 괜찮아요. 애매하게 썸 타거나 상대방이 내게 호감이 없다면.. 본인에게 잊지못할 흑역사를 만들게 됩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해봤거든요...... 하지만 전 어장 속의 생선 나부랭이였고 ㅠㅠ 10년도 넘은 일인데 이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허공에 니킥 날리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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