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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때문이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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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9	저는 손이 큽니다. [새창]	2015-07-27 21:56:03	0	삭제
		피클링 스파이스요! 피클 만들 때 넣는 건데 특유의 맛이 살아나요!!
	1178	저는 손이 큽니다. [새창]	2015-07-27 21:55:37	0	삭제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올라갔는데 모바일로 수정이 안돼요ㅠㅠㅠㅠ
	1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15:05:45	2	삭제
		(멘붕)
	1176	옛 사랑 이야기 3 [새창]	2015-07-27 13:36:01	3	삭제
		상봉ㅋㅋㅋ 산본ㅋㅋㅋㅋㅋ 비슷한 예로 신촌에서 타는 1000번 버스가 있죠. 일산 간다고 탔는데 왜 인천에서 내리냐고.. 광역버스 1000번이 두 대인데 술김에 보이는 거 아무거나 타시는 분들 ㅠㅠ 그리고 인천에서 택시타고 일산까지..는 제가 인천행 1000번에서 몇 번 봤던 분들 이야기
	1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05:00:36	0	삭제
		아이프라이머 사용하세요. 지속력도 꽤 좋아지고 가루날림도 덜해요. 아이프라이머도 제품이 상당히 다양한데, 개인에 따라 끼임이 도드라져 보이기도 하니 눈매나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 검색하시면 돼요. 다른 방법으로는 섀도우 얹기 전에 먼저 노세범 파우더를 톡톡! 사용하셔도 됩니다!
	1174	[익명]출산 일주일전 시댁갈등... 죽고 싶어요... [새창]	2015-07-27 04:47:59	0	삭제
		익명 걸려고 했는데 체크가 안 됐네요.. 솔직히 작성자님 걱정됩니다.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가 있긴 하지만 외적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보여요.... 그리고 어느 시댁에서 '너'라고 한답니까? 아무리 나이차가 커도 안그래요.
	1173	[익명]출산 일주일전 시댁갈등... 죽고 싶어요... [새창]	2015-07-27 04:39:52	0	삭제
		욕이 목까지 차오르는 걸 참았네요. 남편은 뭐한답니까? 자기가 평생을 약속한 가정은 안지킨대요? 부모형제는 중요하고 아내랑 자식은 안중요하답니까? 임신으로 힘들어하는 아내한테 도움은 못 될 망정 아내도, 아가도 다 힘들게 만드네요. 시누들은 또 왜 그 모양이랍니까? 자기들은 지들 시댁에 그 이상으로 잘 하면서 작성자님한테 대리 효도하라는거죠? 결혼은 가족이 되는 과정이지. 대신 효도해줄 사람을 데려오는 게 아닌데.. 뭐 저딴....... 작성자님 충분히.. 아니. 넘치고도 남을만큼 잘 해오셨지만 시댁에서 하는 꼬라지를 보면 그럴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아가 생각해서라도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172	축하 받아도 될까요? ^^ [새창]	2015-07-27 01:10:09	1	삭제
		자연분만 하셨네요! 2년 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가 꿍디만 봐도.. 귀여웡ㅠㅠ
	1171	진상인듯 진상아닌 진상같은너 [새창]	2015-07-26 21:18:37	6	삭제
		회전개념도 그렇지만 글의 요지를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한산한 시간은 상관 없어요. 손님 밀린 상태로 계속 기다리시는데 기본 메뉴 하나 시켜놓고 죽어라고 있는 게 문제죠. 한나절의 개념으로 있는 거라면 방값 받게요..
	1170	진상인듯 진상아닌 진상같은너 [새창]	2015-07-26 19:39:06	0	삭제
		밀수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당인데 술 가져와서 드시는 분들도 있어요 ^_^ 해외 출장나가서 사온 고량주 같은 거 회식 때 팀원들 한 잔씩 같이 먹자고 가져오셔서 한 잔씩 같이 드리는 건 그나마 괜찮은데 천 얼마짜리를 삼천원 주고 먹기 아깝다는 이유로 슈퍼에서 사온 뜯지도 않은 막걸리나 먹던건데 아까워서 그런다고 소주 가져오시는 분들.. 소주병에 담은 과실주 가져오시는 분들도 계심. 당당해서 더 어이없음. 진심 핵노답.. 님들 생각은 가져와서 먹는 게 뭐 어떻냐 하겠지만 업주는 업소용 주류만 팔 수 있다고!!!!!!!! 마트 술 못 판다고!!! 주류상사가 괜히 있는 게 아니라고!!! 그리고 +a 남들 먹고 간 술 남았다고 그것부터 캐치해가는 사람들도 있음.....
	1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18:46:35	0	삭제
		보냈어요! 이메일주소 지우셔도 돼요!!!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18:34:17	0	삭제
		이메일 주소 적어주세요!!! 일곱시에 확인하고 보내드리겠습니다!!!!!
	1167	지방아닌 서울에서 엄마생신으로 케이크 살 만한 곳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5-07-26 16:31:56	0	삭제
		빌리엠 추천해드립니다!!!!!! 당근케잌이랑 녹차 크레이프 케잌 진짜 맛있어여ㅠㅠㅠㅠ 초코퍼지는 좀 달고.. 레드벨벳도 괜찮은데 어른들 입맛엔 그닥인가 보더라구요. 달달한 거 좋아하시면 당근케잌, 단거 안 좋아하시면 녹차 크레이프 케잌 강추 드립니다!!!!!!!!!! 강남 신세계에도 있구요. (고속터미널역) 검색해보시면 매장 나올꺼에여!! 는 지나가던 빌리엠 덕후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16:09:54	6/6	삭제
		두분ㅋㅋㅋㅋ 경쟁하고 있엌ㅋㅋㅋㅋ 아빠님이 똥게에 글만 쓰면 완벽한 라이벌일텐데.. (똥무룩)
	1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14:56:23	0	삭제
		못해요......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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