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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4	바람부는 중랑천의 x쟁이 이야기 [새창]	2015-08-04 01:35:02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름다운 우정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똥게 맞춤형 성성님과 친구분들..... 똥게 부흥에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시는 똥게의 왕..
	1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01:25:37	35	삭제
		그나저나 작성자님 애들 대하는 말투가.. 우리 오빠 2번이랑 비슷하시네요. 갈굼왕의 기운이.. (울컥) 참고로 저는 둘째조카 서너살 적에 그런 적도 있어요. 자꾸 떼쓰고 땡깡 부리길래 "너 미워! 너 싫어!!!" 했더니 이 여우스키가 뭐라는 줄 아세요? "아니. 고모는 날 사랑해. 나는 다 알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키 ㅠㅠ 이쁘기도 한데 얄미워서 진심 한 대 쥐어박을 뻔.. 애들은 지 이뻐하는 거 다 알아요. 그래서 더 놀리느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만.. 애가 너무 어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01:21:14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달리지마욬ㅋㅋㅋㅋ 더 슬퍼지니깤ㅋㅋㅋㅋ ㅠㅠ 근데 애기들 중에 몇몇은.. 놀리느라 그런 경우가 있기도 해요. 그러기에 J가 좀 어리긴 하지만.....ㅋㅋㅋㅋㅋ 왜 그랬어요..
	1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7:09:21	1	삭제
		나도 니보다 우리 엄마가 더 좋앜ㅋㅋㅋ 나갘ㅋㅋㅋㅋ 여기 저같은 분이 한 분 또 계셨군여 ㅜㅜㅜㅜㅜㅜ
	1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00:37:02	0	삭제
		글도 글이지만 동영상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하네요ㅠㅠ 아가 너무 귀여웡 ㅠㅠㅠㅠㅠㅠ
	1219	클레오파트라냥! [새창]	2015-08-02 14:41:40	3	삭제
		읭? 지우닼ㅋㅋㅋㅋㅋㅋㅋㅋ
	1218	임팔라 실내사이즈 안작던데요-_-? [새창]	2015-08-01 11:41:09	0	삭제
		순간 내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회사..... 제가 썩은 건가요ㅠㅠㅠㅠㅠㅠ
	1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11:38:35	2	삭제
		어제 8시쯤 출발하셨으면.. 서해안 고속도로 제일 막히는 시간댘ㅋㅋㅋㅋ 10시쯤인가 서해대교쪽 엄청 막히더만요.. 남은 이틀도 미리 아멘 ㅠㅠ
	1216	스티치 인형 좋아하시나...? [새창]	2015-07-31 20:48:52	0	삭제
		헐.. 스덕도 줄 서보고 갑니다! 신청하시는 분들 많으니 욕심 버리고 한 개만여 ㅠㅠ 스티치는 사랑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
	1215	바닐라 블루베리 머핀 실시간! [새창]	2015-07-30 21:22:24	1	삭제
		CP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안웃기면 청와대로 가겠습니다. [새창]	2015-07-30 17:04:13	0	삭제
		잘가요.....
	1213	곤충잡는 이야기 [새창]	2015-07-30 13:50:14	0	삭제
		농약중독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다이나믹 브라더슼ㅋㅋㅋㅋㅋㅋ
	1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13:47:05	17	삭제
		귀여워 쥬금ㅠㅠㅠㅠ 근데 아가들은 학습능력이 진짜 빨라섴ㅋㅋ 장난도 신중하게 쳐야지.. 습관되면 애엄마한테 후드리팡팡 맞습니다. 는 제 이야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조카 1번과의 일화. 어려서부터 아빠랑 오빠 1번의 장난감이었죠. 제가. 엄지와 검지 발가락으로 꼬집고, 질질 끌고 다니고 ㅠㅠ 소중한 늦둥이 막내 여동생인데.. 나!!!!!!! 복수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겠어요? 있었죠. 그것도 그건데 요게 은근 한 번씩 생각나더라니까요? 나도 모르게 학습돼섴ㅋㅋㅋㅋ 변태도 아닌데 뭔가 찰진 느낌ㅋㅋㅋㅋㅋㅋㅠㅠ 첫조카가 2살 때였나? 큰오빠가 또 꼬집길래 부들부들대는 두 발로 나도 나만의 수련(?)을 하겠다고 조카 내복바지를 살짝 붙들고 늘어졌다가 사단이 났죠. 아니 글쎜ㅋㅋㅋㅋ 키우던 슈나줌마 꼬리를ㅋㅋㅋ 그 쪼꼬만 발꼬락으로 꼬집어보겠다곸ㅋㅋㅋ 안되니까 손가락으로 벌려서 집어넣ㅋㅋㅋ엌ㅋㅋㅋㅋ 언니한테 오빠랑 쌍으로 등짝스매싱 맞았구요. 2번 조카와의 일화. 그 당시.. '헐'이라는 말이 처음 유행이었어요. "헐.. 뭐야. 이거 진짜 신기해!" "헐.. 대박" 등등 우리 생활 깊숙히 박혀버린 '헐'의 무게는 무슨 지금처럼 많이 쓸 때는 아닌지라 우리 집에서 그 말을 저만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 날.. 둘째 조카가 말은 못하고 호기심만 많던 시기.. 언니 친구집에 놀러가서 뭔가 신기했던건지 짜식이ㅠㅠ '헐!' 하고 검지손가락으로 삿대질 하고, 또 '헐!!!'하고 삿대질하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귀엽다 했으나 마찬가지로 집에 온 언니한테 후드리팡팡 등짝스매싱ㅠㅠ 네. 장난끼 많은 아빠+고모 조합으로 ㅋㅋㅋㅋㅋ 애들은 잘못된 습관을 갖게 되곸ㅋㅋ 당사자들은 등짝이 남아나질 않습니ㄷ...
	1211	단발병 치료해드림 [새창]	2015-07-30 02:52:41	4	삭제
		안뵈도 알겠다. 전 평생 단발 해야되나봐요 ^_^..... 하ㅠㅠㅠㅠ 하하핳ㅠㅠㅠㅠ
	1210	더위에,,,,,,,,,,,,,,,,,,,,,,,,,지친,,,그분,,jpg [새창]	2015-07-29 16:49:41	0	삭제
		깨봉님 오랫만이네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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