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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1:42:39	2	삭제
		자신들 욕망을 조절하지 못해 생긴 불행을 생명이 소중하니 어쩌니 떠드는거 보면 참 같잖다..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들의 욕정하나 제대로 컨트롤하고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과연 한 생명을 온전히 돌볼 수 있겠는지.
	529	여러분의 숨겨진 능력을 찾아봐요 [새창]	2015-02-11 18:19:45	0	삭제
		확률을 100퍼센트로 만드는능력
	528	[신발] 이런거 해본적이 없는데;; [새창]	2015-01-30 02:12:05	0	삭제
		ㄴㄴㅇㅊㅊ!! 12시가 넘었네요... 아쉽지만 추천만 남기고 갑니다! :)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01:54:06	0	삭제
		갚을능력!!!!!!!!!!!!!ㅅ이즈!!!! 진짜갚을수있는가!!!!!
	526	와cj진심 이정도 기량이면 어떤팀이든 다이긴다진심 [새창]	2015-01-10 23:56:33	0	삭제
		11 엄..샤이가 지금은 래더 130위대 챌1이긴해요
	525	아.....고맙다 cj진짜.. 대박... [새창]	2015-01-10 22:06:35	0	삭제
		IM도 언젠가...! 희망을 놓지 맙시다. 진짜 오늘 보면서 소름이 돋았네요.. 양 팔을 감싸고 부르르 하니까 옆에서 동생이 이상하게 쳐다본건 비밀...ㅋㅋㅋ
	524	아.....고맙다 cj진짜.. 대박... [새창]	2015-01-10 22:06:00	0	삭제
		시즌 2, 그러니까 나름 국내 롤 프로리그 초창기부터 벌써 4년도 넘게 응원해온 cj가 이렇게 터져주니 너무 고맙네요
	523	동생을 깨우는 과정.GIF [새창]	2015-01-03 17:02:09	2	삭제
		..나만 동생 깨울 때 발로 차는거였어?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12:44:32	32	삭제
		고생 많았다 친구야. 남일같지가 않다.. 좋은 두뇌, 영재원 수료, 경시대회 1등은 아니었지만 입상.. 그리고 정말 믿기 힘들었던 과고 진학 실패. 극복까지 나도 한 10년은 걸린 것 같아. 했던 가닥이 있니 어쩌니 하는 소리는 과거에 대한 집착이고, 현재에 대한 불만족을 자위하는것에 불과하다 생각한다. 우리는 그런 자위 없이도 현재에 만족하고,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이야. 힘내보자. 우리가 처음 꾸던 꿈이 컸던만큼, 분명 그 발치즈음에라도 닿을 수 있지 않겠나 싶다. 훗날에 보자. 웃으면서 악수할 수 있을거야 우리는. 올 한해도 화이팅.
	521	이거 왜 두개유?! [새창]	2014-12-25 01:34:55	1	삭제
		1 아!!! 아이유가 준 선물이군요! 그럼 이제 이건 둘 다 제껍니다...히~ 기분좋네여 !!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00:05:51	0	삭제
		오카모토 초박형
	518	[19++금][必소리주의]헬스장 민폐녀 [새창]	2014-12-16 06:45:59	0	삭제
		ㅋㅋㅋㅋㅋ
	517	[익명]저는 할줄 아는게 공부밖에 없는것같아요... [새창]	2014-12-16 02:45:52	1	삭제
		공감되네요. 저는 스물일곱입니다. 이제 곧 여덟이 되네요. 정말 자신이 공부밖에 할 줄 아는게 없다고 느낀다면, 학자의 길을 택하는게 좋다 생각됩니다. 중요한 건 자신이 왜 학자가 되려 마음을 먹었는가를 잊지 않는겁니다. 예를 들어 행정학과 관련된 정책학 전문가가 되서, 국민 피를 빨아먹는 정책을 세우지 않는...그런 것 말이죠. 저 역시 제가 공부는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다 생각했고, 그게 제 하나뿐인 장점이자 최고의 강점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돌아보니 저는 누군가에게 칭찬받는걸 좋아할뿐이었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학자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찾기로 했고, 아직 방황중입니다. 우리 힘냅니다. 잘 될겁니다. 공부를 잘 했다는건, 적어도 성실함 하나는 보장되어 있다 생각해도 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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