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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5	ㅎr2 [새창]	2015-07-10 06:49:46	0	삭제
		이...이거시 뻘글이군요!!!! 우어...처음봤어요
	632	타로방송 긴급 기습공격! [새창]	2015-06-30 01:37:03	0	삭제
		잘 듣고 갑니다. 지난주도,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은 좀 가벼운 느낌으로 들어왔는데,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
	631	타로 방송 시작합니당;ㅅ; [새창]	2015-06-28 19:34:26	0	삭제
		어제 많이 감사했습니다!! 자주자주 놀러갈게요.
	630	Let's Play Broadcast [새창]	2015-06-27 21:30:38	0	삭제
		드디어 한 번 타이밍이 맞나 싶었는데 ㅠㅠ 어떻게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팟플레이어에서 찾으면 라이브가 나올줄 알았는데..
	629	[익명]19) 고게에 글 올렸던 10월출산예정 예비엄마예요... [새창]	2015-06-27 01:30:00	55/70	삭제
		1. 그딴새끼를 남편감으로 고른 내 자신의 안목을 탓하자. 2. 마지막 대화를 한 번 더 하고 산부인과 상담을 같이 받아본다. 3. 말이 안통하는새끼일 가능성이 높다. 자기객관화가 1%도 되지 않는 병신이라 보이므로. 따라서 선택을 해야한다. 4. 지금 당장 내가 참는다고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님을 확인하자. 그런 멘탈이라면 아내탓으로 돌리며 바람이나 성매매 나서는거 일도 아니리라. 5. 그런 새끼가 내 아이의 아빠가 될 경우 우리 가정의 행복에 대해 고민하자. 6. 낙태를 할 것인가 아이를 키울것인가, 양육비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가를 고민해보자. 7. 이혼사유가 될 수 있는가 변호사를 찾아가보자. 8. 앞으로의 대화는 녹취를 하는 습관을 갖자. 마지막 대화시에 남편이 했던 말을 그대로 따라하며, 그때 이렇게 말했는데 진심이냐? 등을 물어 증거를 확보하도록 하자. 9. 이혼까지 갈 생각이 없다면 친정으로 향하자. 모두 털어놓고 시부모에게도 이러이러한 일이 있어 더 살기 힘들다 하자. 녹취를 시부모에게 들려주는것도 고민해보자. 10. 남편이 싹싹 빌도록 만들어보자. 이게 되지 않는다면 이혼을 고려하는걸 진지하게 추천합니다. 남의 일이라 쉽게 말한다 말씀하는 분들 꽤나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삶으로 치부되는 일상을 깨뜨리는 일이므로 용기도 많이 필요하겠고 고민도 많겠지요. 하지만 짧지않은 삶 이제 겨우 30% 살았을 뿐인데, 3년남짓 병신과 만남을 가진 것을 이유로 하여 평생을 망가뜨리는건 바보짓이라 생각합니다. 일방적인 주장이지만 글로 판단하기에는 재활용불가의 쓰레기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쉽게 생각해 내가 지금까지 가진 사고방식을 어떤 일련의 과정을 통해 바꾸는 것이 어느정도까지 가능한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답은 나올겁니다.
	628	[익명]19) 10월 출산예정 예비엄마예요... 남자분들 생각이 듣고 싶어서요 [새창]	2015-06-26 10:31:12	35	삭제
		개새낀지, 뇌가 좆에달린 새낀지... 그나마 가장 좋은건 섹스를 좋아하는 순수하고 이기적인 저능아인 경우겠다 싶습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데..참....그냥은 못 쓸 새끼로 보입니다. 기운내세요..
	627	오랜만에 왔는데 1도 모르겠네요... [새창]	2015-06-11 04:45:26	0	삭제
		오!!!! 감사합니다 버튼이 저기로 들어갔군요. 채널이동즈음에 있었는데ㅎㅎ 감사합니다!!
	626	아이가 말라졌다.. [새창]	2015-06-07 20:30:05	5/6	삭제
		111 요지를 잘못 알아들으시는군요. 19세 미만의 아이들이 성인물에 노출되는 현상황에 대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말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언급한 것 처럼 저 정도 수위의 사진들이 공중파에 안나옵니까? 나오고 있다는거죠. 그리고 얼마든 쉽게 접할 수 있는 수위구요. 그럼 우리가 말해야 할게 수위 조절 철저히 입니까? 후방주의 붙이고 올리면 좀 더 나아집니까? 딸이니 뭐니 하는 소리까지 해가면서 갈구면 안된다는거죠. 추가적으로 정말 그런 의식이 깨어있다면 이 곳이 아니라 교육적으로 아이들의 인식을 바꿔내야한다는거죠. 어차피 넘치는 정보 속에서 게이트 자체를 막을 수 없는 상황인게 사실이면 수용자를 관리하는게 맞는겁니다. 이 정도 사진이 아이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칠거라 믿고계시고, 또한 말씀하실 분들이라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서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625	오늘만 사는 서점 [새창]	2015-06-07 20:06:12	2	삭제
		ㅋㅋㅋㅋㅋ아..진짜 좋아...ㅋㅋㅋ
	624	아이가 말라졌다.. [새창]	2015-06-07 19:58:01	19/33	삭제
		댓글이 다 망친정도에요 이게? 딸이 치고 싶었니 어쩌니 정도의 막말 할 정도인가...허허.... 저 짤이 요즘 공중파 드라마에 나오는 섹시컨셉 장면들보다 수위가 티나게 높은것도 아니고.. 제가 보기엔 딸 어쩌구 하신 분 댓글이 더 자극적으로 보이네요. 남녀노소 다 하는 오유에서 말 이쁘게 하는건 별로 안중요한가봅니다. 후방주의가 있었음 좋았을 수는 있지요. 확실히 섹스어필을 보여주는 사진들인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노자키 아이가 어느정도 성적인 코드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댓글수위가 좀 높았던건 사실이지만 딸이니 뭐니 하면서 갈구시는건 좀 심해보이네요. 그리고!! 솔직하게 말해서 중고딩징어들이 이 사진 보고 정말 유해한 영향을 받으리라 생각하시는겁니까? 요새 아이들이 야동에 노출되는 시기가 언제라고 보십니까? 이미 노출될만큼 노출된 아이들이고 그에 대한 케어가 필요하다 느끼신다면 교육적 개혁을 통한 교정을 추구해야 하는겁니다. 이미 웹은 댓글의 사진들이 일상이라 느껴질 정도로 수위가 높아져 있고 오유는 그 중에서 비교적 온건한 스탠스를 잘 유지하고 있는 편인게 사실입니다.
	623	매일운전 하는 여잔데요 김여사 란말 좀그래요 [새창]	2015-05-28 12:57:07	1	삭제
		대부분의 속담에도 '김'서방 이란 말을 많이쓰죠. 웃자고 쓴글이면 별로 안웃겨서 비공. 진지하게 쓴글이면 상식이하라 비공. 답답하네요. 지금 오유의 지나친 유함에 대해 돌아봐야 할 상황이라 생각하는데 이런글 올리기엔 넌 씨x 눈치도 없냐 소리 딱좋은 타이밍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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