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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기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9
    방문 : 4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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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기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0 방미가 김부선에게 한소리 했던이유..(반전ㅋㅋ) [새창] 2014-09-19 13:59:25 8 삭제
    허세대박 욕심그득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13:56:59 1 삭제
    순간 저도 제 눈을 의심.... 내가 먹었던 것은 저것이 아닌데... 무슨 프리미엄급으로 진짜 꽃게 넣어 새로나온줄 알았네요 (그럴리가 없지만..)
    제 입맛에는 별로였던 라면 ㅠㅠ
    해물라면 좋아하지만 뭔가 국물이 찝찔...하다 해야하나.. 들쩍지근하다해야하나.. 그래서인지 이 라면 호불호 많이 갈리더라고요.
    718 '내일도 칸타빌레' 우에노 주리와 사진 찍은 심은경, 그외 사진들 [새창] 2014-09-18 16:59:31 0 삭제
    진짜 잘 어울려.........
    717 기네스캔에서 플라스틱 공 나왔어요 ㅡㅡ [새창] 2014-09-16 17:25:01 1 삭제
    우와... 기네스 잘 안마셔서 몰랐는데..... 아니, 마신적은 분명히 있는데 전 왜 몰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6 朴대통령 "대통령 모독발언 도를 넘고 있다" [새창] 2014-09-16 14:50:39 1 삭제
    열정으로 극복하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715 대학만화 최강자전 왕과 여우 작가의 사과문. [새창] 2014-09-15 19:57:40 88 삭제
    언더그라운드에서 아마추어로 그림 좀 잘 그려서 그동안 금손소리 들으셨던 딱 그 마인드인것 같아요. 말투나 이런게 전혀 공적으로 보이지 않고 자기 팬들에게 넋두리하는 느낌이예요. (네... 언더그라운드에 몸담았던 사람이기에 보입니다 보여요) 그런 태도가 잘못되었다기 보다도 좀 더 오버그라운드에 맞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 수많은 ;;; 땀은 어쩔것이며 ㅠㅠ 오버그라운드의 만화를 봤던 독자들은 사과문도 장난스럽게 보여질수밖에요.. 어딘가모르게 불쾌한 느낌은 받을 것 같네요. 저 작가 혼자 너무 자학모드로 나가신듯.. 뭐 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9:21:31 9/13 삭제
    대체 저 여자는 이름이 왜 세개나 되는걸까요... ;; 근데 저 인스타 사진 올라온 날짜가 너무 쎄해요. 8월 말 사건터지기 전에 은근슬쩍 이니셜 밝히며 우르르.
    작정하고 덤빈듯한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713 우결인지 뭔지 촬영팀 개매너네요 [새창] 2014-09-15 16:54:16 94 삭제
    우결이든 뭐든간에 촬영팀 건방지게 구는거 정말 싫어요. 자기들이 공간을 시민들에게 양해구하고 빌려쓰는 입장이면서, 함부로 길막고 밀치고 잠재적빠순이 취급에.. 진짜 불쾌하더라고요. 예전에 제가 잘 다니는 곳에 연예인(아이돌)들이 왔었는데 제가 먼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성역이라도 되는양 먼저 잡아서 당연하다는듯 자기들끼리 타고 올라가는 경험을 했는데 정말 불쾌. 고맙다는말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못들었네요.
    712 [단독] 임주환·이원근, MBC단막극서 동성애 연기 호흡 [새창] 2014-09-15 16:49:53 94 삭제
    탐나는도다는 진짜 저한테 임주환과 서우 무한신뢰+무한까방권을 준 작품 ㅠㅠㅠㅠㅠㅠ 박규 선비의 재림이라는것만으로도 벌써 폭풍기대되요 ㅠㅠㅠ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3:20:59 0 삭제
    정말 대단하신 분들.. 존경합니다. 10년간의 유혹과 고된 일정을 참아내고 자신의 이익이 아닌,
    순수하게 타인과 이땅의 평화, 혹은 그렇게 살라는 말씀을 전달하기 위해 온전히 자신의 삶을 바치는 분들.
    눈물나네요..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3:01:00 1 삭제
    지랄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아이고 이뻐라 진짜 ㅠㅠ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2:45:51 0 삭제
    수많은 학우들을 위해 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직 어린 나이에 심란한 일을 겪게 되었지만
    작성자님의 양심은 결코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어깨펴세요. 쫄거 없습니다.
    만약 작성자님에게 손가락질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이 잘못된것이니 결코 마음의 상처를 입지 마시고 오히려 우울증과 불안증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결과보다는 그 과정에서 상처를 입을까 염려되어 글을 남깁니다.. ^^
    708 교황 죽이려다 무덤 속에 들어간 개신교 [새창] 2014-08-18 23:25:43 0 삭제
    전 아주 어릴땐 성당-그다음엔 교회-그다음엔 성당..다니다가 종교가 내겐 안맞는다 싶어 포기..그러다 힘드니 다시 성당. 살만하니 포기..그러고 또 힘들어져 교회를 가봤더랬지요. 천주교여도 나일롱이었고,내배부르면 자연스레 멀어지니, 그 다음은 주변인 권유로 교회나갔습니다. 아 근데 이게 뭔가싶고.. 그러다 눈이 확 뜨이더군요. 내가 내 평생 나의 안위만 좇아 종교를 믿었구나.교회는 나살게해달라 부르짖는 사람들 투성이었습니다. 내가 다잘못했으니 나 용서해달라고, 다신 그렇게 안살겠다고, 하나님 뜻에 따라 살겠다고. 사실 전 교회에서 말하는 그 하나님 뜻이 무언지 모르겠습니다.그래서 지인의 권유 다뿌리치고 성당으로 갔습니다. 나보다 낮은 이들을 먼저 위하고 남을 용서하여 내가 마음의 평화와 구원을 얻고.
    나 잘살게해달라는 기도는 한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다만 내가 남을 용서하고 이웃을 사랑할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는 많이 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내가 어찌할수없고 신의 뜻대로 되는것이더군요. 물론 개신교도 좋은 곳이겠지요. 하지만 전 천주교의 교리가 더 참된 교리라고 생각되는건 어쩔수 없네요. 교회 이름 팔아 사기치는 사람들 너무 많이 봤습니다. 교회다니면서 정작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사람 별로 못봤습니다..그저 믿음과 자기 구원만을 바라면 그 뜻이 보이겠나요. 거짓을 밥먹듯 이야기하며 그래도 나는 남에게 피해 안주고 나쁜일은 안한다 떳떳한 교인들이 부지기숩니다. 어느 종교를 택하든, 세상을 좀더 이롭고 행복하게 남을 속이지 않고 살았음 좋겠습니다. 제발
    707 오글거린다는 말은 문학의 독이에요 [새창] 2014-08-17 15:38:00 15 삭제
    위에 좋은글,문학적이고 철학적인 글과 중2병 글은 구분이 가능하다는 분께 묻고싶네요. 아니,이런 생각을 가지신 모든 분들께요. 철학적이고 논리적 사유가 바탕이 된글만 과연 가치있고 놀림받지 않아도 되는 글인가요? 과연 그분들은 태어날때부터 그런 체계적 사유에 특화되어 글을 썼을까요.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혹은 감정의 배설이라 치부되는 글들은 무시하고 조롱거리가 되는게 당연한가요?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글은 그 나름대로, 혹은 그 글을 쓴이에게 그 나름의 가치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저도 학생때 찌그리듯 에세이를 많이 썼는데 그게 제 그당시 삶을 반증하는 지표가 되었고 지금까지 인생을 통틀어 가장 생각의 폭이 넓고 감수성도 표현력도 풍부하고 메마르지 않은 시기였다 생각합니다. 누구의 잣대와 권리로 한 개인의 감정을 평가하고 조롱하는지 궁금하군요.
    706 반카톨릭운동..교황방한 반대문제...다른나라 다른종교도 그러는가?? [새창] 2014-08-16 18:03:59 0 삭제
    진정 우상숭배가 뭔지도 모르는 덜떨어진 인간들의 클래스. 성상을 놓는다고 우상숭배가 아닌것을..
    돈, 권력, 지위. 그 무엇이든 자신이 최고로 섬기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우상숭배죠. '일부' 목사님들은 돈과 권력을 우상숭배 하시잖아요.
    그리고 '일부' 개신교인들은 부자되게 해달라고 교회 다니시잖아요? ^^ '일부' 목사님들은 십일조 안하면 가난하게 살것이고 그래서 카톨릭신자들이
    가난한거라고 하시잖아요?. 네 분명 '일부'겠지요.
    믿음만 있으면 천국간다고 하는 한국 개신교회의 사상을 도저히 이해 못하겠습니다. 천주교에서는 믿음뿐 아니라 행위까지 하라가르친다고 뭐라 하더군요.
    교리를 믿기만 하는것, 교리대로 행하며 사는 것. 대체 뭐가 더 종교인의 자세에 가까운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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