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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6	썸녀랑 연락문제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20-08-16 11:59:16	0	삭제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악하시고 그것에 대해 어느정도 공부하셔요. 연애도 공부라고 생각드네요. 내가 호감가고 좋아하는사람이 관심있고 하고싶은 것에대해 같이 관심가져주면 그것보다 좋은건 없죠 먼저 그렇게 시작해보세요
	2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6 11:55:33	0	삭제
		그냥 님은 계륵이에요. ......남주긴 아깝고..자기가 갖기엔...별로.남친도 있고... 그런 여자들있어요. 굳이 남사친 한테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거 왜냐하면 그 남자는 희망고문에 여자한테 잘하거든요...자기 하자는데로 다하니까... 여자끼리는 절대 그럴 수 없거든요. 지금 님은 솔로에다가 은근 호감가는 여자가 눈앞에 왔다갔다 하니 좋은 것일 뿐입니다.... 님 만약에 누가 오늘 당장 소개팅 시켜주죠? 그 여자분이랑 썸타는 순간 그친구 님 머릿속에서 사라집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친구는 친구일뿐이에요. 그냥 연락오면 최대한 바쁜척하고 피하고 집안에는 절대로 들이지 마세요 갑자기 왜그러냐식이면 요새 일이 많아서 바쁘다고만 둘러대면서 거리를 좀 벌리세요.
	2184	제가 왜 남편 밥상을 차려줘야 하나요? [새창]	2020-08-16 11:49:21	0	삭제
		이래서..가정교육이 중요함.... 자랑은 아닌데...저희 어머니는 저 어릴때부터 항상 너가 결혼할때가 되면 여자든 남자든 부엌일, 청소 다 할 줄 알아야한다고 하셔서 어릴때부터 제가 먹을건 제가 차리고 제가 치워요. 어딜가던 여자친구랑 있던 뭐던 제가 합니다. 청소도요. 제 친구들도 대부분 집안일 저녁에 퇴근하면 본인이 합니다. 너일 내일 없어요. 보이면 하고 와이프 바쁘거나 내가 쉴때 더 하는거죠. 음식 맛이 까다로우면 지돈주고 요리사 고용하라고 하세요. 아니 그렇게 요리 빨래 잘하는 여자 원하면 돈을 그만큼 벌어오라고 하세요. 청소부랑 요리사 고용하게
	2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6 11:38:36	4	삭제
		답은 이미 나온거 같네요. 저도 남자지만..부부사이 둘 외에 가족에게 절대적으로 해야하는 것은 없습니다. 남자는 결혼하면 내 가정이 생기는 겁니다. 말 그대로 독립된 가정이 생기는 거고 그 부분에 있어서 형제고 부모 자식이라도 무언가 바랄때는 부탁이라는 것을 해야하고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때는 서운하더라도 표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예의상 해야하는 것들은 있죠...연락이라던가 생신 챙기는거정도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써주신 상황은 아닌거같아요. 님이 전업주부로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엄연히 님도 직업이 있고 사회생활 하는 사람인데 부모님 인사드리러 오는것도 쉽지 않은자리인데 무조건 따르라뇨...미친거죠 남자분이 생각이 짧았네요. 님은 남자친구분의 배려없는 모습을 본거구요.... 잘 판단하세요. 연애가 끝나면 잠시 힘들지라도 또다른 인연이 올 수 있지만...배려 없는 결혼은 결국에 모든것이 망가집니다. 회복하기 쉽지 않구요. 지금당장 남친분이 말을 바꿔 그럴필요없다고해도.....글쎄요...사람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2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6 11:28:24	1	삭제
		서로가 추구하고 원하는게 다르면 비상식적이라고 보는 시선이 생겨요. 그사람한테는 그게 맞는것일 수 있지만 나한테는 아닐 수 있는거죠.... 결론만 말씀드리면 서로에게 무엇이든 긍정적이고 애정이 섞인 상호작용이 없는 인연은 오래갈 수 없으며 시간을 버리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좋은 사람 만나길 빕니다.
	2181	결혼을 앞두고 여자친구 집안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20-08-16 11:25:19	2	삭제
		전 돌싱이구요. 저와 비슷한 상황은 아니지만 확실하게 말씀드릴게요. 님이 여기에 여자친구분 성격말하는거 봐서는 님이 상식적으로 봐도 아닌거에요. 그럼 답은 하나입니다. 저도 모두가 말리는 결혼했었고 나만 잘하면 되겠지 했는데..아니였어요. 돈은 정확한 날짜 정하고 달라하고 헤어지세요. 연애는 가능할지몰라도 결혼은 아니에요. 결과가 보이는 상황인데 굳이 진짜 생지옥으로 인생낭비말고 거기서 빠져나오세요.
	2180	<펌> 광화문에 나타난 충격과 공포의 히드라 리스크 [새창]	2020-08-16 08:45:51	0	삭제
		미친것들..에휴 나이를 똥구녕으로 드셨네..
	2176	흔한 학부모의 분노.jpg [새창]	2020-08-16 06:40:50	13	삭제
		ㅅㅂ 나도 교회다니고 온가족이 다니지만 왠만하면 집밖에 안나가고 예배도 집에서 드린다..미친 광신도들에 이단 집단들 때문에 왜 ㅅㅂ 온가족이 욕먹어야하나..ㅈ
	2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5 16:25:05	5	삭제
		요즘세상에 저런걸 작품이랍시고 보여주는게 미ㅊ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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