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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오는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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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오는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5 [익명]애인이 지방흡입하고 나타나면 어때요? [새창] 2018-05-16 06:31:55 3 삭제
    저도...원래는 진짜 말랐어요...182가 좀 안도는데 몸무게 61이었죠..근데 군대다녀와서 차사고나고 나서 살이 급속도로 찌더니 100키로 가까이 나갔어요...
    살빼기 진짜 고통스러웠죠..운동오래 안해서...80까지 뺏다가 지금은 86정도됩니다..암튼 운동하시는게 훨씬좋아요

    지방흡입은,,,,전 비추합니다. 운동하시는게 더 나아요...저도 의사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일지적인 시술로는 다시 요요가 온다고 알고 있어요.

    그돈으로 트레이너 고용하시고 운동하시는게 전보다 훨씬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연인사이에 서로를 감싸줘야 할 것은 굳이 비밀로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6 06:27:26 0 삭제
    그사람을 오래 보기전까지 한두번 만나보고 판단하기 어려워요..마음이 아에 안가시는게 아니면 윗분말씀대로 두번은 더 만나보세요.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6 06:26:12 1 삭제
    그렇게 급하게 사람을 만나서 그러는건 서로에게 좋지않습니다..우울증은 솔직히 약으로 안되요.
    외로워서 그러시는 거라면 저도 종교는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교회를 나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890 소개팅했습니다 [새창] 2018-05-15 06:28:56 1 삭제
    꺼지라이~ 우씨 추천눌러요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5 02:51:31 2 삭제
    돈은 무조건 아끼시구요. 카드빚 없애는것을 목표로 하세요. 돈이야 다시 벌면 됩니다. 흔들리지 마세요..저도 많이 버는건 아닌데 타지생활이라
    돈낼거 내면 50만원 남습니다. 근데 저도 빚이 200만원정도 있는데 조금씩 갚고 있어요..사실 더많았는데 죽어라 갚으니까 ,,이제 200만원만 갚으면되요...힘내세요. 빚갚고 새인생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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