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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우리집 구조견 김치예요 [새창]	2016-11-17 07:38:16	10	삭제
		Call of duty 중인 김치
	46	개인적으로 남편이 고마우면서 짜증날 때 Top 5 [새창]	2016-11-17 07:29:59	75	삭제
		그쳐?? 전에는 스무디 한입만 먹고가 이러길래 양치후라 엄청 셔서 괴롭게 마시고 일 갔다가 화장실에서 앞니에 대왕딸기씨 발견하고 좌절한 적도 있어옄ㅋㅋㅋㅋㅠㅠ
	45	개인적으로 남편이 고마우면서 짜증날 때 Top 5 [새창]	2016-11-17 07:27:51	23	삭제
		ㅋㅋㅋㅋ진짜 칭찬을 들으려고 그런거예요? 이래서 뭐라고 할 수가 없음 ㅋㅋ큐ㅠㅠㅠ
	44	원래 여자들 그런가요? [새창]	2016-11-14 22:04:43	0	삭제
		자꾸 이쁘다 귀엽다 해주세요 그러면서 살살 포옹하고일갈 때 싫다고 해도 꼭 뽀뽀하고 가고요 처음 한 두달은 부끄럽기도 하고 아니 이 사람이 미쳤나 하고 이상하게 쳐다보다가 정말 이 사람이 날 사랑하나보다 하고 진심이 느껴지면 슬슬 스킨십이 당연하게 느껴지고 일상이 될거예요. 첨에 부끄럼쟁이여서 제 얼굴 쳐다도 못보던 제 남편이 지금은 하도 엉겨붙어서 고민인 지나가던 유부녀 드림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21:40:14	18	삭제
		난 남편이 팔베개 해주면 남자팔이라 너무 딱딱해서 불편하던데ㅋㅋ 맨날 이리와! 하면서 팔 내주는데 일분만에 팔빼고 내 자리에서 잠
	42	중복 유기견 마리가 새끼를 다섯마리나 낳았네요 휴.,휴(무료분양글) [새창]	2016-07-31 03:03:44	16	삭제

	41	중복 유기견 마리가 새끼를 다섯마리나 낳았네요 휴.,휴(무료분양글) [새창]	2016-07-31 03:03:14	17	삭제
		검둥이 수컷 입양하고 싶은데 아직 가능한가요? 인천 지역이고 다른 잡종강아지도 있어서 친구해주고 싶어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3:58:05	64	삭제
		출발점 부터가 달랐던 것은 확실하네요. 전 23살 때 미국에 영어 개뿔도 못하는 유학생 신분으로 와서 30살 될 때까지 학교다니면서 (그것도 단지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기위해 8년간 풀타임 학생신분 유지함) 학비로 부모님 등골 한참 빼먹고 얼마 전에 졸업해서 간호사로 일하는 사람인데요. 혼자서 영주권 따보겠다고 정말 박사까지 공부해야하나, 스폰서 서준다는 공장에 들어갈려고 생각도 해보고 군대도 가야하나 기웃거려보고 정말 별의별 방법을 다 궁리해봤는데 정답은 시민권자랑 결혼 밖에 없었어요. 2년전에 절망적인 마음으로 이민전문변호사 찾아가서 도대체 어떻게해야 간호사가 영주권 따냐는 질문에 "아가씨 나이도 차가는데 그냥 결혼해요, 정말 결혼 밖에 답없어요" 라는 말에 난 그딴 일로 내 영혼까지 팔진 않겠다며 호언장담하고 나왔것만 정답은 결국 시민권자와 결혼이었어요. 얼마 전에 2년 연애한 미국남친이랑 결혼하고 영주권 절차밟는데 내가 그 동안 수많은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던게 단지 몇 분만에 영주권 인터뷰가 진행되고 수속이 어찌나 빠르던지...진짜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내 인생에 굴복한 것 같은 느낌? 어쩐지 화도 나고... 물론 제 남편 너무 사랑하고 한국에 있었어도 다시 결혼했겠지만 제 인생을 남편한테 piggy backing? 했다는 느낌에 너무나도 허망했었어요. 나도 나름 공부잘했고 간호과가 미국 1위라는 좋은 학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영주권에는 전혀, 아무것도 도움이 안됐어요.
	39	비행기 창가쪽에 앉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5-04-08 16:06:21	1	삭제
		한국 서울 야경도 멋짐 :)
	37	어?나다ㅋ.jpg [새창]	2014-11-07 06:08:44	52	삭제
		산에서 간식 먹는데 새가족이 와서 땅콩 몇 개 나눠줌 :)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18:23:07	3	삭제
		Malko/시애틀 좀 위로 보잉컴퍼니 근처에 살아요 갠적으로 오키도키님이 받으시면 좋겠다ㅠ 유덥에 차 없는 한국 유학생들이 많아서 한국장보러 잘 못가는 것 같더라구요 :)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18:04:39	13	삭제
		작성자님 사시는 곳에서 북쪽으로 네시간 걸리는 곳에 사는데 시간만 나면 진짜 받으러 가고 싶어여 ㅋㅋ 지금은 큰 주에 살아서 한국마트에서 김치 맘껏 사먹지만 여기로 이사오기 전에 살았던 주는 시골이어서 엄마가 가끔 한국서 포장된 김치보내주시곤 했었어요ㅋ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5:43:11	9	삭제
		탔다고 놀리고 나 버리고 가족들이랑 식당가심ㅠㅠ
	33	이베이에서 주문한 중국산 옷이 도착함ㅇㅇ [새창]	2014-08-10 00:45:09	1	삭제
		와 베오베 감사합니당 다행히 옷은 터지지 않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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