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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공감가는 디시인의 일진 관련 명언 [새창]	2013-10-04 16:34:43	15	삭제
		탱율// 님은 글을 읽는 독해력을 좀 기르셔야 겠어요.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변합니다. 사람의 인격도 본성도 바뀔 수 있어요. 그런데 사람의 인격과 본성이 바뀌어서 나쁜놈이 착한놈 되면, 나쁜놈한테 피해받은 상처가 아무나요? 일진한테 빵셔틀로 쳐맞고 댕겨서 그게 트라우마 되어 사회생활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되고, 일진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정말 건실하고 착실하게 사회생활 시작했다 칩시다. 그럼 일진이 바뀌었으니까 그 빵셔틀 상처가 아물나요? 괴롭힌거 면죄부 되나요? 사람은 변할 수 있는데 죄는 안변해요. 사람이 변해서, 변하기 전에 저지른 잘못이 없어지는게 아니잖아요. 지금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님은 혼자 말귀 못알아 먹고, 오유의 독선이니 어쩌니 말씀하시는거잖아요. 답답해요 안답답해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35:32	0	삭제
		관악산 호랭이// 혼자 머릿속으로 뇌내망상 하는 사람하곤 좀 무서워서 상종하기 싫지만 한마디 해드릴게요. 그래서 내가 당신이 단 첫댓글에 리플달아줬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현기차 타시라, 대신 신중히 잘 알아보고 타시라' 토씨하나 안틀리고 다 받아 적어 드려요? [관악산호랑이// 네 가격 보고 현기차 보다 다들 비싸니까 대안 없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현기차 타고 댕기세요. 대신 구매하실때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이거에요. 이 정도 댓글가지고 왜 그렇게 공격적이냐느니 어쩌니 지지리 궁상 떠셨죠? 그래놓고, 이제와서 지분에 못이겨 횡설수설 헛소리 찍찍 늘어놓으시네요. 애초에 목적이 저를 건드려보자 공격적인 의도 였으니까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저정도 리플도 공격적으로 보인거겠죠. 난 현기차 구매자들 똥멍청이로 보인다고 말한 적도 없고,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어요. 자꾸 혼자 뇌내망상 하지마시고, 님 좋아하는 현기차 실컷 끌고다니세요 됐어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28:52	0	삭제
		슈퍼뱅크통장// 본문에 언급한적도 없는 '미국안전법규랑 국내안전법규'를 들고 갑툭튀 해서 이 얘기하는건가요? 하고 물어보면 여태 말하고 있던 사람 힘빠지는게 사실이죠. 그래서 읽어보라고 한거에요. 아까 찾아달래서 찾아서 링크까지 걸어준 자료를 목록도 읽어보기 귀찮아서 관련내용 어딨냐고 물어보는 귀차니스트 분이 자꾸 남한테 이거 내놔라 이거 설명해봐라 요구는 끝도 없네요? 지금까지 내가 뭔 얘기 하고 있는지 오유 댓글창 10줄 불량으로 서술해 놓으세요. 그럼 설명해 드릴 용의는 있습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11:07	1	삭제
		슈퍼뱅크통장// 애초에 답변들을 생각도 없으면 묻거나 질문하지 마세요. 별로 얘기할 생각도 없이 툭던진 질문에 때문에 진지하게 자료 찾고, 대꾸한 사람은 뭐가 됩니까?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09:00	1	삭제
		슈퍼뱅크통장 // 본문 내용과 제가단 댓글들을 단번에 뒤엎는 주제를 들고 나오셔서 [여태 이얘기 한거에요?] 하고 물으시니 할말이 없네요. 읽기 귀찮으시겠지만 한번 더 읽고 와주세요. 그얘기 아니니까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05:31	2/4	삭제
		관안산호랑이// 네 그럼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님 눈에 비춰지는건 아마 님 현재 심리상태겠죠. 이해합니다. 여태껏 공격적이게 댓글을 달진 않았는데 이번엔 좀 공격적으로 달게요. 생각 좀 하고 사세요. 어떤 소비자가 자기 차가 에어백 안터지고, 비새는 걸 감안해서 차를 구입합니까? 누가 그래요? 연비가 나쁠 수 있죠. 소리가 좀 나고 차가 좁고, 디자인이 맘에 안들 수 있어요. 하지만 가격과 타협해서 사야만 하는 경우도 생기죠. 그런 경우를 '감안'한다고 하는거에요. 님은 지금, 현기차의 터무니 없는 잘못들을 소비자가 '감안' 했다고 말하고 있는거잖아요. 이게 말이되요? 펩시가 코카콜라보다 싼데 펩시에 농약이 들어가있었어요. 그럼 그 소비자가 그거 '감안'하고 마신 겁니까? 선택할 수 없는 부분을 왜 소비자 탓으로 전가합니까? 에어백 안터지고, 비새는걸 원하고 선택하는 사람이 있기나합니까? 생각할 줄 모르세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2:56:46	2/4	삭제
		그날밤의흥분 // 뇌내망상 쩌시네요. [대안이 없는데 뭐...] 딱 여기까지만 깝니다. 그 분들이 현기차를 택한 댓가로 죽거나 다쳐도 할 말없다? 제가 그런 소름끼치는 말을 언급하기라도 했나요? 하지도 않은 말을 머릿속으로 혼자 연상해서 저한테 덮어씌우시네요. 빨리 주무시기 바랍니다. 상태 많이 안좋으신거 같아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2:48:57	2/4	삭제
		그날밤의 흥분 // [대안이 없는데 뭐...] 라고 하는 분들만 깠습니다. 됐나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2:48:12	2	삭제
		헐...퀴// 저도 공감합니다. 정부에도 현기 입김이 끼치지 않을 수가 없죠. 국내법률 & 현기의 비도덕적인 상술이 빚어낸 결과죠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2:46:48	2	삭제
		관악산 호랑이// 눈이 많이 편찮으신가봐요? 대안 없으면 현기차 타고 다니시라는 말이 공격적입니까? 님이 대안 없다면서요? 그럼 현기차 타실거아니에요? 이상한 분이시네;; 애초에 공격을 목적으로 댓글을 달아놨으니. 제 말이 뭐든지간에 공격적인 투로 들리시겠죠. 가격문제가 간단한게 아니라면, 그냥 현기 타세요; 근데 현기차 사셔서 물새시는 분들이 그걸 감안하고 사신거 같지는 않아요. 에어백 안터져서 다치신 분들이 그걸 감안하고 구매하셨나요? 도대체 차 사면서 에어백 안터지고 물 새는걸 '감안'하고 사야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2:43:41	2/4	삭제
		그날밤의 흥분// 참 이상한논리네요. 그럼 남양 자기돈 주고 사먹는 사람들한테 예의아니니까 남양 까지 마세요. 조중동 보시는 분들도 뭐라 하지 마세요. 자기돈 주고 보는건데요 뭐. 새누리 박근혜 찍고 박정희 찬양하는 어르신들한텐 왜 손가락질 하나요? 자기 주권행사한건데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2:34:39	2	삭제
		언젠간생겨 // 그 세대 분들이 한창 차 구입하실 시기의 현기차는 정말 좋은차 였거든요. 저희 집 첫차도 현대 소나타2였고, 잔 고장 없이 정말 잘 타고다녔습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2:29:57	2	삭제
		관악산호랑이// 네 가격 보고 현기차 보다 다들 비싸니까 대안 없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현기차 타고 댕기세요. 대신 구매하실때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2:28:39	2	삭제
		슈퍼뱅크통장 // 컨트롤 F는 눌러보지도 않으셨나봐요 그럴거면 확신하냐느니 그런 건 왜물어본거에요? 자료 읽어볼 생각도 없었으면서. 21페이지나 보고오세요. 에어백 안터지는게 그럼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치는게 아닙니까?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2:26:45	2/4	삭제
		헐퀴// 링크 걸어둔 거나 읽고 오시구요. 현대를 까는건지 뭔지 애매한 댓글이긴 한데 그게 자조가 아니라 진짜로 하는 소리면 님은 그냥 현기차 타고 사시는게 낳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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