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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너무 순수한건지..결벽증인지 불순한 세력의 협잡인지... [새창]	2013-06-24 13:36:40	6	삭제
		이제 지친다 이런말 하는 인간들 진짜 새눌당에서 풀어서 어러나 싶을정도 상식 지키고 법지키고 싸우는 집회 하지말고 웃고 떠드는 문화제,축제가 되게하자 그래야 중도층의 공감을 얻을수있고 참여자가 늘어난다 사람은 즐거운건 백일 천일도 하지만 화내는건 하루도 하기 힘들다 사람들 웃게하자 즐겁게하자 그래야 오래간다 이런말을 몇번씩 해도 못알아 쳐먹는다 니넨 도대체 누가 알바냐?
	26	그냥 다 까자. [새창]	2013-06-24 12:40:04	3	삭제
		말을해도 못알아 먹으니 지친다 이제 공감대 형성과 참여 유도를 위해 제일 중요한게 뭔지 제발 생각좀 하라고 집회 하지 말라는게 이니잖아 국정원 사태를 규탄하고 쟁점화 하려면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가장중요하다고 그런데 자꾸 거리로 시민들 몰아넣어서 경찰과 대치 상황만들고 문화제 축제 분위기의 집회를 왜 자꾸 아비규환으로 만들어 놓냐고 그런식으로 해서는 중도층의 공감대는 절대로 얻을 수 없다고 대립해서 치고 받으면 새눌이랑 수꼴 언론들한테 빌미 제공하는거 밖어 안된다고 제발 말귀좀
	25	통진당, 한대련 참여 하지 말라고 한 적 없습니다. [새창]	2013-06-24 12:33:08	6	삭제
		1와 그 유명한 사랑수네? 내가 통진당에 비례표준거 생각하면 밥먹다가도 밥숫가락 내려놓는다 니들은 그냥 평새 그러고 살아 오유에서 조작질 하다 걸린 버러지들이 무슨 낯으로 얼굴 들이미는거지? 뻔뻔함과 멘탇이 쥐새끼 급이네
	24	통진당, 한대련 참여 하지 말라고 한 적 없습니다. [새창]	2013-06-24 12:33:08	18	삭제
		1와 그 유명한 사랑수네? 내가 통진당에 비례표준거 생각하면 밥먹다가도 밥숫가락 내려놓는다 니들은 그냥 평새 그러고 살아 오유에서 조작질 하다 걸린 버러지들이 무슨 낯으로 얼굴 들이미는거지? 뻔뻔함과 멘탇이 쥐새끼 급이네
	23	세상에 불법집회란게 어딨습니까; [새창]	2013-06-24 10:36:12	8	삭제
		참 말귀 드럽게 못알아 쳐먹네 세명이 있고 다른 한사람과 논쟁이 일어나면 목표는 대립중인 상대를 이기는것이 아니라 나머지 방관자 한명을 설득시키는게 되야한다 시위도 마찬가지 정말 집회가 이슈화되고 사람들의 참여를 끌어 내려면 어찌해야 할까? 어제도 집회 끝나고 거리로 나갔지? 왜 자꾸 순수하게 국정원 문제에 분노해서 참여하려는 사람들을 위험한 곳으로 쳐 몰아 넣는 건데? 그렇게 사람들 다치는거 법어기는거 자꾸 보여줘서 얻을 수 있는게 뭐냐고? 존나 위험천만한 곳에서 우리 피흘려가며 싸우고 있어요 여러분도 나와서 경찰이랑 치고 박고 같이 비 흘려요 이러고 싶은게 니들 목적이냐? 다시한번 말하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중요한건 사람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야 근데 니들 같은 그런 쌍팔년도 시위 방식으로는 사람들 참여 안해 상식을 지키자는 사람들이 밀ㄹ을 하면 좀 쳐들어 제발
	22	광화문 촛불집회 후 한대련의 패악질을 외면하지 마세요. [새창]	2013-06-23 18:41:17	1	삭제
		치킨타월// 존댓말 하니 나도 존댓말 합니다. 1,2 번을 왜 넘어갑니까? 이게 무슨 생각에 차이에요. 1. 집회가 유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사람들이 참여하게끔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 그리고 축제의 분위기 처럼 즐거울 것 입니다. 근데 왜 허가 받지도 않고 거리로 나가서 이 평화적인 집회를 경찰과 마찰 일으키게 만드는 겁니까? 2. 이것도 마찬가지. mb사과에 속은게 아니에요. 사람들이 속았느니, 어쨌는니 우매한 대중 만들지 마요. 악다구니에 지쳐 스스로 떨어져 나간겁니다. 즐겁게 웃고, 떠들고 노는 건 백일 천일도 할 수 있지만 화내는건 하루도 하기 힘듭니다. 사람들을 싸우게 만들고 피흘리게 만든게 누구였죠? 다함께, 한대련 이 버러지 새끼들의 병신같은 과거이력 때문에 지금도 다함께, 한대련 꺼지라 하는건데 이걸 왜 뺍니까? 광우병 촛불집회때 했던 짓들을 지금도 재현하려고 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즐겁게 웃고, 평화롭게 모여서 의견 나누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거리로 시민들 내몬 새끼들이 누굽니까? 이 병신들은 그냥 짜져야 됩니다. 괜히 버러지라 불리는게 아니에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17:37:11	0	삭제
		이종이나 알싸에서 시국선언 하면 파장이 대단하겠지만... 이 카페는 저도 처음 들어 보네요.
	20	광화문 촛불집회 후 한대련의 패악질을 외면하지 마세요. [새창]	2013-06-23 17:27:26	3	삭제
		이 병신들 뇌 구조는 진짜 희안하다 어떻게든 지들 책임은 없다는 결론으로 프로세스가 진행되. 그러니까 부정투표하고 패악질 해놓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지. 버러지 같은 놈들.
	19	광화문 촛불집회 후 한대련의 패악질을 외면하지 마세요. [새창]	2013-06-23 17:26:05	4	삭제
		1. 참 거지같은 생각이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대 확대를 한대련의 뻘짓으로 물흐리고 판깨고 있다는 생각 안드나? 상식을 지키자고 모이는 사람들을 선동해서 경찰하고 충돌하게 하는 저의가 뭔데? 분노와 악다구니는 걍 니들끼리 품고 살아. 2. 그것도 니 생각이야. 촛불집회가 갈수록 격앙됐어 초반엔 즐겁고 평화로웠는데 나중에 한대련 다함께 이딴 무리들이 참여하면서, 광우병 검역주권 때문에 모인사람들한테 mb퇴진, 주한미군 철수 같은 구호 외치고, 피켓흔들어 댔지. 경찰과 대치되고 매번 싸우고 다치고, 시민들이 안질려나가게 생겼나? 다함께, 한대련 이 병신새끼들이 뻘짓으로 경찰한테 가져다 바친 시민들이 얼만데. 3. 과잉진압하면 안되지. 그래서 어저께 거리로 나간거 못나가게 경찰이랑 충돌한게 과잉이었냐고 축제였고 평화롭게 끝났을 모임을 니들이 망쳐놨잖아 이 병신들아.
	18	광화문 촛불집회 후 한대련의 패악질을 외면하지 마세요. [새창]	2013-06-23 16:15:57	1	삭제
		한대련, 다함께 이 버러지 같은 것들이 설치게 되면 물먹는 건 선량한 시민들 뿐입니다.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려고 순수한 의도로 모여서 즐겁게 문화제 여는 사람들 선동해서 거리로 나가서 경찰과 충돌하고... 버러집니다. 버러지. 그 장소에 나가 있으면, 마이크 잡고 확성기 잡은 사람들이 나가자 그러면 이게 나가도 되나 안되나 일반 시민들은 잘 모릅니다. 어어어? 하다가 나가게 되죠 그러다 경찰과 충돌. 제발 시민들 가만 내버려둬라 이 버러지 새끼들아. 오늘 저녁은 꽁치 조림.
	17	이정희의 종북논란 [새창]	2013-06-23 01:26:34	1	삭제
		내가 한때나마 이런 인간을 좋아했었다는게 수치스럽네. 진보정당이 3대세습을 비판 못해? 미쳤구만
	16	어떠한 조직도, 단체도, 정당도 없이 '순수하게' 해야 한다? [새창]	2013-06-23 00:41:04	1	삭제
		라브// 듣고 보니 그러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라브님이 열거한 단체들과 정치적 목적과 조직배경등은 저는 잘 모릅니다. 다만 지난번 광우병 촛불때 제가 말한 한대련, 다함께등이 어떤식으로 촛불 시민들을 찢어놨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무리들을 경계하자는 의도였구요. 오늘 보여준 행동도 저는 대단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촛불은 문화제, 시민 참여의 축제 성격을 띄어야 합니다. 상식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상식적이고, 선량할때 중도층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즐거워야 하구요. 쌍팔년도 시위문화 재현하려 드는 그 버러지들은 좀 꺼져줬으면 싶네요
	15	어떠한 조직도, 단체도, 정당도 없이 '순수하게' 해야 한다? [새창]	2013-06-23 00:17:56	0	삭제
		이모키드// 아 그래요? 그럼 난 알았는데 넌 왜몰라? 이거에요? 그런 저급한 논리 때문에 사람한테 좀비라 비아냥 거리는 거에요? 난 아는데, 넌 왜 몰라... 내가 지금 초등학생이랑 대화하는 거에요? 라브// 님이 열거한 대상들은 적어도 제 기준에는 '순수한 의도를 가진 선량한 시민들'이에요. 제가 말하는 '깃발'은 한대련, 다함께, 통진당 같은 무리들입니다. 시민들이 모이면 자기들의 정의와 목적을 끼워 넣으려 빨대 꽂는 무리들 말이죠. 제 글이 부족해 오해를 샀으니 그렇게 읽고 받아들이셨더라도 뭐 할 수 없죠. 하지만 제 의도는 그런뜻이 아니었습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00:00:53	11	삭제
		시위의 파괴력이 가장 커질때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선량하고 순수한 의도로 모인 시민들이 합법적이고 상식적인 선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묵묵히 저항할때 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고 중도의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들이 하나둘 참여하게되고 그게 세를 불려 몇천, 몇만, 몇십만이 되는거에요. 그리고 이럴때가 가장 무섭습니다. 시위하는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저마다 명분과 정의가 자신에게 있다 느끼고, 그걸 지켜보는 사람도 그러하다 생각할때 그 때가 제일 무섭습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선 신중해야 합니다. 신중하고 신중하게 대신 멈추지 말아야 겠죠. 다함께, 한대련, 통진당 이런 무리들한테 휩쓸려 다녀선 안됩니다. 오늘도 문화제 형태로 참여하다 길거리로 나왔다는데요. 이런식으론 안된다 이겁니다. 광우병때 어땠습니까? 명분과 상식이 이쪽에 있었음에도 몇몇 버러지 같은 무리들의 빨대꽂기에 사분오열되어 이제는 마치 그때 모였던 시민들이 거짓 유언비어에 선동당한 것 마냥 낙인까지 찍히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그렇게 실패하고도 또 똑같은 전처를 밟았구만... 하고 생각하지 않게 이번에는 달라져야죠.
	13	어떠한 조직도, 단체도, 정당도 없이 '순수하게' 해야 한다? [새창]	2013-06-22 23:54:19	0	삭제
		이모키드// 정신승리 드립을 종종 보는데 이건 진짜 밑도 끝도 없구만. 앞 뒤 다 짜른 한줄자리 문장 찍 싸놓고 튀면, 뒤 사람들은 작성자분이 뭔가 생각이 있으셨겠구나 응응.. 그럴거야 우리 죵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해보자!!! 해야되는게 정상이냐 아니면 주어진 문장 안에서만 생각하고 판단하는게 정상이냐? 제공한 정보 바깥의 일에 니 생각을 개입시켜 판단하면 그건 망상이지 이사람아 혹시 뉴데일리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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