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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2:37:04	1	삭제
		3부 주인공은 티리온 인정. 드라마 기준으로 시즌 3,4 4부 주인공은 걍 아리아로 하죠
	1053	(S02스포)왕좌의 게임 질문 두 개 있습니다. [새창]	2014-06-09 08:02:17	0	삭제
		멜리산드레 고향인 아사히인가 거기가 정확히 묘사가 되어야 확실해지겠죠 허나 렌리를 죽인 기술을 볼땐 사기꾼은 아닌걸로 봅니다 걍 랜리랑 같이 킹스랜드 썰고나서 그담에 늑대든 사슴이든 죽일것이지 하는 멍청함은 있어서 사제는 되어도 군사는 못되는 애매한 캐릭
	1052	야당이 선방했다고 새정연 쉴드치는 사람은 오늘 올라온 팟캐스트 들어보세요 [새창]	2014-06-06 05:21:33	6/7	삭제
		저 기사 제목은 보고 내용은 다들 필요한 부분만 보시죠??? 기초단체부분 선거 참패. 이것만 눈에 보이시죠?? 아뇨. 제눈에 보이는건 현재 울나라 보수:진보가 2002년 5:5였는데 그때부터 꾸준히 늘어서 6:4가 되었다는 그게 가장 크게 보이네요 진보가 많다는 젊은이가 계속 유입되고 있는데 왜 보수가 늘어나나요??????????? 국개론에 근거하면 개가 되어가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는데 어케해야할까요. 울나라 중도는 30입니다. 고정지지층은 40/30, (기사와는 좀 다르게 봅니다) 야권이 30인데 민주당 지지자랑 친노는 걍 반반으로 보겠습니다. (이거 자세히 적었다가 쌈나더군요) 중도의 대표적인 곳이 충청도, 강원은 중도라고 보기 그렇지만 기초부분 참패는 충청/강원 참패 민주당입장에서는 전라에서 무소속에 진것까지 포함하면 참사수준 (머 호남지방에서 무소속은 환영하는 바입니다. 지방선거 밑바닥이 어케돌아가는지 알면 그래요.) 머가 문제죠? 모가 문제인가요? 왜 꾸준히 밑바닥에서는 보수가 늘고있죠? 지금 밑바닥에서 6:4가 되었다는건 중도 30에서 20이 넘어갔다는 말이죠 국민정부시절 5:5라는건 중도 20이 넘어왔는데 말이죠 (머 그때야 IMF였으니) 가카가 당선된건 6:3 (1기권) 이었고 현재는 기사는 여전히 6:4라 보지만, 머 제가볼땐 5.5:4.5 정도로 봅니다. 즉, 중도를 좀 따오긴 했지만 여전히 모자란다는거죠. 제가 이런 논쟁을 싫어하는 이유는 아무리 이 논쟁을 백년동안 해도 저 숫자가 변하는 논쟁이 아니라는 것 때문입니다. 당신들과 싸워서 저 숫자가 변한다면 몇년이고 미치도록 싸우겠네요. 정말. 허나 그래봤자 아무런 영향이 없어요.. 지금 있는 모지리 철수나 못난이 재인이를 같이 어거지로 꾸역꾸역 쌈사먹어도 저거란 말이에요 어디서 쌈장을 더 얻어와야 하는데 니미 무슨 쌈이 상추네 깻잎이네 하고있는게 머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거죠. 배가 불러 죽어요? 배고파 죽겠는데.. 머하자는지.. 어차피 당대표 책임론은 다음 보궐선거이후에 합니다. 현재 당내에서도 이번결과로 물기엔 어정쩡해서 그렇게 되어있구요 지금 보궐선거로 바로 달려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당대표 책임을 무는건 누누히 말하지만 대선특검으로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문다고 해서 나가는건 아니죠 여전히 있어야 합니다. 거기는 거기나름대로 계속 확장해야죠. 어떤 모지리든지간에 최소 5:5는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니 어디서 쌈장좀 구하자고요.. 왜 보수가 늘고있는지는 10여년전 정책과 사건부터 하나씩 까보면 되지만 그래봤자 쌈만 날뿐 저 숫자가 안변하니 그건 안합니다. 걍 쌈짱으로 메우는게 현재로서는 최선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쌈장은 인물일수도 있고 정책일수도 있습니다. 거.. 어디 마트에 쌈장 안파나요???
	1050	야당이 선방했다고 새정연 쉴드치는 사람은 오늘 올라온 팟캐스트 들어보세요 [새창]	2014-06-06 04:32:58	5/15	삭제
		ㅎㅎㅎㅎㅎㅎ 하여간 재밌어요.. 저번 선거참패는 국민이 개색히라고 하던데.. 이번 선거참패는 당이 개색히가 되는군요.. 누구든지 우리눈에 걸리면 x되는거야~~ 그게 국민이든 머든.. 이런 논리로 무슨... 하여간 애들 언제크냐..
	1049	'안철수 까지 마라, 힘을 실어주자.' 하는데 말입니다. [새창]	2014-06-05 20:07:23	1	삭제
		논리비약은 얘기들 전매특허에요 그러면서 크는거죠 귀엽네요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9:51:21	0	삭제
		자기가 새영역을 개척할 머슴이라고 주장하는 분이 필요하죠 디제이 가신이 아닌 노짱을 택한이유이고 노짱 가신이 아닌 다른 영역을 찾는 이유입니다 말많았지만 저번 문성근등 시민통합도 그런거였고 탈도 많았지만 안철수 통합도 그런거죠 김안도 많이 썼으니 대선특검등 좀더 굴려먹으면서 새머슴 면접도 보고싶네요 어떤 미답보 영역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틈새를 파고들 전략통이 나올지도 궁금하죠 아직 배고풉니다 사람을 더 먹어야 겠어요 지금있는 사람으로는 성이 안찹니다
	1047	[속보] KBS이사회,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안 가결(1보) [새창]	2014-06-05 19:26:53	0	삭제
		올레!!!! 머 새로 올사람이 뻔하다해도 오늘은 올레!!!!
	1046	안철수 김한길의 책임! [새창]	2014-06-05 18:04:40	0	삭제
		햐 언론의 프레임에 이렇게들 걸려드는것보고 좋아라 하는 놈들 눈에 선하네요 덤덤이 시민분들이 2020을 달려가는데 열정을 가진분들이 2002에 있으시면 안되죠
	1045	안철수 김한길의 책임! [새창]	2014-06-05 17:59:43	0	삭제
		야권지지자는 결과보고 이미 다음 포섭대상을 찾는데 친노든 안철수든 다 내 못난자식이고 또 한 자식 찾아봐야겠다고 하는데 먼소린지.. 일베파견 분탕 아니면 우리 애기들이겠지 머.. 그러면서 크겠지
	1044	안철수 김한길의 책임! [새창]	2014-06-05 17:54:59	0	삭제
		며느리가 미운 시어미 마음이죠 이해합니다
	1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7:38:56	2	삭제
		중도를 스탠스라고 착각하는데 중도는 스탠스가 아녀요 비판하는건 스탠스가 아니라 포용력입니다 이기는 게임을 하느냐 지는 게임을 하느냐는 스탠스가 아니라 포용력의 차이니까요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7:32:53	0	삭제
		풋 이글의 답변은 몇년전에도 한참 싸웠는데 저번 대선전에 손석희님이 다큐로 해주셨네요 석희횽님이 다큐로 말하는 중도와 정치에 대해서 봐주세요 거기에 답이 있어요
	1041	안철수 김한길 책임론이 나오는 이유. [새창]	2014-06-05 16:44:29	3	삭제
		아 맞다 국민이 개색히여서 그랬다고 그랬지 까먹을뻔 했네요
	1040	안철수 김한길 책임론이 나오는 이유. [새창]	2014-06-05 16:43:19	5/18	삭제
		친노가 전면에 나서서 참패한 선거가 몇번인데 그때는 왜 가만히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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