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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진짜가 나타났다! 시즌 3 출시요~최민희입니다~ [새창]	2016-11-25 18:29:47	2	삭제
		영상이 보고 싶어요 영상이..
	95	[익명]너는 왜 살고있니 [새창]	2016-10-23 06:09:54	1	삭제
		힘들죠...?저도 힘들어요..나이 32살에 빚이 5억 정도고...곧 돌이 되는 딸이 있는데..아내랑은 이혼을 하게되고.. 딸 아이는 어머니랑 누나가 봐주고요...이젠 오로지 돈 벌자 돈 벌자 생각뿐이 안나요... 저는 15살에 집이 망해서요..작성자 님과는 반대 선택을 해서 가족과 돈을 번다고 까불어서 빚이 5억이 되었답니다... 그런데요..작성자님...제가 제 딸 아이가 태어났을때...많이 울었어요...너무 감동이었습니다...그 조그마한 생명의 힘찬 울음소리란...'부모'라는 이름의 저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오더군요.. 웃긴건 그래도 정신못차리고(?) 사회생활에 몰두를 했더랬죠.... 저는 제 처지에 돈 이 항상 문제였고 걸림돌이 었고..그런다고 더 벌거나 한것도 없는데요... 어쩌면 그 순간을 피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바보같죠...그래도 산답니다...아직은 32살 아니시잖아요...살아보셔요..열심히... 그냥 태어나서 살지 이유가 있어 태어난게 아니에요....굳이 이유를 되자면 순간이던 영원이던...사랑의 결정체 라서 태어난거죠... 기왕 태어나신거 살아보셔요..사람일은 모르는거에요.. 제가 아는 형님중에..29살에 16억 정도 빚을 지었던 형님이 있는데 지금은 빚도 다 갚으시고 수백억 자산가로 사신답니다...물론 흔한 이야기는 아니에요...100명이면 1명만 될까말까 경우고요... 그 형님도 자기는 운이 좋았다고 말씀하시고요...그런데 그런 말씀은 하시더군요.. 자기는 노가다 꾼이라고 배운것도 없고..애 분유 사줄돈도 없어서 눈물 많이 흘렸다고.. 동대문에서 짐 나르는 일로 시작하셔서...소개시켜준 분 실망 시켜드리지 않으려고 그냥 열심히 했다고.. 그렇게 1년6개월 하시니까...큰 도움을 받으셨다 라고 하시더군요...그래서 저도 포기 안하려고요.. 아침에 일할수 있는 일자리도 하나 더 얻었답니다... 저 잘했지요?ㅋㅋ인생이란건 부족함을 채워가는 과정인거 같아요...천천히..천천히 채워가세요.. 정말로 천천히요..포기하지만 마셔요...꼭 좋은날이 올거에요... 제가 아내랑 헤어지게 되면서 느낀게...삶이 라는건요 누가 잡아주지도 채워주지도 않아요..오롯이 본인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외로움 털어 버리시고..한번에 안되요...저는 지금도 외로워 죽겠어요 슬프고요...그래서 지금도 소주 한잔 하면서 글 남겨요... 스스로 찾아가셔요..뜻이 확고하다면 그 속에 길이 있다는 말 이제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힘내셔요...술 한잔 해서 많이 두서가 없을거에요. 결론은 힘내셔요..포기하지 마시고요...자고 일어 나셔서 조금은 개운한 머리로 머리속에 '희망'이라는 단어를 놓지마셔요...주무시고요 마지막으로 '잘자 너꿈꿔'
	94	[익명]이말이 무슨뜻인가요 [새창]	2016-10-23 05:20:44	0	삭제
		아무뜻 없을거 같고 말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될거 같습니다....
	93	19주의)아무래도 사겨야겠다(+추가) [새창]	2016-10-19 06:26:42	1	삭제
		당신의 행복을.....^^ 죽고싶어요??죽창 맞을래요??나 돌싱이에요... 그런데....부......ㅂ ㄹ 를 탁 칩니다...
	92	Stay awhile and Listen :) 타로봐드려요! [새창]	2016-10-14 18:31:35	0	삭제
		절박합니다....그래서 실명 (?)으로 남깁니다..어찌 저만 급하겠습니까만...부탁드립니다..
	91	39 삼남매맘의 만원의 행복(가을원피스) [새창]	2016-10-07 03:09:52	0	삭제
		29인데..이거 사긴데...?? 3아이의 엄마 라는게 너무 존경스럽고 또 존경합니다^^아주 아름다우세요.
	90	며칠전 이혼에 합의한다는 글을 쓰고나서... [새창]	2016-09-22 03:19:53	0	삭제
		저는 오늘..아.12시가 넘었으니 어제군요...이혼해 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돌도 안된 딸을 두고..참 마음이 서글프네요....우리 힘내서 열심히 살게요!!!
	89	딸딸딸 우리딸♥ [새창]	2016-08-31 23:04:53	6	삭제
		이 사진이 더 비슷한듯
	88	딸딸딸 우리딸♥ [새창]	2016-08-31 23:00:45	33	삭제
		지금 깜놀함..우리딸이랑 닮은듯...
	87	진실로 두려운 것은 진보의 세계관입니다. [새창]	2016-08-02 20:08:14	2	삭제
		진보 보수 여야를 떠나서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 고조선의 건국이념 이었죠.그 뿌리를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오로지 인간만을 기준으로 두고 모든일이 진행이 된다면 느리지만 어느순간 제일 빠른길 일지도 모릅니다.
	86	미국에서 시작합니다 "정권교체를 위한 전략회의" [새창]	2016-07-31 18:14:46	1	삭제
		파이팅!!!
	85	이재명 시장 “세월호 특별조사위에 시청 공무원 파견하겠다” [새창]	2016-07-30 19:50:54	3	삭제
		흠..이걸 보니까 갑자기 드는 생각이...새누리에는 김용태가 되고 더불어 민주당은 추미애가 되면 저들이 싫어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재명 시장님은 사랑입니다.♡
	84	서대문갑 전국대의원 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16:36:15	0	삭제
		우어....서대문이믄 같은 동네네욥ㅎㅎㅎ 김영호씨가 저희구 의원 이신데..그럼 우리는 서대문을 이었던가..?
	83	검찰로부터 출석요구서를 받았습니다. [새창]	2016-07-21 02:46:59	6	삭제
		상식적으로 시위전에 고발이 가능한가?? 라고 적고 다시 읽어보니 '귀하는 2015. 12. 3. 미주 중앙일보, 2016. 2. 12. 미주 한국일보 등에 10 차례에 걸쳐 '불의한 정권을 투표로 심판합시다' 이 내용인듯 하네요. 뒤에 4월은 꼽사리 낀건가?아니 맞는말 이구만.. 불의만 하나 불학무식에 모지리들에..아 말도 몬하거따.. 선생님 당사자가 아니지만 용기를 내셨으면 합니다. 전 최후에는 꼭 승리할거라 믿습니다.어쩌면 곧 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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