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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세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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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0:08:58	30	삭제
		모바일이라 그런가요... 새하얀 세상만 보여요...
	20	5.18을 기억해주시고 글 올려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새창]	2015-05-18 10:01:37	7	삭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어머님 감사드립니다..
	19	만화-오월의 사람들 [새창]	2015-05-18 09:55:30	13	삭제
		저도 곧 아버지가 됩니다...마음이 정말 아프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일하러 와서 이게 뭐하는건지 참...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18	[혐주의] 전사모 회원들.jpg [새창]	2015-05-18 09:45:33	0	삭제
		살기만 (경제적)괜찮으면 네 자식새끼가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말해도 무시해서 그러지 말라고 말리는데 자국군인 총 칼에 뒈져도 그런 소리가 나올까?역지사지가 되어라.. 자신이 잘 살게 되었으면 그속에는 수많은 피해자가 있을수도 있어요...개노답 님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2:14:13	0	삭제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 경험상 자신을 돌아본다는게 제일 힘든일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힘내시고 더욱 발전하셔서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며 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빛이 되주시길^^
	16	며칠전에 엄마가말한게 너무마음이아프네요... [새창]	2015-05-14 02:08:45	0	삭제
		제가 아는 동생이랑 이름도 말도 행동도 비슷하네요.. 아마 사랑하는 마음은 크게 틀리지 않아서 일까요.. 힘내세요..저도 빚 많은 살림에 결혼도 하고 곧 아이까지 생기는데...가끔은 어머님이 원망스러우면서도 작성자님 처럼 그 진심을 알기에 원망도 힘들고 그게 시간이 흘러서 이해가 되고 인정이 되고 사랑이 되더군요...사연은 잘 모르겠지만 자식 위하지 않는 부모님은 없답니다^^과정과 선택이 다른만큼 결과도 달라서인거 같아요..힘내세요^^우리 같이 이겨내봅시다!!!
	15	베스트가신 현정부 잘한것 찾으신다는분~ 글보고 제가 찾아봤습니다. [새창]	2015-04-23 13:52:47	0	삭제
		1윗분말 동감..
	14	현역 공군이나 최근 전역자라면 누구나 반갑게 기억하는 사람 [새창]	2014-12-26 00:40:24	1	삭제
		전 이분을 모릅니다 하지만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감싸주셔서 사랑합니다. 권순정 주무관님
	13	[익명]태생적으로 지루한사람.. [새창]	2014-12-26 00:25:18	1	삭제
		흠..저는 작성자님 글을 보다보니 한 사람이 떠올라요 그게 저희 누나죠ㅋㅋ저희 누나도 좀 비슷한데... 글쎄요..저는 가족이라 그런걸까요... 저희 누나는 제 입장으로선 참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에요 배려가 많은듯 하다가도 답답한 소리를 할때가 있고 저는 가족이기 때문에 느낍니다. 누나가 참 선한 사람 이구나 누나가 참 겁이 많은 사람 이구나 제 생각에는 사람은 그런 양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거 같아요 왜 그렇게 생각 하냐면요. 사람이 사람을 다 이해하기란 너무나 힘든거 같거든요. 가족이 편해서 가족이랑 제일 많이 싸우듯 (특히 가족끼리 일한다면요)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이해 한다는건 너무나 어렵더군요. 중요한건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반대로 생각 해보면 어떨까요?흠..그러니까 나는 왜 그 들과 함께 하지 못할까가 아니라 저들은 왜 나와 함께 하지 못할까 정도요? 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 모르는 사람이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데... 그냥 이런 말씀을 드리는건 어떨까 싶어서 드려봤어요. P.s:제가 글을 쓰는건 00:09:47 (냐하루)님 이 쓰신글 다음으로 쓴겁니다.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시간 댓글로 인해 오해도 생기더라고요.
	12	아빠의 행복한 크리스마스.jyp [새창]	2014-12-26 00:09:51	0	삭제
		가정이 참 행복한 모습이에요......부럽네요.. 저도 저런 아버지가 되고 싶어요... 카드 만들러 가야겠어요ㅋㅋㅋ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00:02:27	0	삭제
		낚였다....어여 삭제 해야지....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23:46:08	1/8	삭제
		여자분 조금 많이 심하신듯...얼마나 만나셨는지는 모르겠지만..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미안한데 이런 상황인데 같이 가줄수 없겠냐고 말 하는게 좋은 행동이 아니었나 싶네요.보는 제가 다 기분 나쁘네요.
	9	주옥 같은 명언 [새창]	2014-10-03 01:32:22	3	삭제
		해가 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13:07:18	0	삭제
		5년 만나 헤어지고 5년째 솔로입니다. ..많이 힘드시죠? 새로운 사람 찾으셔야죠.사람의 상처는 사람이 치료해 준답니다. 만약 잘 안되면..오유를 탈퇴 하세요..안생겨요..ㅠㅠ
	7	문이잠겼는데요 ㅠㅠ [새창]	2014-07-06 13:04:42	0	삭제
		그냥 글 쓰시라니까요...ㅋㅋ후딱 열쇠아저씨 부르세요.제일 빠릅니다. 어차피 안생겨요 애쓰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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